[포씨유신문 정우정 기자] 동아제약은 구강 청결 스프레이 ‘가그린 후레쉬브레스민트 롱래스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가그린 스프레이 라인업을 확장한 제품으로, 입문자용 ‘가그린 후레쉬브레스민트’보다 강렬한 상쾌함과 긴 지속력을 원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개발됐다. ‘가그린 후레쉬브레스민트 롱래스팅’은 청량감을 극대화한 스파이시 민트향을 적용해 강한 민트향을 선호하는 소비자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또한 유효성분인 세틸피리디늄염화물(CPC)을 함유해 구취 및 플라크 제거에 도움을 주며 인체 적용 시험 결과 사용 직후뿐 아니라 6시간 후에도 구취 유발 물질 감소 효과가 확인됐다. 신제품은 전국 올리브영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제약은 강한 민트향과 오랜 지속력을 원하는 고객의 요구에 맞춰 개발한 제품이며 회의, 데이트 등 장시간 활동 시에도 더욱 오래가는 상쾌함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가그린 구강 청결 스프레이 ‘가그린 후레쉬브레스민트’는 최근 중국 SNS에서 자발적 바이럴을 일으키며 해외 소비자들에게도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 5월부터는 중국 시장에 정식 출시돼 현지 유통을 확대하며 브랜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포씨유신문 김대중 기자] 인공지능(AI)이 한국인 유전체 데이터를 학습하여 알츠하이머 치매의 위험을 조기에 예측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치매의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 환자가 언제 치매로 진행될지 AI를 통해 예측하는 모델을 개발하고, 그 임상적 활용 가능성을 입증했습니다. 이는 치매라는 난치병을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다는 평가입니다. 유전체 기반 AI 모델, 한국인 특성 반영 알츠하이머병은 노인성 질환 중에서도 발병 시기를 예측하기 어려워 예방이 힘든 질환으로 꼽힙니다. 특히 기존의 치매 예측 연구는 주로 유럽인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했기 때문에 한국인을 비롯한 동아시아 인종에게는 적용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국립보건연구원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한국인 치매 코호트(BICWALZS) 참여자들의 유전체 및 임상 데이터를 활용했습니다. 핵심은 한국형 유전체칩(K-Chip)으로 확보한 유전정보(SNP)를 인공지능(AI) 모델에 학습시킨 것입니다. 이 모델은 단순히 증상만 보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유전적 특성을 기반으로 미래의 치매 전환 위험도를 과학적으로 예측합니다. 경도인지장애(MCI) 단계에
[포씨유신문 김대중 기자]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흡연과 음주 지표는 지난 10년간 전반적으로 개선 추세를 보였으나, 여러 종류의 담배를 함께 사용하는 '중복 사용'은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울러 아침 식사를 거르는 비율이 증가하고 과일 섭취가 줄어드는 등 식생활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이 같은 내용의 '청소년건강행태조사' 2025년 주요 결과를 4일 발표했습니다. 담배: 흡연율은 낮아졌으나, '중복 사용' 증가 추세 최근 30일 동안 일반 담배(궐련)를 사용한 비율인 현재 흡연율은 2025년 기준 남학생 4.4%, 여학생 2.1%로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담배를 사용하는 청소년 중 2개 이상의 담배 제품(일반 담배, 액상형 전자담배, 궐련형 전자담배)을 함께 사용하는 중복사용률은 2025년 **61.4%**를 기록, 지표가 처음 도입된 2019년(47.7%) 이후 지속적인 증가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 담배 종류별 사용: 일반 담배(3.3%)가 가장 높았으며, 액상형 전자담배(2.9%), 궐련형 전자담배(1.6%) 순이었습니다. - 전자담배 사용: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률은 남학생에서 소폭 증가(0.1%p
[포씨유신문 송기현 기자]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최근 국민을 상대로 투자리딩방을 운영하며 수백억 원대의 사기 행각을 벌여온 범죄조직을 검거하는 과정에서 결정적 제보를 해준 시민에게 역대 최고액인 1억 원의 특별검거보상금을 지급하였다. 이는 지난 7월 경찰이 보이스피싱, 마약 등 조직성 범죄에 대한 신고를 활성화하기 위해 ‘특별검거보상금’ 제도를 도입한 이후 가장 큰 금액의 보상 사례이며, 본 사례 이외에도 불법대부업 운영 범죄단체, 조직성 강도상해 피의자 검거 과정에서 주요 제보를 한 시민에게도 각 4,000만 원과 1,300만 원의 특별검거보상금을 지급하였다. 특히, 경찰청은 이번 보상금 1억 원과 4,000만 원을 수령 하는 신고자에게는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이 직접 감사장과 함께 보상금을 수여하였다. 지난 7월 이후로 경찰청은 △보이스피싱ㆍ투자리딩사기 범죄조직 △대규모 마약류 밀반입ㆍ유통조직 △수십억 상당 규모의 불법 도박장 개설조직 등 피해 규모가 심각하고 사회적 파장이 큰 사건을 직접 심사하여 현재까지 총 7건, 3억 원 상당의 ‘특별검거보상금’을 포함 총 22건, 5억 6,600만 원 상당의 범인검거보상금을 지급심사 하였다. 경찰청 박성주 국가수사본
[포씨유신문 정우정 기자] 현대자동차·기아가 차세대 자율주행 모빌리티 로봇 플랫폼 ‘모베드(MobED)’의 양산형 모델을 세계 무대에서 처음으로 선보였습니다. 지난 3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일본 국제 로봇 전시회 2025(IREX)’에서 공개된 모베드는 콘셉트 모델 공개 이후 약 3년간의 개발을 거쳐 사업 및 일상 환경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모습으로 재탄생했습니다. DnL 모듈로 구현한 압도적 주행 안정성 모베드의 가장 큰 차별점은 ‘DnL(Drive-and-Lift) 모듈’을 기반으로 한 압도적인 주행 안정성입니다. 경사로나 요철은 물론, 최대 20cm 높이의 연석 구간에서도 4개의 독립 구동 휠과 편심 자세 제어 메커니즘을 통해 바디의 자세를 평평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는 플랫폼 상단에 부착된 장비나 적재물이 흔들리지 않도록 하여, 기존 로봇들이 이동하기 어려웠던 복잡한 실외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임무 수행을 가능하게 합니다. 산업 전반으로 뻗어나가는 확장성 모베드는 상단의 마운팅 레일을 통해 다양한 ‘탑모듈(Top Module)’을 자유롭게 결합할 수 있습니다. 현대차·기아는 이번 전시에서 배송, 물류, 촬영 등 다양한 산업 환경에 맞춰 개발된 콘
[포씨유신문 이동규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공동운영하는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12월, 총 14개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손잡고 할인을 제공한다. 먼저 피자 브랜드 피자헛과 청년피자, 파파존스가 도민 곁으로 다가간다. 피자헛은 배달에 7천 원, 포장 주문에 1만 원을 할인한다(31일까지). 청년피자와 파파존스는 6천 원을 할인한다. 치킨 브랜드 부어치킨과 치킨플러스, 땅땅치킨, 누구나홀딱반한닭, 해두리치킨이 4천 원을 할인하고 호식이두마리치킨이 5천 원,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이 6천 원 할인을 제공한다. 한식브랜드 유가네닭갈비는 12월 15일부터 21일까지 5천 원 할인을 제공하고 두찜이 6천 원을, 떡볶이참잘하는집이 4천 원을 할인한다. 이밖에 편의점 브랜드 CU도 4천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더불어 12월 프랜차이즈 할인이 21일까지로 종료되는 점을 고려해 배달특급은 전체 회원을 대상으로 브랜드 공통 할인 쿠폰 4천 원을 선착순으로 12월 22일부터 31일까지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배달특급의 모든 이벤트는 해당 상단 배너 기능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지역에 따라 할인 조건과 금액이 달라질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포씨유신문 박윤희 기자] 경기도는 아동 돌봄서비스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해 온 ‘아동 언제나돌봄 플랫폼’에 새로운 기능을 대폭 추가하고 5일부터 도민페이지(www.gg.go.kr/always360) 운영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전화를 통해 신청하던 많은 서비스들의 온라인 예약이 가능해져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아동 언제나돌봄 플랫폼’은 12세 이하 아동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긴급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경기도 대표 아동돌봄 시스템이다. 새로운 플랫폼은 단순 신청 창구를 넘어, 돌봄서비스 신청–매칭–이용–사후관리까지 아동돌봄의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종합 플랫폼으로 한 단계 진화했다. 플랫폼 내에 돌보미 수당신청, 전자 근로계약, 시군 거점센터와 돌보미 간 인력관리 기능이 도입됐다. 기존에는 서면 또는 개별 연락으로 이뤄지던 돌보미 행정 업무를 전산화해, 행정 업무처리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등 도내 돌봄시설을 대상으로 정기 및 일시 돌봄 예약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으며, 콜센터 중심으로 운영되던 ‘언제나 어린이집’ 서비스도 실시간 온라인 예약 시스템 기능을 구축해 돌
[포씨유신문 김대중 기자] 캐디피 17만원 시대, 왜 돈을 냈는데도 서비스 불만은 폭발할까요? 원인은 캐디 인력 초과 수요로 인한 경쟁적 가격 상승과 골프장의 과도한 카트비, 법인카드 사용 문제 등 구조적 모순에 있습니다. 이 영상은 캐디 선택제가 아닌 캐디 자격증/등급제 도입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제도적으로 보증하고, 비전문 캐디에게도 획일적으로 높은 캐디피를 지불해야 하는 구조적 불균형을 해소하는 방안을 제시합니다. (Feat. 리무진 카트의 귀족 스포츠 회귀 문제, R&A 룰 40초와 경기 시간 단축 해법).
[포씨유신문 송기현 기자] 경기도 공식 캐릭터 ‘봉공이’ 이모티콘 7만 5천 개가 배포 시작 단 2분 만에 완판되는 등 큰 인기를 끈 것으로 나타나 화제다. 2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이날 오후 2시부터 경기도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선착순 7만 5천 명에게 봉공이 이모티콘을 배부하는 이벤트를 시작했다. 배포 개시 직후부터 접속자가 몰리면서 2시 2분 경 사전에 준비한 7만 5천명 분의 봉공이 이모티콘이 모두 소진되면서 이벤트가 종료됐다. 이번에 나온 이모티콘은 ‘월급 텅장 봉공이’, ‘야근하는 봉공이’, ‘힘들어도 씩씩한 봉공이’ 등 직장인의 일상을 담은 16종으로 구성됐다. 직장인은 물론 모든 세대가 일상 대화에서 활용할 수 있어 인기가 많았다. 배포 마감 이후에도 “추가 배포는 없나요?”라는 문의가 이어졌고, 이모티콘을 받은 이용자들은 “너무 귀엽다”, “다음 이벤트를 기다린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원명 경기도 홍보기획관은 “봉공이가 도민들 사이에서 높은 인지도와 호감도를 갖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해 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봉공이를 활용한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로 도민과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봉공이’는 ‘나라와 사회를 위해 헌신한다’는 의미의
[포씨유신문 이승민 기자] 스토킹 피해자 보호 정책이 한 단계 진화한다. 법무부는 12월 3일, 스토킹 가해자의 실제 위치를 피해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제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단순히 ‘접근 거리’만 제공되어 피해자가 어느 방향에서 가해자가 접근하는지 알 수 없었지만, 앞으로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지도상에서 가해자의 위치와 이동 방향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새로운 보호 방식 - 기존 방식: 일정 거리 단위로만 접근 여부 알림 - 개선된 방식: 가해자가 일정 거리 이내 접근 시 → 피해자가 스마트폰 앱에서 실제 위치 확인 가능 - 효과: 피해자가 가해자의 접근 방향·거리 파악 → 안전한 장소로 신속 대피 가능 경찰과의 연계 강화 - 법무부 위치추적시스템과 경찰청 112 시스템 연계 추진 (2026년 완료 목표) - 출동 경찰이 가해자의 실시간 이동 경로 확인 → 피해자 보호 조치 강화 - 현재 문자 방식 전달에서 벗어나, 실시간 관제·현장 대응력 대폭 향상 포씨유 시선 “스토킹 피해자는 더 이상 수동적 보호 대상이 아닙니다. 가해자의 위치를 직접 확인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실질적 안전권을 갖게 된 것입니다. 이는 피해자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