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오션 모드’ 활용 산호초 보호 프로젝트로 국제 어워드 수상
[포씨유신문=박윤희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카메라 기술인 ‘오션 모드(Ocean Mode)’를 활용한 산호초 보호 프로젝트 ‘코랄 인 포커스(Coral in Focus)’로 국내외 주요 국제 어워드에서 연이어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삼성전자의 환경 비전 ‘지구를 위한 갤럭시(Galaxy for the Planet)’의 일환으로 추진된 지속가능성 활동이 평가받은 결과다. 삼성전자는 ‘코랄 인 포커스’를 통해 모바일 기술이 해양 생태계 보호와 기후 행동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사례를 제시했다. 삼성전자는 2024년부터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샌디에이고(UCSD) 해양학 연구소 스크립스(Scripps), 비영리단체 시트리(Seatrees)와 협력해 갤럭시 카메라 기술을 활용한 산호초 복원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갤럭시 AI폰으로 수집된 산호초 사진은 스크립스 연구소에 전달되어 3D 산호초 복원도를 제작하고 연구에 활용됐다. 지역 활동 단체들은 이 결과를 바탕으로 산호초 복원 작업에 참여한다. ‘코랄 인 포커스’ 프로젝트는 글로벌 사회공헌 시상인 ‘2026 헤일로 어워드(Halo Awards)’ 지속가능성·환경보전 부문에서 금상을 받으며 산호초 생태계 보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