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여름을 맞아 9일 월요일부터 13일 금요일까지 ‘여름예고’ 소비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 대상 지역은 가평군과 여주시, 연천군, 포천시, 화성시, 과천시, 안산시, 의정부시, 이천시, 동두천시, 구리시까지 11개다. 해당 지역 소비자는 2만2천원 이상 주문에 사용 가능한 5천원 할인 쿠폰을 내려 받아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배달특급의 모든 이벤트는 해당 상단 배너 기능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지역에 따라 최소주문 금액에 따른 할인 조건과 금액이 달라질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서울시가 럭셔리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미국, 영국, 브라질, 호주 등 12개국 럭셔리 관광 바이어 30개 사를 초청해 6월 8일(일)부터 11일(수)까지 글로벌 럭셔리 관광업계와 함께하는 ‘커넥션스 럭셔리 서울 2025(Connections Luxury Seoul 2025)를 개최한다. 서울시는 올해 행사에서 국내 셀러가 해외 바이어를 만나 글로벌 럭셔리 여행시장에서 비즈니스를 창출할 수 있도록 1:1 미팅을 주선함과 동시에 서울을 찾아온 해외 바이어에게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매력적인 서울 관광 콘텐츠를 선보여 고품격 관광지 서울을 소개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올해 행사 장소로 서울 속 대표적인 현대문화 공간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중구 을지로 281)’와 전통문화 공간인 ‘한국의집(중구 퇴계로36길 10)’을 선정하여 현대와 전통이 공존하는 서울의 도시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서울시는 다국적 럭셔리 관광객을 서울로 유치를 위해 이번 행사에 12개국 30개 사 럭셔리 관광 바이어를 서울로 초청했다. 행사 기간에는 서울을 방문한 해외 바이어와 국내 특급호텔, 웰니스, 운송, 여행사 등 30개 국내 관광 셀러 간의 1:1 비즈니스 미팅이 이
삼성전자가 전력 공급 없이도 이미지를 화면에 띄워놓을 수 있는 디지털 광고판 ‘삼성 컬러 이페이퍼(Color E-Paper)’를 8일 글로벌 출시한다. ‘삼성 컬러 이페이퍼’는 디지털 종이에 잉크 기술을 적용하는 방식의 초저전력 디스플레이로, 제품 혁신성을 인정받아 유럽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2025’에서 ‘올해 최고의 제품상(Best of Show at ISE)’ 3관왕에 올랐다. 화면을 유지하는 동안의 소비전력은 0.00와트(W)이고, 화면 변경 시에도 기존 디지털 사이니지 대비 소모하는 전력이 현저히 낮아 에너지 소비를 크게 줄일 수 있다. ※ 국제 전기 기술위원회 IEC62301 기준. 소비 전력 0.005W 미만은 0.00W로 표시 이번에 출시되는 모델(모델명:EM32DX)은 32형 사이즈 1종으로, QHD(2560x1440) 해상도와 16:9 화면비가 적용됐다. 종이처럼 얇은 초슬림 디자인으로 가장 얇은 부분은 8.6mm에 불과하다. 충전 타입의 착탈식 배터리를 적용했으며, 배터리를 포함한 무게가 2.5kg에 불과해 설치와 이동이 용이하다. ‘삼성 컬러 이페이퍼’는 함께 제공되는 거치용 악세서리를 활용해 벽이나 천장 레일 와이어에 걸 수
전라남도는 일본 삼진트래블과 한국 남해관광 여행사 협업을 통해 명예 홍보대사인 신카이 미야코와 함께하는 전남도 미식여행 상품을 출시, 4일까지 4일간 첫 운영을 시작해 일본 관광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일본에서 약선요리·한국요리 연구가로 활동하는 신카이 미야코와 일본 현지 여행사가 2024년 팸투어를 통해 직접 선정한 요리를 즐기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방한관광 결정요인 1위가 음식인 점을 감안, 일본 관광객 유치를 위해 기획한 상품이다. 여행은 40여 명의 일본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순천(한정식), 강진(오리요리), 고흥(한우·해산물), 여수(서대회·꽃게요리)로 구성됐다. 이 외에도 강진 쌍화차 체험과 여수 주조장 견학, 고흥 농수특산품 전시장 방문 등 여행상품이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신카이 미야코는 “전남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미식 체험 상품이 일본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여행에 참가한 한 일본인 관광객은 “처음으로 전남을 방문했는데, 전남이 왜 미식의 고장인지 알게 됐다”며 “좋은 추억을 만들어줘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남도는 가을 ‘2025 남도 국제미식산업박람회’ 연계 상품,
서울시가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 전통주(酒)의 매력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양조장 투어와 전통주 특별수업을 6월 12일(목)부터 7월 11일(금)까지 운영한다. 양조장 투어는 전통 방식으로 탁주, 소주, 약주 등 우리 술을 만들고 있는 서울 양조장(삼해소주가, 어릿광대양조장)과 협업한 프로그램으로 전통주 이야기를 들으며 직접 술을 직접 빚어볼 수 있다. 투어는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에 상설 운영되며 참가비는 1인당 5만 원이다. 삼해소주가(마포구 성산동 103-5)에서는 우리 술 해설과 10종 이상의 전통주 시음 체험을 진행하며, 어릿광대양조장(영등포구 경인로 755)에서는 해설과 시음 체험에 더해 막걸리 만들기 체험을 추가로 진행한다. 전통주 특별수업은 시음, 술빚기, 전통주 구매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6월 11일(수)과 25일(수)에 전통주갤러리에서 진행된다. 참가비는 1인당 2만 5천 원이다. 특별클래스를 진행하는 전통주갤러리(종로구 북촌로 18)에서는 2종의 전통주 시음과 막걸리 빚기를 체험할 수 있고, 전통주로 꾸며진 공간을 둘러보면서 우리 술을 즉석에서 구매할 수도 있다. 전통주 체험을 희망하는 외국인 관광객 또는 서울 거주
전라남도는 지역 특색을 살린 맛집과 특색있는 전통음식을 앞세워 관광자원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2016년부터 명품화를 추진한 남도음식거리가 20곳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선정된 남도음식거리는 ▲목포 평화광장 맛의 거리 ▲여수 해양공원 삼합거리 ▲순천 웃장국밥 ▲광양 불고기·섬진강망덕포구 횟집거리 ▲담양 창평국밥 ▲곡성 압록 참게·은어 ▲고흥 녹동장어 ▲보성 벌교 꼬막 ▲장흥 바지락, 키조개 ▲강진 병영 돼지불고기, 마량 미항횟집거리 ▲해남 닭코스 ▲무안 뻘낙지 ▲영광 법성포 굴비 ▲장성 장어 ▲완도 전복 ▲신안 섬뻘낙지 ▲나주 영산포 홍어거리 ▲함평천지 맛거리 ▲진도서촌 간재미거리, 총 21곳이다. 이 가운데 2023년 19번째로 선정된 나주 영산포 홍어거리가 조성을 마무리해 운영에 들어가면서 5일 전남도와 나주시 관계자, 도의원, 시의원, 홍어연합회,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00년 전통 숙성 홍어의 본고장 영산포 홍어거리 축하행사를 개최했다. 영산포 홍어거리는 이곳에서만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는 스토리를 반영해 누구나 다시 찾고 싶은 창의적인 거리로 새롭게 태어났다. 지난해 20번째, 21번째로 선정된 함평천지 맛거리와 진도서촌
전라남도는 여수·순천 10·19사건의 아픔을 문학적으로 치유하고 역사적 진실을 알리기 위해 제2회 여수·순천 10·19 평화문학상을 8월 26일까지 공모한다.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아동문학부문(동시·동화)을 신설해 시·소설과 함께 총 3개 부문으로 확대한다. 공모는 (재)전남도문화재단이 주관한다. 여순사건을 배경으로 진실과 평화, 인권, 해원, 상생의 가치를 문학적으로 구현하는 미발표 순수 창작물이 대상이다. 지역·연령 등 자격 제한은 없다. 시는 5편, 소설은 200자 원고지 80매 이상 200매 이내의 중·단편, 아동문학의 경우 동시 5편 이상 10편 이내 또는 동화 200자 원고지 30매 내외 분량으로 응모하면 된다. 상금은 시 분야 최우수 1명 1천만 원, 우수 2명 각 500만 원, 소설 분야 최우수 2천만 원 1명, 우수 2명 각 500만 원이다. 아동문학 분야 최우수 1명 1천만 원, 우수 2명 각 5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당선작은 작품집으로 발간될 예정이다. 응모는 8월 26일 오후 6시 도착분까지 유효하며, 원고는 한글(HWP)파일을 이메일(peace1019@jncf.or.kr)로 제출해야 한다. 전남도 관계자는 “문학을 통해 여순사건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통일을 보다 친숙하게 느끼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6월부터 인천통일플러스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통일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천통일플러스센터는 유치원생부터 청소년, 성인, 외국인 등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일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통일의 필요성과 가치를 직접 보고, 듣고, 느끼는 경험을 하도록 하고, 나아가 인천지역 내 통일 공감대 형성과 확산에 중점을 두고 있다. 6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되는 통일문화 체험 프로그램은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으로 구성됐다. 먼저, 6월 10일에는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회원 30여 명이 남북 분단의 현장(파주 지역)을 방문하는 ‘통일현장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평화의 중요성과 통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6월 11일에는 한울유치원(동구 송현동 소재)을 찾아 유치원생 110여 명을 대상으로 놀이 중심의 체험 활동인 ‘통통통 통일아 놀자’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린이들이 통일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6월 14일에는 북한이탈주민과 일반 시민 30명이 함께하는 ‘남북음식 문화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