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에는 바람이 많이 불죠! 특히, 링크스에서는 더 심합니다. 바람이 부는 상황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번 영상부터는 캐디 팁을 넣었습니다. 캐디 본연의 역할이 어드바이스(Advice) 캐디 멘트에 캐디 역할이 자연스럽게 들어 가도록 구성했습니다. 오늘의 캐디 팁 1. 그린 읽기는 퍼팅의 핵심 2. 퍼팅은 강도 조절이 생명
그린에서 거리를 물어 보는 사람은 없습니다. 홀 컵까지 거리를 물어 보면, 초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우리 김사장이 거리를 물어 보네요! 이에 캐디언니가 대답을 잘 해 주네요!
골프 공이 나가는 궤적을 탄도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약간 전문적인 용어죠! 플레이어가 헛스윙을 했을 때, 이를 골프 공의 탄도를 적용해서 캐디 멘트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캐디의 평가는 냉정하다. 캐디는 클럽에 대한 어드바이스도 해야 한다. 클럽 어드바이스는 홀 컵까지 거리, 공이 놓여진 상태, 경사, 골퍼의 비거리 등을 감안한 후에 어드바이스를 하게 된다. 이러한 클럽 어드바이스를 좀 더 재미있게 구성해 보았다.
골퍼라면 누구라도 잘 치고 싶습니다. 그래서 칠 때마다 생각합니다, 마인드 컨트롤 '이번 샷은 완벽할거야~' 이런 생각을 캐디의 멘트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홀인원 너무 하고 싶죠! ㅎㅎ
벙커 샷! 어렵죠! 연습할 기회가 별로 없는 점이 더 어렵게 만들어요! 김사장의 벙커 샷 한번 보고 가시죠!
초보일 때, 이런 캐디 만나면 정말 행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