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 추이 국가 선수 평균포인트 합계 출전한 대회 1 - 태국 지노 티띠쿤 12.35 456.89 37 2 - 미국 넬리 코다 8.66 311.74 36 3 - 호주 이민지 6.47 304.19 47 4 - 뉴질랜드 리디아 고 6.38 229.65 36 5 - 영국 찰리 헐 5.94 237.66 40 6 - 일본 미유 야마시타 5.61 319.75 57 7 - 중국 루오닝 인 5.16 191.02 37 8 - 한국 김효주 4.88 219.53 45 9 - 일본 마오 사이고 4.64 232.01 50 10 - 미국 앤젤 인 4.44 177.64 40 김세영 12위, 유해란 14위, 최혜진 21위, 고진영 22위, 김아림 27위, 황유민 33위를 기록했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김세영은 세계랭킹 21위에서 8계단 상승한 13위를 기록했고, 공동 3위를 기록했던 김아림도 32위에서 27위로 5계단 상승했다. 순위 추이 국가 선수 평균포인트 합계 출전한 대회 1 - 태국 지노 티띠쿤 12.17 462.59 38 2 - 미국 넬리 코다 8.62 319.00 37 3 - 호주 이민지 6.41 307.58 48 4 - 뉴질랜드 리디아 고 6.33 234.27 37 5 - 영국 찰리 헐 5.86 240.12 41 6 - 일본 미유 야마시타 5.58 323.67 58 7 - 중국 루오닝 인 5.12 194.71 38 8 - 한국 김효주 4.95 222.59 45 9 - 일본 마오 사이고 4.71 235.58 50 10 - 미국 앤젤 인 4.40 180.30 41
전남 해남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30만 달러, 우승상금 34만 5,000달러)이 19일 막을 내렸다. 김세영(32, 대한민국)이 최종 합계 24언더파(264타)로 2위 하타오카 나사(일본, 20언더파 268타)를 4타 차로 누르고 2020년 펠리컨 챔피언십 이후 5년 만의 LPGA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 선수의 4년 만의 대회 우승으로, 홈 팬들의 열광 속에 한국 여자골프의 자존심을 되찾았다. 1. 대회 결과: 김세영의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과 한국 선수들의 선전 김세영은 대회 첫날 10언더파(62타)로 코스레코드를 세우며 기선을 제압했다. 2라운드 6언더파(66타), 3라운드 3언더파(69타)를 기록하며 선두를 유지한 데 이어, 최종 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추가하며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완성했다. 고향 영암 인근 해남에서 가족과 친구들의 응원을 받은 김세영은 우승 후 "6~7년 만에 이렇게 많은 갤러리 앞에서 우승을 하게 돼 꿈만 같다"며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끝까지 집중한 것이 승리의 열쇠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 선수들의 활약도 돋보였다. 김아림은 18언더파(270타)로
지난 주에 끝난 뷰익 LPGA 상하이에서 우승한 세계랭킹 1위 태국의 지노 티띠쿤은 2위 넬리 코다와의 포인트 차이를 2.89에서 3.43으로 격차를 0.54 차이로 확고한 1위를 유지하게 되었다. 이민지는 뷰익 LPGA 상하이 대회에서 3이를 차지하고 3위였던 리디아 고와 순위를 맞교환했다. 순위 추이 국가 선수 평균포인트 합계 출전한 대회 1 - 태국 지노 티띠쿤 12.01 468.41 39 2 - 미국 넬리 코다 8.58 326.18 38 3 +1 호주 이민지 6.39 306.62 48 4 -1 뉴질랜드 리디아 고 6.29 239.15 38 5 - 영국 찰리 헐 5.92 242.55 41 6 - 일본 미유 야마시타 5.62 326.21 58 7 - 중국 루오닝 인 5.09 198.41 39 8 - 한국 김효주 4.90 220.42 45 9 - 일본
순위 추이 국가 선수 평균포인트 합계 출전한 대회 1 - 태국 지노 티띠쿤 11.66 443.23 38 2 - 미국 넬리 코다 8.77 333.35 38 3 - 뉴질랜드 리디아 고 6.26 244.05 39 4 - 호주 이민지 6.21 298.27 48 5 - 영국 찰리 헐 5.98 244.98 41 6 - 일본 미유 야마시타 5.56 322.56 58 7 - 중국 루오닝 인 5.15 200.66 39 8 +1 한국 김효주 4.96 223.23 45 9 -1 일본 마오 사이고 4.67 242.77 52 10 - 미국 앤젤 인 4.44 186.34 42 유해란 13위, 고진영 18위, 최혜진 22위, 김세영 24위를 기록했고, 롯데챔피언십에서 우승한 황유민은 20계단 오른 33위를 기록했다.
2025년 10월 4일, 미국 하와이 오아후섬 호아칼레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LPGA 롯데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일본의 이와이 아키에가 13언더파 203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그 뒤를 김효주, 황유민, 가쓰 미나미, 메건 캉, 브룩 매슈스, 제시카 포어바스닉, 페이윤 치엔, 폰아농 펫람 등 총 8명이 12언더파 204타로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하며 최종 라운드에서 치열한 우승 경쟁을 예고했다. 1. 3라운드 주요 순위 순위 선수 합계 1위 이와이 아키에 -13 (203타) 공동 2위 김효주, 황유미 외 6명 -12 (204타) 공동 10위 넬리 코다, 하타오카 나사 -11 (205타) 공동 12위 김아림 -10 (206타) 공동 21위 윤이나 -7 (209타) 2. 한국 선수 활약 김효주: 6언더파 66타로 공동 15위 → 공동 2위 급상승 황유민: 전날 단독 선두였으나 3타 잃고 공동 2위 김아림: 디펜딩 챔피언, 10언더파로 공동 12위 윤이나: 1오버파로 공동 21위로 하락 “김효주의 퍼팅 감각이 살아났고, 황유민
10위권 순위 변동은 없었다. 순위 추이 국가 선수 평균포인트 합계 출전한 대회 1 - 태국 지노 티띠쿤 10.11 394.43 39 2 - 미국 넬리 코다 9.86 355.12 36 3 - 뉴질랜드 리디아 고 6.29 258.07 41 4 - 호주 이민지 5.58 262.38 47 5 - 중국 루오닝 인 5.41 227.38 47 6 - 일본 미유 야마시타 5.25 320.48 61 7 - 미국 앤젤 인 4.89 205.18 42 8 - 한국 김효주 4.78 224.56 47 9 - 한국 유해란 4.60 230.23 50 10 - 영국 찰리 헐 4.59 188.38 41 고진영 16위, 최혜진 23위, 김아림이 29위를 기록했다.
2024년 3월 24일 세리 박 챔피언십 우승으로 세계랭킹 1위에 오른 넬리 코다가 2025년 8월 4일에 발표된 여자골프세계랭킹에서 태국의 지노 티띠쿤에 2위로 밀려났다. AIG 위민스 오픈에서 우승한 일본의 미유 야마시타가 15위에서 9계단 상승한 6위로 올라섰고, AIG 위민스 오픈에서 공동 2위를 차지한 영국의 찰리 헐이 10계단 상승한 10위로 올라섰다. 순위 추이 국가 선수 평균포인트 합계 출전한 대회 1 1 태국 지노 티띠쿤 10.12 404.83 40 2 -1 미국 넬리 코다 9.96 368.44 37 3 - 뉴질랜드 리디아 고 6.37 267.57 42 4 1 호주 이민지 5.59 268.55 48 5 -1 중국 루오닝 인 5.48 235.49 43 6 9 일본 미유 야마시타 5.23 324.10 62 7 -1 미국 앤젤 인 5.01 210.27 42 8 - 한국 김효
여자 골프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AIG 위민스 오픈 2025가 웨일스 로열 포스코울 골프클럽에서 2라운드를 마치며, 일본 선수들의 독주가 더욱 뚜렷해졌다. 일본 선수들, 리더보드 상단 점령 순위 선수 스코어 1위 미유 야마시타 -11 (65타) 2위 리오 타케다 -8 (69타) 공동 3위 치아라 탐부를리 외 3명 -4 공동 7위 김세영, 김아림 -3 야마시타는 버디 7개, 보기 없이 65타로 완벽한 라운드를 펼쳤고, 타케다는 1라운드 67타에 이어 2라운드 69타로 안정적 플레이를 했다. 한국 선수 컷 통과 현황 (2라운드 종료 기준) 선수 스코어 순위 컷 통과 여부 김아림·김세영 -3 공동 7위 ✅ 안나린
여자 골프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AIG 위민스 오픈 2025(총상금 9백 75만 달러)가 웨일스 로열 포스카울 골프클럽(파 72)에서 1라운드를 마치며, 일본 선수들의 압도적인 약진이 돋보였다. 일본 선수들, 리더보드 상단 점령 순위 선수 스코어 공동 1위 에리 오카야마, 리오 타케다 -5 (67타) 단독 3위 미유 야마시타 -4 (68타) 공동 4위 마오 사이고, 치사토 이와이, 시호 쿠와키 -3 (69타) 일본 선수 6명이 톱10에 진입하며, “JLPGA의 수준 향상이 세계 무대에서 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카야마는 “최근 허리 부상으로 훈련을 거의 못했지만, 오늘은 무리 없이 플레이했다”고 밝혔다. 타케다는 9번 홀에서 더블 보기 후 4개의 버디로 회복하며 공동 선두에 올라섰다. “일본 선수들이 함께 플레이하며 리듬을 맞추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 야마시타 한국 선수들도 상위권 선전 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