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9일에 발표된 여자골프세계랭킹 상위권은 변동폭이 매우 작지만, 마자스타크와 김효주가 3계단 상승한 6위와 7위를 기록하고 있다. 순위 추이 국가 선수 평균포인트 합계 출전한 대회 1 - 미국 넬리 코다 10.56 390.83 37 2 - 태국 지노 티띠쿤 8.41 345.00 41 3 - 뉴질랜드 리디아 고 6.67 286.73 43 4 - 중국 루오닝 인 5.84 257.11 44 5 - 한국 유해란 4.97 253.39 51 6 3 스웨덴 마자 스타크 4.50 198.15 44 7 3 한국 김효주 4.48 210.61 47 8 -2 호주 한나 그린 4.44 195.24 44 9 -1 일본 마오 사이고 4.43 252.77 57 10 1 미국 앤젤 인 4.31 185.14 43 고진영이 14위, 마
6월 9일에 발표된 여자골프세계랭킹 상위권은 변동폭이 매우 작지만, 6위 한나 그린, 7위 릴리아 부, 8위 마오 사이고 3명의 평균포인트는 4.48로 같다. 5위부터 10위까지 평균포인트 차이가 매우 작기 때문에 한 경기 결과에 승부가 많이 바뀔 수 있다. 순위 추이 국가 선수 평균포인트 합계 출전한 대회 1 - 미국 넬리 코다 10.74 397.54 37 2 - 태국 지노 티띠쿤 8.52 349.20 41 3 - 뉴질랜드 리디아 고 6.62 291.31 44 4 - 중국 루오닝 인 5.95 261.75 44 5 - 한국 유해란 5.00 255.25 51 6 2 호주 한나 그린 4.48 197.31 44 7 - 미국 릴리아 부 4.48 174.86 39 8 2 일본 마오 사이고 4.48 255.34 57 9 -3 스웨덴 마자 스타크 4.45 2
6월 2일에 발표된 여자골프세계랭킹 상위 10위 상위권에는 US여자오픈을 우승한 스웨덴의 마자 사타크가 27계단 뛰어 오른 6위를 기록했다. 순위 추이 국가 선수 평균포인트 합계 출전한 대회 1 - 미국 넬리 코다 11.16 401.63 36 2 - 태국 지노 티띠쿤 8.53 349.89 41 3 - 뉴질랜드 리디아 고 6.73 295.89 44 4 - 중국 루오닝 인 5.92 266.41 45 5 - 한국 유해란 4.98 258.78 52 6 27 스웨덴 마자 스타크 4.60 202.28 44 7 -1 미국 릴리아 부 4.59 178.92 39 8 - 호주 한나 그린 4.56 200.81 44 9 -2 한국 김효주 4.48 215.11 48 10 3 일본 마오 사이고 4.43 252.40 57 양희영이
5월 12일에 발표된 여자골프세계랭킹 상위 10위 상위권에는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김효주가 1계단 상승한 7위가 되었다. 2025년 최고 랭킹이다. 순위 추이 국가 선수 평균포인트 합계 출전한 대회 1 - 미국 넬리 코다 10.62 371.77 35 2 - 태국 지노 티띠쿤 8.83 361.97 41 3 - 뉴질랜드 리디아 고 6.75 303.53 45 4 - 중국 루오닝 인 5.68 255.65 45 5 - 한국 유해란 5.03 266.49 53 6 - 미국 릴리아 부 4.90 191.08 39 7 1 한국 김효주 4.66 223.61 48 8 -1 호주 한나 그린 4.64 199.60 43 9 - 한국 고진영 4.33 169.04 39 10 - 미국 로렌 코글린 4.25 216.76 51
5월 5일에 발표된 여자골프세계랭킹 상위 10위 상위권에는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유해란이 7계단 상승한 5위로 껑충 뛰어 올랐다. 올해 최고기록이다. 세브론 챔피언십에서 아쉽게 공동 6위를 기록한 후, 바로 다음 대회인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그녀의 상승세가 기대된다. 유해란이 5위로 올라 서면서, 릴리아부, 한나 그린, 김효주, 고진형이 1계단씩 내려 앉았고, 아야카 후루에(일본)가 3계단 떨어져 12위를 기록했다. 순위 추이 국가 선수 평균포인트 합계 출전한 대회 1 - 미국 넬리 코다 10.45 365.67 35 2 - 태국 지노 티띠쿤 7.41 303.63 41 3 - 뉴질랜드 리디아 고 6.67 300.21 45 4 - 중국 루오닝 인 5.66 254.87 45 5 7 한국 유해란 5.04 267.29 53 6 -1 미국 릴리아 부 4.88 195.13 40 7 -1 호주 한
4월 28일에 발표된 여자골프세계랭킹 상위 10위 상위권에 변동폭이 많았다. 특히 김효주가 6계단 뛰어 오른 7우에 올랐고, 고진영도 3계단 상승해서 8위에 랭크되었다. 순위 추이 국가 선수 평균포인트 합계 출전한 대회 1 - 미국 넬리 코다 10.64 372.29 35 2 - 태국 지노 티띠쿤 7.49 307.28 41 3 - 뉴질랜드 리디아 고 6.76 304.32 45 4 2 중국 루오닝 인 5.33 234.51 44 5 -1 미국 릴리아 부 5.11 199.17 39 6 -1 호주 한나 그린 4.74 203.81 43 7 6 한국 김효주 4.57 210.22 46 8 3 한국 고진영 4.39 175.48 40 9 -2 일본 아야카 후루에 4.33 255.43 59 10 -2 미국 로렌 코글린 4.29 218
LPGA 투어의 독특한 매치 플레이 대회인 T-모바일 매치 플레이(T-Mobile Match Play presented by MGM Rewards)가 4월 4일(미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우 크릭 골프 코스(Shadow Creek Golf Course, 파72)에서 예선 3라운드가 끝났다. 이 대회는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예선을 치르며, 64명의 선수가 16개 조로 나뉘어 3경기를 소화했다. 각 조 1위(3승) 또는 2위(2승 1패) 선수가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하며, 동률 시 플레이오프를 통해 승자를 가렸다. 한국 선수 김세영, 김아림, 안나린이 각각 3승으로 16강에 합류하며 한국 골프의 저력을 보여줬다. 예선 3라운드 경기 결과 예선은 각 조에서 3일간 매치 플레이로 진행되었다. 한국 선수 김세영(그룹 4), 김아림(그룹 12), 안나린(그룹 16)이 모두 3전 전승을 기록하며 조 1위로 16강에 안착했다. 김세영은 "매 경기마다 집중력을 유지하려 노력했다. 16강에서도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김아림은 "한 홀 한 홀 최선을 다한 결과"라며 만족감을 전했다. 안나린은 "강한 상대와의 승부에서 이겨낸 것이 자신감을 줬다"
7일(미국시간) 플로리다 브래이든톤 컨트리클럽(파71)에서 벌어진 LPGA 파운더스컵(총상금 200만달러) 2라운드에서 고진영이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기록하며, 중간합계 12언더파 130타로 2위와 2타 왔던 단독 1위를 기록하고 있다. 1라운드에서 5언더파로 공동 3위로 좋은 출발을 했던 임진희도 중간합계 10언더파 132타로 미국의 엘리미 노와 앤젤 인, 일본의 미나미 카쯔와 함께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하고 있다. 이정은6은 6언더파 136타로 공동 13위, 이소미가 4언더파 138타로 공동 18위를 기록하고 있다.
6일(미국시간) 플로리다 브래이든톤 컨트리클럽(파71)에서 벌어진 LPGA 파운더스컵(총상금 200만달러) 1라운드에서 임진희가 보기 2개와 버디 7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로 미국의 앤젤 인과 로렌 코글린과 함께 1위에 1타 뒤진 공동 3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정은6과 고진영, 이미향은 4언더파 67타로 나란히 공동 6위를 기록하고 있고, 박성현이 3언더파 68타로 공동 12위, 박금강과 주수빈이 2언더파 69타로 공동 22위, 이소미와 장효준이 1언더파 70타로 공동 36위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