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씨유신문=김대중 기자] 정부가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도제도약지구'를 신규 선정하며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 통로를 넓히고 있는 가운데, 골프 캐디 직무가 새로운 '지역 특화 도제 모델'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과거 당진정보고의 성공 사례를 발판 삼아, 온라인 이론 교육과 현장 훈련을 결합한 체계적인 시스템 도입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1️⃣ 지역 맞춤형 인재의 산실, ‘도제도약지구’ 선정의 의미 고용노동부는 지난 9일, 경북·인천·충남 3개 지역을 '도제도약지구'로 최종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기업이 고교생을 먼저 채용해 현장훈련(OJT)과 이론교육(Off-JT)을 병행하는 '일학습병행' 제도의 확장판이다. - 경북·인천·충남의 도약: 각 지구는 스마트제조, 관광, 첨단 뿌리산업 등 지역 전략 산업에 맞춰 인재를 양성하고, 이들이 지역 내에서 정주하며 일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 - 채용 연계의 시너지: 학생은 졸업 전 양질의 일자리를 확보하고, 기업은 숙련된 인력을 조기에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2️⃣ 캐디 직무의 도제화: 당진정보고의 성공을 넘어 모델로 골프 산업에서도 이러한 도제식 교육의 필요성은 이미 증명된 바
고용노동부는 9월 10일(화) DCC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4 직업계고 K-TECH 아이디어 챌린지”를 개최하고 아이디어 제품을 제출한 총 83개 팀 중 우수작 8개 팀을 입상자로 선정․시상했다. 치열한 경쟁 끝에 영예의 대상은 여수공업고등학교 스마트자동차과 I♥Daddy팀에게 돌아갔으며, 우수상은 2팀, 장려상은 4개 팀이 선정되었다. □ 대상(1팀): 여수공업고등학교 스마트자동차과 ‘I♥Daddy’팀 □ 최우수상(1팀): 한강미디어고등학교 웹미디어콘텐츠과 ‘모노크롬’팀 □ 우수상(2팀): 미래산업과학고등학교 인공지능콘텐츠과 ‘포더맘’팀, 삼일공업고등학교 3D융합콘텐츠과 ‘요기모디’팀 □ 장려상(4팀): 경북소프트웨어고등학교 인공지능소프트웨어과 ‘KMJ’팀, 청주공업고등학교 항공모빌리티과 ‘스마트론’팀, 세명컴퓨터고등학교 인공지능소프트웨어과 ‘단풍’팀, 부산전자공업등학교 전기전자과 ‘HELLO ROBOT’팀 직업계고 K-TECH 아이디어 챌린지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대회로, 직업계고 학생들이 미래유망분야 훈련프로그램을 통해 배운 신기술을 활용해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 작품을 만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