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씨유신문=이동규 기자] 국제유가와 환율 급등 영향으로 국내 항공사들이 4월부터 유류할증료를 크게 올리면서, 해외여행객들의 항공권 부담이 다시 커지고 있다. 같은 노선·같은 날짜라도 4월 이후 발권 여부에 따라 수십만 원의 가격 차이가 날 수 있어 여행객들은 발권 시점을 신중히 따져야 하는 상황이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 등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국제유가가 강세를 보이고, 여기에 원·달러 환율마저 오르면서 항공유 가격이 크게 뛰었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등 주요 항공사들은 4월 국제선 유류할증료를 현재보다 최대 3배 수준까지 올릴 것을 예고했다. 예를 들어 인천~후쿠오카 구간의 왕복 유류할증료는 현재 2만7천 원 수준에서 4월에는 8만4천 원으로 올라 3배 이상 증가한다. 장거리 주요 노선인 인천~뉴욕·인천~LA·인천~파리 등 편도 유류할증료는 20만 원 안팎까지 치솟을 전망이다. 이 때문에 4월 이후 발권 시 왕복 기준 최대 10만 원 이상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유류할증료는 국제유가와 환율 변동을 반영해 매달 재조정되는 항공사의 ‘연료비 부담 분담 제도’다. 국내 항공사들은 싱가포르 항공유 가격을 기준으
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 샤론 하이츠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6,542야드)에서 19일(현지) 개막한 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 컵(총상금 3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김효주(31, 롯데)가 이글 1개와 버디 8개를 몰아쳐 9언더파 63타를 기록, 단독 선두에 우뚝 섰다. LPGA 공식 리더보드에서 확인된 이 스코어는 대회 사상 최고 성적으로, 2위 추격자들을 2타 차로 따돌리며 2라운드(20일) 독주 체제에 돌입했다. 2015년 이곳에서 LPGA 투어 데뷔 4년 만에 첫 메이저급 우승(당시 JTBC 파운더스 컵)을 차지한 '효주타운'으로 불리는 샤론 하이츠에서 11년 만의 컴백쇼가 펼쳐졌다. 시즌 초반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공동 21위), 블루베이 LPGA(중도 포기)에서 고전하던 김효주는 "샷 이글과 퍼팅이 살아나면서 오랜만에 만족스러운 라운드"라며 웃었다고 전해진다. 전반 9홀에서 5언더파를 몰아친 데 이어 후반 9홀에서도 추가 4언더를 추가하며 완벽한 집중력을 과시했다. 한국선수들의 활약도 돋보였다. 2위 이동은(65타, -7)이 2타 차 2위로 선두를 바짝 추격하며 쌍두마차 구도를 예고했고, 공동 3위 임진희(66타, -6)가 안
[포씨유신문=이승민 기자] 산림청이 2026년 봄, 가족과 함께 자연을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을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수목원은 △강원특별자치도립화목원(춘천) △경상남도수목원(진주) △구례수목원(구례) △기청산식물원(포항) △미동산수목원(청주) △서울대학교 관악수목원(안양) △신구대학교식물원(성남) △일월수목원(수원) △천리포수목원(태안) △한택식물원(용인) 등 총 10곳이다. 이들 수목원은 숲길과 산책로가 잘 조성돼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걷기 좋고, 온실과 전시 공간에서는 다양한 식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 특히 천리포수목원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목련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경상남도수목원은 메타세쿼이아 숲길이 아름다워 가족 사진 명소로도 손꼽힌다. 산림청 관계자는 “수목원은 아이들이 자연을 탐방하고 가족이 일상에서 벗어나 몰입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라며 “가족과 함께 수목원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포씨유신문=김대중 기자] ‘아이언맨’ 임성재(28)가 마침내 잠잠하던 샷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 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코퍼헤드 코스(파71)에서 개막한 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총상금 910만 달러) 1라운드에서 임성재가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리더보드 최상단을 점령했습니다. ■ ‘이글만 2개’ 임성재, 64타의 마법으로 단독 선두 지난 몇 주간 실전 감각 조율에 애를 먹었던 임성재는 이날 완전히 다른 선수가 되어 돌아왔습니다. 라운드 분석: 임성재는 이날 이글 2개, 버디 6개, 보기 3개를 묶어 7언더파 64타를 몰아쳤습니다. 2위를 1타 차로 따돌린 단독 선두입니다. 승부의 분수령: 특히 파5 홀에서의 공략이 빛났습니다. 정교한 장거리 아이언 샷으로 두 차례나 이글 찬스를 만들어내며 스코어를 줄였습니다. 샷 정확도가 살아나면서 고비 때마다 터진 보기에도 흔들리지 않고 곧바로 버디로 응수하는 집중력이 돋보였습니다. ■ 김주형 ‘공동 17위’ 안착… 김성현은 하위권 고전 함께 출전한 한국 선수들도 반등을 노리고 있습니다. 김주형: 이글 1개와 버디 4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기
[포씨유신문=박윤희 기자] 신학기를 맞아 아이들의 키 성장을 바라는 부모들의 마음을 교묘히 이용한 온라인 불법광고가 대거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3월 20일, 어린이 키 성장 관련 식품·의약품 온라인 광고 및 판매 게시물을 집중 점검한 결과, 총 166건의 위반 사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사례는 ▲식품 부당광고 138건 ▲성장호르몬제 등 의약품 불법판매 28건이다. 특히 "키 성장", "키가 쑥쑥" 등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하게 하거나, "골다공증 예방" 등 질병 치료 효능을 내세운 광고가 다수 포함됐다. 또한 중고거래 플랫폼과 블로그, 쇼핑몰 등을 통해 성장호르몬제를 불법 판매하거나 나눔을 가장한 거래도 적발됐다. 식약처는 "소비자들이 온라인에서 식품을 구매할 때 반드시 건강기능식품 인증 마크와 기능성 내용을 확인해야 하며, 의약품은 반드시 병원과 약국을 통해 의사·약사의 처방·지도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불법 유통되는 의약품을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행위는 국민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식약처는 국민 관심이 높은 식품·의약품 분야의 온라인 부당광고와 불법행위를 지속적으로 점
[포씨유신문=박윤희 기자] 일본 최대 골프장 운영사인 아코디아골프그룹과 PGM(퍼시픽 골프 매니지먼트)이 4월 16일 서울 롯데시티호텔 명동 비즈니스 룸에서 ‘2026년도 아코디아·PGM 합동 비즈니스 상담회’를 연다. 이번 상담회는 일본 골프 투어리즘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한국을 포함한 해외 골프관광 업계와의 협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코디아골프와 PGM은 모회사인 헤이와(HEIWA) 그룹 산하에서 동일 그룹사로 통합 운영 체계 구축을 추진 중이다. 양사는 골프장 네트워크를 활용해 일본 골프 투어리즘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아코디아골프는 일본 전국 172개의 골프장을, PGM은 149개의 골프장을 운영하고 있다. 양사의 협업으로 일본 전역을 아우르는 골프장 라인업이 구축될 전망이다. 아코디아골프 인바운드추진부 신동천 매니저는 “인바운드 골프 고객은 주로 오키나와, 규슈, 오사카 등 일부 지역에 집중되어 왔으나 PGM과 협업으로 홋카이도, 시코쿠 등 기존에 커버가 어려웠던 지역까지 확대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해외 현지 골프 전문 여행사와 다양한 상품 개발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상담회는 공식 행사나 식순 없이 사전 예약을
[포씨유신문=김대중 기자] 5월부터 캐디는 단순 파트너가 아닌 '근로자'로 추정됩니다. 출퇴근 체크, 근무표 작성, 복무 규율 관리... 이 모든 것이 '퇴직금 폭탄'의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 이제는 사업주가 직접 근로자가 아님을 입증해야 하는 시대, 골프장의 생존 전략을 공개합니다.
세레니티 (강촌) 인재를 모십니다 “새롭게 단장하는 세레니티 강촌에서 함께하실 새로운 가족을 모십니다” ■ 모집부문 부서 직무 직급 채용인원 비 고 경기팀 ·마스터 과장~차장 01명 ■ 자격 및 우대 ▸ 동종업계 경험자 ▸ 서비스 마인드 출중한 자 ▸ 조직 관리에 탁월한 자 (마스터) ■ 전형 ▸ 서류전형 → 면접 → 최종합격 ■ 근무조건 ▸ 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남면 후동리 618 세레니티강촌CC (소주고개로 145-10 클럽하우스) ▸ 근무시간 : 격주 5일 (휴무 및 근무시간은 당사 스케줄에 따름) ▸ 연봉 : 회사내규에 따름 (면접 후 결정) ▸ 채용형태 : 정규직 ▸ 교통비 : 별도 협의 ▸ 식 비 : 직원식당 운영 (2식 제공) ▸ 숙 소 : 별도 협의 ■ 접수방법 ▸ 접수방법 : 이메일 접수 (melons7777@naver.com) ▸ 제출서류 : 입사지원서 및 자기소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