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씨유신문=사태형 기자] 인천광역시가 자녀 양육 중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양육 가정의 경제적·시간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아이플러스(i+)길러드림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정책 설명을 넘어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부모들의 상황을 반영했다. 맞벌이 부부가 바쁜 일상 속에서 느끼는 미안함을 표현한 장면과 함께 “안심하고 아이와 사랑만 주고받으시길. 언제든 기댈 수 있는 길러드림이 있으니까”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를 통해 ‘함께 키우는 돌봄도시 인천’ 정책의 비전을 전달했다. 영상은 지상파, 종합편성채널, 케이블 텔레비전뿐 아니라 유튜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지하철, 전광판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체에서 순차적으로 송출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영상 공개를 기념해 3월 18일부터 24일까지 시민 참여형 온라인 댓글 이벤트도 연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을 시청한 후 감상평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을 제공한다. 이번 홍보 영상을 통해 인천시는 ‘길러드림’ 정책이 시민들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는 실질적인 지원책임을 알린다는 목표를 세웠다.
[포씨유신문=조우성 변호사] 5월, 무엇이 바뀌는가 오는 5월, 골프장 업계에 조용하지만 강력한 변화가 찾아올 수 있습니다. 정부와 국회가 추진 중인 '근로자 추정제도'와 '일하는 사람 기본법'이 입법되면, 골프장과 캐디의 관계는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법적 지형 위에 놓이게 됩니다. 핵심은 입증책임의 전환입니다. 쉽게 말하면, 지금까지는 캐디가 "나는 근로자다"라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해야 했습니다. 마치 억울한 사람이 직접 결백을 증명해야 하는 구조였습니다. 그러나 제도 시행 이후에는 반대로 골프장이 "우리 캐디는 근로자가 아니다"라는 사실을 스스로 증명해야 합니다. 증명에 실패하면, 해당 골프장의 모든 캐디는 근로기준법의 적용을 받는 근로자가 됩니다. 판례가 말하는 캐디의 현재 지위 현행 법원의 입장을 먼저 살펴봐야 합니다. 대법원은 2014년 판결에서 골프장 캐디의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성을 부정하였습니다. 그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골프장과 근로계약을 체결하지 않았고, ② 캐디 업무가 골프장 운영에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며, ③ 보수를 골프장이 아닌 내장객으로부터 직접 받고, ④ 정해진 근로시간이 없으며, ⑤ 내장객 감소로 일을 하지 못하더라도
[포씨유신문=박윤희 기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3월 28일과 29일 이틀간 수원 경기상상캠퍼스 일원에서 ‘경기 상상해 봄 페스타’를 연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문화사계 ‘봄’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봄꽃과 문화·체험 콘텐츠의 결합’을 주제로 한 도민 참여형 문화행사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홍보관 등을 운영한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역사 강사 최태성, 과학 소통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참여하는 토크 콘서트가 진행된다. 경기도 기회소득 예술인들의 거리 공연과 마술쇼도 준비되어 있다. 가족과 연인을 위한 감성 사진 촬영 구역, 도자기 체험, 찾아가는 체육 시설인 스포츠박스 등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공간도 마련됐다. 축제 첫날인 28일에는 이무진, 김나영, 우디, 최여원 등이 출연하는 MBC M 음악 프로그램 ‘피크닉라이브 소풍’의 공개 녹화도 열린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공연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래혁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도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기며 봄의 정취를 느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문화사계’는 민선 8기 경기도가 ‘문화예
[포씨유신문=정우정 기자] 산림청은 봄철 전국 산림 관련 축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2026년 상반기 ‘봄꽃·임산물 축제 전국지도’를 제작·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지도에는 올해 6월 말까지 진행되는 전국 124개 지역의 주요 봄꽃 축제와 지역 특산 임산물, 명소, 먹거리 정보가 포함되어 있다. 월별 봄꽃 축제로는 3월 여수 ‘영취산 진달래 축제’, 4월 군포 ‘철쭉 축제’, 5월 ‘울산대공원 장미 축제’, 6월 무안 ‘연꽃 축제’ 등이 있다. 산림청은 전국 임가가 참여해 직접 재배한 임산물을 판매하고 시식할 수 있는 ‘숲푸드 대축제’를 5월 13일 서울에서 열 계획이다. 이외에도 먹거리 축제로는 양평 ‘산수유 한우 축제(4월 4일)’, 홍천 ‘산나물 축제(5월 1일)’ 등이 이어진다. ‘봄꽃·임산물 축제 전국지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하반기 축제 정보는 6월 중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지역별 축제 일정은 운영 여건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정확한 정보 확인을 위해 방문 전 각 지역 기관에 문의할 것을 권고했다. 장민영 산림청 산림휴양치유과장은 “봄꽃과 함께 제철 임산물을
[포씨유신문=이동규 기자] 태국 촌부리 아마타 스프링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2026 시즌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최종라운드(3월15일)에서 문정민(27, 동부건설)이 드라이버 페이스에 연습 스티커 잔여물을 붙인 채 플레이해 R&A 규칙 위반으로 실격당했다. 3라운드까지 공동 7위(8언더파)로 선두를 4타 차로 추격하던 그녀의 갑작스러운 퇴장 소식은 골프계를 충격에 빠뜨렸다. 문정민은 최종라운드 8번 홀(파4)에서 동반 경쟁자들의 클레임으로 클럽 검사를 받았다. KLPGA 경기위원회 송이라 팀장이 현장에서 드라이버를 확인한 결과, 페이스에 얼라인먼트·임팩트 확인용 스티커 일부가 제대로 제거되지 않고 남아 있었다. 문 선수는 연습 중 스티커를 붙였다가 경기 전 벗겼으나, 잔여물이 볼 스핀과 비행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판단에 사실을 인정하고 실격을 수용했다. R&A와 USGA가 공동 제정한 골프 규칙 제4.1a(플레이어의 장비)는 “라운드 중 클럽의 성능 특성을 의도적으로 변경하거나, 클럽헤드에 영향을 미치는 물질(세척제 제외)을 발라 스트로크를 하면 실격”이라고 명확히 규정한다. 스티커 잔여물은 클럽 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