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씨유신문=김대중 기자] 유튜브와 SNS를 뜨겁게 달구는 화제의 영상을 픽업하는 '포씨유 튜브픽'. 이번 주 김대중 기자가 주목한 영상은 할리우드 최고의 스타 커플이었던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의 딸, 사일로 졸리(Shiloh Jolie)의 파격적인 행보다. 사일로는 최근 공개된 가수 다영(D Young)의 신곡 ‘What’s a Girl to Do’ 뮤직비디오에 백업 댄서로 출연하며 공식 데뷔를 알렸다. 1. ‘졸리-피트’ 이름 지우고 오직 실력으로 승부 올해 19세가 된 사일로는 이번 뮤직비디오 출연을 위해 이름바 ‘금수저’ 특혜를 완전히 거부했다. 다영의 소속사인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사일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개 오디션을 통해 고용되었으며, 강력한 댄스 실력과 무대를 압도하는 존재감으로 심사위원들을 사로잡았다. 놀라운 점은 캐스팅 디렉터와 제작진이 촬영이 모두 끝날 때까지 그녀가 졸리와 피트의 딸이라는 사실을 전혀 몰랐다는 것이다. 사일로는 크레디트에도 성을 뺀 ‘샤이(Shy)’라는 예명으로만 이름을 올리며 철저히 익명성을 유지했다. 2. LA 밤거리 수놓은 파워풀한 안무 로스앤젤레스(LA) 다운타운에서 진행된 야간 촬영 현장에서
[포씨유신문=김대중 기자] 최근 택배업계가 2020년부터 2024년 사이의 부가세 및 소득세 신고분과 관련해 국세청으로부터 거액의 과세 예고를 통지받으며 큰 혼란에 빠졌습니다. 특히 최근 동울산에서 발생한 불상사는 조합원들이 본세보다 훨씬 큰 가산세 폭탄을 맞고 선처를 호소하다 벌어진 비극으로, 인적용역 소득자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 '세금 태풍'의 다음 경로가 캐디와 대리운전, 라이더 업계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점입니다. ■ 2021년 실시간 소득파악 제도, '부메랑'으로 돌아온다 국세청은 지난 2021년부터 소득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제도를 시행해왔습니다. 통상 5년 단위로 업종별 과세 검증을 시행하는 국세청의 행정 특성상, 데이터가 충분히 쌓인 올해와 내년이 바로 '정교한 검증'의 타겟이 되는 시점입니다. 이미 국세청은 보유한 자료를 바탕으로 환급 세액을 계산할 만큼 정밀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부실 신고는 반드시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 "조합에서 해주는 세무사니까 믿는다?"… 가산세 폭탄의 주범 많은 캐디 분들이 비용 절감을 위해 업체나 조합에서 단체로 연결해주는 세무 대행 서비스를 이용하곤 합니다. 하지만 현
지식 잉글리시 200% 활용법 (5-Step Routine) [귀 열기] 아래 영상을 먼저 보세요. (자막 없이!) [읽기] 요약 지문을 읽으며 흐름을 파악합니다. [다지기] 주요 문법과 구동사를 익힙니다. [다시 듣기] 내용을 떠올리며 영상을 다시 한 번 시청합니다. [확인하기] 퀴즈를 풀고 나만의 생각을 영어로 적어봅니다. 시험 성적이 떨어졌을 때, 혹은 친구에게 제안했다가 거절당했을 때,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은 기분을 느껴본 적 있나요? 우리는 흔히 거절을 '나에 대한 공격'이나 '실패'로 받아들입니다. 하지만 세계적인 강연자 지아 장(Jia Jiang)은 전혀 다른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그는 거절에 대한 공포를 극복하기 위해 일부러 100일 동안 거절당할 일들을 찾아다녔죠. 오늘은 그가 깨달은, 거절을 '기회'로 바꾸는 놀라운 마법의 주문을 영어로 배워보겠습니다. 1. 핵심 스크립트 (Core Script Highlights) "I was paralyzed by the fear of rejection. It was the
[포씨유신문=김대중 기자] ‘명인 열전’의 서막은 과거의 영광과 현재의 실력이 맞물리며 거대한 소용돌이를 일으켰습니다. 10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개막한 제90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1라운드에서 역대 챔피언들과 한국의 간판스타들이 희비가 교차하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 ‘디펜딩 챔피언’ 매킬로이의 질주와 ‘짝수 해의 남자’ 셰플러 지난해 마스터스 우승으로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며 황제 반열에 오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첫날부터 압도적이었습니다. 매킬로이의 완벽함: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솎아내며 5언더파 67타로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셰플러의 추격: 이에 맞서는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의 기세도 만만치 않습니다. 2022년과 2024년 오거스타를 정복하며 '짝수 해 우승 공식'을 써 내려가고 있는 셰플러는 이날 2언더파 공동 10위를 기록하며 매킬로이를 3타 차로 압박했습니다. 2년 주기로 그린 자켓을 수집해온 셰플러가 2026년에도 그 역사를 이어갈지가 최대 관심사입니다. ■ 오거스타의 심술에 막힌 ‘K-군단’, 2020년의 기억을 되살려라 반면, 기대를 모았던 한국 선수들은 오거스
[포씨유신문=김대중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제4회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 주간(4월 12~18일)’을 맞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4월 10일부터 23일까지 전국에서 여러 도서관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도서관의 날’은 2021년 개정된 「도서관법」에 따라 법정기념일로 지정됐으며, 도서관의 사회·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국민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올해 기념식은 4월 10일 오전 11시 영등포구립선유도서관에서 열린다. 선유도서관은 학교와 인접한 점을 활용해 청소년 전용 공간인 ‘사이로’를 조성하는 등 지역 청소년 중심의 문화·학습 거점으로 자리잡은 점을 평가받아 ‘2025년 전국 도서관 운영 평가’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사이로’는 12~16세 청소년을 위한 자유로운 탐색과 경험 지원 공간이다. 기념식에서는 경상남도교육청 합천도서관 문화예술동아리 ‘도서관에서 만나는 가곡’의 공연이 진행되며, 도서관 발전 및 납본 유공자 포상, 도서관발전종합계획 우수기관 시상과 도서관 주간 개막 행사가 포함된다. 올해 유공자로는 도서관 서비스 개선과 운영 혁신에 기여한 단체 3곳과 개인 18명이 선정됐다. 우수 납본 출판
[포씨유신문=김대중 기자]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4월 3일부터 12월 14일까지 충주시 수안보면 수회리 적보산에 위치한 센터 채종원(산림종자과수원) ‘씨앗톡톡’ 유아숲체험원에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씨앗톡톡’ 유아숲체험원에서는 유아숲지도사와 숲해설가가 계절별 식물 체험, 산림종자 이야기, 종자 만지기 놀이 등 오감 중심의 체험형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유아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생태 감수성을 키우고, 숲에서 안전하게 놀이와 학습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김명관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아이들이 씨앗을 만지고 숲을 경험하는 자연학습이 중요한 자산이라며, ‘씨앗톡톡’ 유아숲체험원이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건강한 성장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약 6,000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관심을 받고 있다. 유아숲체험원 외에도 채종원에서 다양한 숲교육을 운영한다. 일반인 대상 ‘스트레스 완화 맞춤형 체험’, 청소년 대상 ‘그린job 산림청에서 job 다!’, 소외계층 대상 찾아가는 숲해설 ‘슬로우 스타트’ 등 매월 여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김윤아 담당 주무관은 프로그램 참여
대한민국 3만 8천 명 캐디를 대표해 송인영(가명) 씨가 고용노동부를 상대로 칼을 뽑았습니다. 산재보험료는 높은 실수입대로 걷어가면서, 실업급여는 왜 100만 원이나 낮은 고시금액으로 깎으려 할까요? 세금은 다 가져가고 혜택은 나 몰라라 하는 '고무줄 행정'의 실체를 고발합니다.
[포씨유신문=김대중 기자] 2026년 시즌 14주 차 세계 남자 골프 랭킹(OWGR)은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를 앞두고 열린 ‘발레로 텍사스 오픈’ 결과가 반영되며 상위권 순위에 큰 지각변동이 일어났습니다. 특히 우승자와 상위 입상자들의 도약이 두드러진 한 주였습니다. 1. 제이제이 스폰의 눈부신 질주, 세계 5위 안착 이번 주 랭킹의 주인공은 미국 출신의 제이제이 스폰입니다. 발레로 텍사스 오픈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우승컵을 들어 올린 그는 지난주 세계 13위에서 무려 8계단이나 뛰어오르며 세계 5위에 등극했습니다. 마스터스를 목전에 두고 거둔 이 우승은 그의 커리어 하이 경신과 함께 강력한 우승 후보로서의 입지를 굳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 로버트 매킨타이어의 ‘톱 10’ 진입 대회 공동 2위를 차지하며 막판까지 우승 경쟁을 펼쳤던 로버트 매킨타이어(스코틀랜드)가 순위 상승을 이뤄냈습니다. 지난주 11위에서 3계단 상승한 세계 8위에 이름을 올리며 유럽 골프의 자존심을 지켰습니다. 3. 한국 선수들의 명암: 김시우·김성현의 약진과 나머지 선수들의 정체 한국 군단은 이번 대회 성적에 따라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김시우: 발레로 텍사스 오픈에서
포씨유신문 '19번 홀의 변호사' 조우성 변호사가 긴급 진단합니다. 5월부터 시행되는 캐디 근로자추정제, 이제 "근로자가 아님"을 입증해야 하는 책임은 전적으로 골프장에 있습니다. 퇴직금 폭탄과 줄소송을 막기 위해 경영진이 지금 당장 실행해야 할 핵심 생존 전략을 공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