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씨유신문 박윤희 기자] 경기도 주식회사가 무더운 여름이 지나가기 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에서 '더우니까 오늘은 편하게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배달특급 회원이라면 누구나 오는 31일까지 2천 원 중복 할인 쿠폰을 내려받을 수 있다. 쿠폰은 하루에 한 번 사용 가능하며, 최소 주문 금액은 15,000원이다. 개별 매장에서 제공하는 쿠폰이나 결제 수단별 할인 등 기타 다른 쿠폰과 함께 사용할 수 있어 소비자 편익이 더욱 클 것으로 보인다. 배달특급의 모든 할인 행사 및 이벤트는 배달특급 애플리케이션 내 상단 배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포씨유신문 박윤희 기자] 오늘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기념관은 백범 김구 선생의 탄생 15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기획전 「백범의 생각과 뜻, 온 세상을 비추다」를 개막했다. 이번 전시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해’를 맞아, 선생이 남긴 자주독립의 염원과 세계 평화를 향한 정신을 재조명하는 자리다. 전시는 오는 12월 13일까지 독립기념관 제7전시관에서 열리며, 기증자료전시실과 기획전시실로 나뉘어 진행된다. 관람객은 김구 서명문 태극기, 인장, 친필 유묵 등 역사적 가치가 높은 원본 자료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친필 유묵 10점이 최초로 전시되어 큰 관심을 모은다. 기획전시실에서는 김구 선생의 대표 글 「나의 소원」을 현대적·미래적 관점에서 재해석한 디지털 전시가 마련된다. 국민공모를 통해 선정된 인공지능 영상 작품과 상명대학교와 협력해 제작한 체험형 콘텐츠가 함께 선보여,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참여형 전시로 꾸며졌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이번 특별기획전은 유네스코가 인정한 백범 김구 선생의 평화·문화·상호존중의 가치를 국민과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독립을 넘어 세계 평화를 꿈꿨
[포씨유신문 박윤희 기자] 국가보훈부는 제81주년 광복절과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맞아 서울 서대문구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다양한 문화행사와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오는 8월 13일부터 9월 13일까지 진행되는 문화행사 ‘우리의 소원, 다시 찾은 빛’에서는 엽서 작성, 빛 장식(선캐처) 만들기, 즉석 사진관 운영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광복절 당일(8월 15일)에는 전통연희공연 ‘광복, 환희 한마당’이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 상징광장에서 펼쳐지며, 한국광복군 활동을 직접 체험하는 ‘나는 한국광복군!’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훈련병 입교식, 일본군 검문소 통과, 보급품 수송, 장애물 극복 등 5단계 체험을 통해 광복군 대원으로 임명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모든 체험을 완료하면 광복군 대원증과 기념품이 제공되며, 광복군 복장을 착용한 참여자에게는 경품 추첨 행사도 열린다. 또한 김구 탄생 150주년 주간에는 26일 국립경찰교향악단의 공연과 해설 프로그램 ‘문지기의 소원’, 29일 어린이 맞춤형 특별전시 해설과 체험활동을 포함한 ‘임정기념관 어린이체험단’이 진행된다. 강병구 국립대한민국
[포씨유신문 박윤희 기자]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8월 12일(수)부터 9월 9일(수)까지 2026학년도 2학기 국가장학금 2차 통합 신청을 받는다. 이번 신청은 2학기 마지막 기회로, 1차 신청을 놓친 신입생·재학생·복학생·편입생·재입학생 등 모든 대학생이 반드시 기간 내 신청해야 한다. 재학생은 원칙적으로 1차 신청을 해야 하지만, 재학 중 최대 2회까지 2차 신청을 통해 국가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www.kosaf.go.kr)과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 기간 중 24시간 접수할 수 있다. 단, 마감일인 9월 9일은 오후 6시까지만 신청할 수 있다. 이번 2차 통합 신청에서는 국가장학금뿐 아니라 주거안정장학금, 국가근로장학금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상담은 한국장학재단 콜센터(1599-2000) 또는 각 지역 재단 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 2026년 국가장학금 Ⅰ유형 및 다자녀 장학금의 연간 지원 금액은 학자금 지원 구간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기초·차상위 대학생과 다자녀 가구 셋째 이상은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으며, 1~3구간은 600만 원(다자녀 첫째·둘째 610만 원), 4~6구간은 440만 원(다자녀 첫째·둘째
[포씨유신문=박윤희 기자]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발표한 ‘트렌드 리포트 : Global Sensing (2026년 8월호)’에 따르면, 미국 소비자들 사이에서 한국 장류(K 장류)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최근 조사 결과, 미국 거주 20~39세 응답자 중 23.5%가 선호하는 한국 제품으로 장류·오일류 등 ‘조미료·소스’를 꼽았다. 이는 일반식품, 뷰티, 음료에 이어 4위를 차지하며 패션보다 높은 선호도를 기록했다. 특히 고추장은 단맛과 매운맛을 결합한 ‘Swicy’ 트렌드의 대표 주자로 주목받고 있다. 불닭 챌린지가 매운맛 자체로 승부했다면, 고추장은 은은한 단맛과 발효 특유의 감칠맛으로 미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실제로 ‘Swicy’ 관련 구글 검색량은 2026년 상반기 기준 전년 대비 850% 증가했다. 또한 한식이 가진 ‘건강한 이미지’가 K 장류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발효 음식과 채소 중심의 식단은 미국 젊은 세대에게 ‘건강한 소스’로 인식되며, 샐러드나 생채소에 곁들이는 레시피로 확산 중이다. 틱톡에서 화제가 된 ‘Savory Plate’ 트렌드 역시 K 푸드의 일상화를 보여준다. 김, 만두, 양념치킨, 참기름 채소 등이 건강한 아
[포씨유신문=박윤희 기자] 현대자동차, 현대위아, 현대건설이 참여한 현대차그룹 컨소시엄이 경기도 시흥시 ‘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에서 공동주택 주차로봇 실증사업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스마트도시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승인받아 국비 지원을 받으며 진행된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실증을 통해 공동주택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주차 공간 부족, 혼잡, 안전 문제를 로봇 기반 스마트 주차 기술로 해결할 수 있는지를 검증할 계획이다. 현대위아가 개발한 주차로봇은 두께 110mm의 얇고 넓은 형태로 차량 하부에 진입해 바퀴를 들어 올린 뒤 이동시키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라이다(LiDAR) 센서를 통해 차량 바퀴의 크기와 위치를 정확히 인식하며, 최대 3.4톤 SUV까지 자동 주차가 가능하다. 전후좌우 모든 방향으로 이동할 수 있어 좁은 공간에서도 효율적인 주차가 가능하며, 동일 면적 대비 최소 20%에서 최대 50%까지 주차 수용력을 높일 수 있다. 운전자는 지정된 입출차 구역에서 하차 후 키오스크나 공동주택 월패드를 통해 차량을 호출하면, 주차로봇이 차량을 자동으로 빈 주차면까지 운반한다. 이를 통해 주차 탐색 시간 단축, 안전사고 위험 감소, 탄소
[포씨유신문=박윤희 기자] 경기도가 영유아 발달단계에 맞춘 교재·교구 배달 서비스를 올해 하반기에도 이어간다. 도는 가정 내 놀이환경을 조성하고 부모들의 놀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8월 12일부터 3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경기도 내 0~35개월 영유아를 가정에서 양육하는 가정(보육기관 미이용)을 대상으로 하며, 총 4,522가구가 혜택을 받는다. 선정된 가정에는 3만4천 원 상당의 교재·교구가 발달 단계별(0~11개월, 12~23개월, 24~35개월) 맞춤형으로 구성돼 오는 10월 초부터 순차적으로 택배 발송된다. 신청은 경기도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https://url.kr/8fp4gs)을 통해 거주지역 육아종합지원센터로 접속해 가능하다. 부모급여 지급 내역 등 가정양육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선정된 가정은 교재·교구 활용법과 놀이 역량 강화를 위한 기본 놀이코칭 교육을 이수하고 만족도 조사에도 참여해야 한다. 희망할 경우 경기도놀이지도사의 맞춤형 심화 놀이코칭도 받을 수 있다. 경기도 보육정책과 고현숙 과장은 “영유아기 놀이는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한 가장 중요한 경험”이라며 “발달단계에 맞는 교재·교구 지원과 체계적인
[포씨유신문=박윤희 기자] 전라남도 곡성군이 전라남도문화재단이 주관한 '2026 문화누리카드 발급왕' 이벤트에서 시·군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문화누리카드 사업 활성화와 담당자 격려를 목적으로 지난 5월 1일부터 6월 26일까지 약 두 달간 도내 시·군과 읍·면·동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곡성군은 이 기간 문화누리카드 발급률을 7.69% 끌어올리며 전남 도내 22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 폭을 기록했다. 뒤를 이어 영암군이 7.52%, 순천시 4.61%, 담양군 4.41%, 보성군 4.31% 순으로 집계됐다. 곡성군의 이번 성과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문화누리카드 지원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카드를 아직 발급받지 않은 주민에게 전화 안내와 방문을 병행하는 현장 밀착형 홍보를 지속한 결과로 평가된다. 온라인 신청에 익숙하지 않거나 제도 자체를 알지 못해 혜택을 놓치는 주민들을 행정 담당자가 직접 찾아 나선 점이 발급률 상승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가 읍·면 현장에서 주민들에게 제도를 안내하고 발급을 독려한 담당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포씨유신문=박윤희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한국서점조합연합회와 함께 8월 5일부터 전국 70개 지역서점에서 하반기 ‘문화요일 수요일×심야책방’을 운영한다. 서울·경기 35곳, 강원 2곳, 충청 5곳, 전라 8곳, 경상 15곳, 제주 5곳의 서점들이 참여하며, 매주 수요일 운영시간을 연장해 총 380개의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서점별로 최대 280만 원의 운영비도 지원된다. ◆ 영화·자연·운동·요리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 상반기에는 영화, 여행, 예술 등 다양한 활동과 책을 접목해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같은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과정이 소중했다”, “작가와의 만남이 책과 서점에 가까워지게 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하반기에도 지역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 강릉 ‘강다방 이야기공장’: 영화인들과 함께 책과 영화를 나누는 밤 - 목포 ‘포도북스’: 독립영화제와 연계한 영화 감상 및 근대문화유산 탐방 - 수원 ‘탐조책방’: 서호의 새 관찰 후 글·그림 기록 및 책갈피 제작 - 안산 ‘생활관’: 명상·달리기 책을 읽고 직접 체험 - 부산 ‘인디고 서원’: 인문학 강의와 건강한 음식 만들기 이외에도 시 낭독
[포씨유신문=박윤희 기자]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국민건강영양조사 제9기(2022~2024)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의 식생활평가지수 평균 점수는 58.6점으로 나타났다. 이는 직전 조사(2019~2021년, 58.9점)와 큰 차이가 없는 수준이다. ◆ 주요 결과 - 성별 차이: 남성 57.6점, 여성 59.6점으로 여성의 점수가 더 높음 - 연령별 차이: - 20대: 50.3점 (가장 낮음) - 30대: 52.8점 - 40대: 56.7점 - 50대: 60.5점 - 60대: 65.2점 - 70세 이상: 66.1점 (가장 높음) - 항목별 취약점: - 잡곡, 과일, 우유 및 유제품 섭취 점수가 50점 미만으로 낮음 - 반면 고기·생선·달걀·콩류 섭취와 나트륨 관리 점수는 상대적으로 높음 ◆ 개선이 필요한 식습관 - 20~30대: 아침식사 결식률이 높고, 잡곡·과일 섭취가 부족 - 40~50대: 점수는 중간 수준이나 여전히 과일·유제품 섭취가 부족 - 60대 이상: 전반적으로 높은 점수를 보였으나, 곡류 위주 식사로 인해 우유·유제품 섭취 부족이 문제 ◆ 질병관리청장 발언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우리나라 성인의 식생활은 최근 큰 변화 없이 유지되고 있으나, 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