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씨유신문=이승민 기자] 동아제약은 물 없이 입에서 바로 녹는 파우더 감기약 판피린타임 산제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판피린타임 산제는 감기 증상 발현 시 언제 어디서든 물 없이 바로 복용할 수 있는 파우더형 감기약이다. 주성분으로는 아세트아미노펜, 클로르페니라민, 리보플라빈, 티페피딘, DL-메틸에페드린 등을 함유해 콧물·목감기·발열·기침·근육통 등 주요 감기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설탕, 색소, 카페인, 보존제를 첨가하지 않아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으며 비타민 B2를 함유해 감기 증상 회복에 도움을 준다. 이번 신제품에는 오디프스(OD!FS) 특허 제형 기술을 적용해 소량의 침만으로도 입안에서 빠르게 녹아 복용 편의성이 뛰어나다. 또한 약물을 미세 입자 구조로 설계하고 표면을 특수 처리해 쓴맛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기능을 갖춰 쓴맛을 최소화했으며 레몬 향을 더해 소비자의 기호도를 높였다. 간편한 스틱형 파우더 형태로 휴대가 쉬우며 복용이 편리해 만 2세 이상부터 고령층까지 복용할 수 있다. 판피린타임 산제는 일반의약품으로 가까운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다. 동아제약은 판피린타임 산제는 특수 제형 기술을 적용해 입안에서 빠르게 녹고 쓴맛이 적어
[포씨유신문 이동규 기자] 고령자 및 생활체육 인구가 늘어나면서 근육통 및 염증 완화 목적의 제품을 구입하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이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근육통 완화 표방 화장품 20개 제품(분사형 10개, 크림제 10개)의 안전성, 주요 성분 함량, 표시·광고 실태를 조사한 결과, 17개 제품의 표시·광고에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 조사대상의 85%가 의약품으로 오인될 우려가 있는 광고를 사용해 조사대상 20개 제품은 마그네슘ㆍ식물추출물 등을 원료로 하는 ‘화장품’으로 운동 전·후 또는 근육통 부위에 사용하도록 판매되는 제품이다. 하지만 식품으로 섭취하는 필수 영양소인 마그네슘의 기능성을 화장품에까지 확대 적용할 수 있다는 과학적 근거는 부족한 실정이다. 조사대상 20개 중 17개(85%) 제품은 제품설명서 또는 온라인 판매사이트에 ‘파스’, ‘근육부상 완화’ 등 의약품으로 오인될 수 있는 표시나 ‘마그네슘을 피부로 흡수 하는 게 효과적’과 같이 소비자가 오인할 수 있는 광고를 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 일부 제품에서 표시된 마그네슘 함량과 실제 함량 간 차이 있어 조사대상의 8개(40%) 제품은 마그네슘 클로라이드 등 마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