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앤포스트=최주현 기자] 미국의 릴리아 부가 26일(현지시간) 태국 촌부리의 시암 컨트리클럽 파타야 올드코스에서 열린 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 대회서 생애 첫 우승을 한 뒤 캐디와 기뻐하고 있다. 사진=AFP
[골프앤포스트=최주현 기자] 미국의 릴리아 부가 26일(현지시간) 태국 촌부리의 시암 컨트리클럽 파타야 올드코스에서 열린 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 대회서 생애 첫 우승을 한 뒤 캐디와 기뻐하고 있다. 사진=A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