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골프세계랭킹 상위 15위 순위 추이 국가 선수 평균포인트 합계 출전한 대회 1 - 미국 스코티 셰플러 14.6740 601.63256 41 2 - 미국 잰더 쇼플리 8.8631 363.38508 41 3 - 북아일랜드 로리 매킬로이 8.5699 411.35387 48 4 - 미국 콜린 모리가와 5.7070 251.10641 44 5 - 일본 히데끼 마쯔야마 5.5939 257.31717 46 6 - 스웨덴 루드비그 오베리 5.0301 206.23544 41 7 - 미국 윈덤 클락 4.0808 191.78358 47 8 - 영국 티렐 해톤 3.8985 155.94050 36 9 - 노르웨이 빅터 호블란 3.7535 153.89180 41 10 +2 미국 브라이슨 디섐보 3.7172 148.68613
2일(미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파72·6972야드)에서 열린 AT&T 페블 비치 프로암 대회(총상금 2천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김주형이 보기 4개와 버디 6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 최종합계 16언더파 272타로 셉 스트라카와 함께 공동 7위를 기록했다. 마지막 홀이 가장 아쉬움을 남겼다. 17언더파로 공동 4위를 기록하고 있었는데, 18번 홀 티샷이 페널티 구역으로 빠지면서 1벌 타를 받고 다시 세번째 샷으로 티샷을 다시했다. 18번홀을 보기로 마치면서 16언더파로 경기를 마감했다. 로리 매킬로이는 21언더파 267타로 통산 27번째 우승 컵을 들어올리면서 우승 상금 360만 달러를 획득했다. 김시우는 13언더파 275타로 12위, 안병훈이 10언더파 278타로 공동 22위, 임성재가 9언더파 279타로 공동 33위로 경기를 마감했다.
1일(미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파72·6972야드)에서 열린 AT&T 페블 비치 프로암 대회(총상금 2천만 달러) 3라운드에서 김주형이 보기 4개와 버디 8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 중간합계 14언더파 202타로 영국의 저스틴 로즈, 호주의 캠 데이비스와 함께 공동 4위를 기록하고 있어, 마지막 역전 우승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절친 사이인 로리 매킬로이와 셰인 로우리 라우리는 3라운드에서 나란히 7언더파 65타를 치며 중간합계 15언더파 201타로 11계단 뛰어 올라 공동 2위로 올라섰고, 셉 스트라카가 16언더파 200타로 한 타차 단독 1위에 올라있다. 김시우는 8언더파 208타로 공동 21위, 임성재가 6언더파 210타로 공동 37위, 안병훈이 4언더파 212타 공동 52위를 기록하고 있다.
31일(미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파72·6972야드)에서 열린 AT&T 페블 비치 프로암 대회(총상금 2천만 달러) 2라운드에서 김주형이 32계단 껑충 뛴 공동 4위로 마무리했다. 김주형은 2라운드 SG(Stroke Gained, 이득타수) 퍼팅에서 3.284로 2위를 기록했고, GIR(Green In Regulation)은 18개 홀 중에서 15번, 83.33%로 공동 4위를 기록했다. 퍼터를 몰렛에서 블레이드로 바꾸면서 퍼팅에서 좋은 감각을 유지하고 있다. 블레이드 퍼터는 지난 27일(미국시간) 끝난 TGL리그에서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이 때 타어거 우즈와 함께 한 쥬피터가 로리 매킬로이의 보스톤을 격파할 때 사용했던 퍼터이다. 김주형은 2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만 7개를 기록하며, 7언더파 65타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로, 1위 셉 스트라카에게 4타 뒤진 공동 4위를 기록하고 있다. 1라운드에서 좋은 성적을 보여줬던 김시우는 한타를 줄인 6언더파 138타로 공동 32위로 떨어졌고, 임성재와 안병훈은 나란히 4언더파 140타로 공동 47위에 머물러 있다. 한편 스코티 셰플러는 7언더파 137타로 공동 20위
30일(미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파72·6972야드)에서 열린 AT&T 페블 비치 프로암 대회(총상금 2천만 달러) 첫날 1라운드에서 김시우가 보기 2개와 버디 7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로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15위를 기록했다. 올해 2번째 시그니처 이벤트인 AT&T 페블비치 프로암 대회는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와 스파이글래스 힐 골프코스(파72)에서 1, 2 라운드를 번갈아 치르면서 프로 선수와 아마추어 선수가 2인 1조를 경기를 치룬 후, 3, 4 라운드는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에서 진행한다. 2025시즌 3개 대회에서 두 번이나 4위를 기록했던 임성재는 보기 1개와 버디 5개를 묶어서 4언더파 68타를 기록하며 공동 23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말 손을 다쳐 올 처음 출전한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는 5언더파로 김시우와 공동 15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미국이의 러셀 헨리가 보기 1개와 버디 9개를 묶어 8언더파 64타로 단독 1위에 올라 있고, 제이크 크냅, 저스틴 로즈, 캠 데이비스, 셉 스트라카, 라스무스 호가드, 빅터 호블란 6명이 7언더파 65타로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하고 있다.
27일(미국시간)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TGL리그 쥬피터와 보스톤이 세계적인 대결을 펼쳤다.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움을 선사하는 경기였다. 쥬피터에는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 케빈 키스너, 김주형이 출전했고, 보스톤에는 로리 매킬로이, 아담 스콧, 기건 브래들리가 출전했다. 쥬피터는 TGL에서 첫 번째 승리를 기록했다. 4명의 팀원 중 3명이 참여해서 경기를 벌이는 트리플 9경기에서 쥬피터와 보스톤은 각 1승을 거뒀고, 싱글 6경기에서는 각각 2승을 거둬 동점을 기록해서, 오버타임으로 인해 40피트 내에서 핀까지 가장 가깝게 붙이는 경기에서 김주형이 키건 브래들리를 케빈 키스너가 아담 스콧을 이기면서 쥬피터가 승리를 거머쥐었다.
서울방문이 처음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외국인들이 관광하기 불편하지 않도록 관광지와 대중교통에 영어 안내가 자세하게 되어있었고 치안이 좋아 밤늦게까지도 안전하게 관광할 수 있었다” (경복궁 방문 미국인 관광객 로버트) 서울이 세계 최대 여행플랫폼 트립어드바이저(Tripadvisor)가 뽑은 ‘나 홀로 여행하기 좋은 도시’ 1위에 선정됐다. 궁궐과 현대적인 초고층 빌딩이 조화를 이루고 전통시장과 쇼핑센터가 공존하는 과거와 현재의 매력을 한 번에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선정 이유다. 아울러 24시간 편리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인프라도 장점으로 소개했다. 서울시는 트립어드바이저가 매년 전 세계 여행자 리뷰와 의견을 토대로 상위 1% 여행지를 선정하는 ‘트래블러 초이스 베스트 오브 베스트(The Travellers’ Choice Awards Best of the Best)’ 어워즈 ‘나홀로 여행지(Solo Travel) 부문’에서 ‘서울’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트래블러 초이스 베스트 오브 베스트’는 매년 12개월간 관광객의 높은 평점을 받은 관광지, 레스토랑, 숙소 등에 대한 순위(1위~25위)를 발표하고 있다. 실제로 올해 1월 한국관광공사 발표 자료에 따르면,
2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의 토리파인스 골프클럽 노스코스(파72)에서 열린 PGA 투어 파머스 인슈런스 오픈(총상금 93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임성재는 보기 3개와 버디 4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 최종합계 5언더파 283타로 공동 4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PGA 투어 개막 경기인 더 센트리에서 단독 3위를 기록했던 임성재는 파머스 인슈런스 오픈을 공동 4위로 마감함으로써 2025시즌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3라운드 공동 4위로 마감하면서 우승에 대한 기대를 갖게 했던 이경훈은 4라운드에서 보기 5개와 버디 2개를 묶어 3오버파 75타를 기록하며, 최종합계 2언더파 286타로 공동 9위를 기록하며 진한 아쉬움을 남겼다. 1위는 미국의 해리스 잉글리쉬가 8언더파 280타, 2위는 미국의 샘 스테븐스가 7언더파 281타, 3위 미국의 앤드류 노박은 6언더파 282타를 기록했다.
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의 토리파인스 골프클럽 노스코스(파72)에서 열린 PGA 투어 파머스 인슈런스 오픈(총상금 930만 달러) 3라운드에서 이경훈은 보기 2개와 버디 6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 중간합계 5언더파 211타로 12계단 오른 공동 4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1위 미국의 해리스 잉글리쉬는 중간합계 9언더파 207타, 2위 미국의 앤드류 노박은 8언더파 208타로 이경훈은 최종 라운드 결과에 따라 우승도 노려볼 수 있게 되었다. 2라운드를 공동 4위로 마친 임성재는 3라운드에서 보기 3개와 버디 3개를 묶어 이븐파를 기록하면서 중간합계 4언더파 212타로 공동 8위에 랭크되어 있다.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의 토리파인스 골프클럽 노스코스(파72)에서 열린 PGA 투어 파머스 인슈런스 오픈(총상금 930만 달러) 2라운드에서 임성재는 10번 홀에서 시작하면서 버디를 기록하면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지만, 12번홀, 13번홀, 14번홀을 연속으로 보기를 기록했지만, 후반 5번홀과 7번홀, 9번홀에서 3개의 버디를 기록하며, 1언더파 71타 중간합계 4언더파 140타로 미국의 헤이든 스프링어와 크리스 갓터업과 함계 공동 4위를 기록하고 있다. 스웨덴의 루드비그 오베리와 미국의 란토 그리핀이 6언더파 138타로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다.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 공동 8위로 기분 좋게 대회를 시작한 이경훈은 2라운드에서 더블보기 2개와 보기 2개, 버시 2개를 묶어 4오버파 76타, 중간합계 1언더파 143타로 공동 26위에 올라있다. 김시우는 중간합계 3오버파 147타, 김성현이 7오버파 151타로 컷 탈락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