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칠드런스 휴스톤 오픈(Texas Children's Houston Open) 2라운드 18번 홀에서 미국의 골프 세계 랭킹 1위인 스코티 셰플러가 그림에서 보듯 50미터 퍼팅에 실패했다. 18번 파4홀에서 세번째 벙커 샷이 홀 컵에서 1.8미터 남았을 때만해도 셰플러의 28라운드 연속 언더파 행진이 중단될 것이라고 누구도 예상 못했다. 1.8m 파 퍼트 실패 50cm 보기 퍼트 실패(첫 번째 그림 참조) 마지막 홀에서 더블 보기를 범하면서 2라운드 합계 이븐 파 70타를 기록하며, 기록이 집계된 1983년 이후 PGA 투어 최다 기록인 28라운드 연속 언더파 기록을 남겼다. 이전 연속 언더 파 기록은 연속 27라운드를 기록한 액쉐이 바티아(Akshay Bhatia)로 2라운드 현재 5언더파로 셰플러와 공동 5위에 랭크되어 있다. 또 다른 기록인 연속 파 이상 기록은 타이거 우즈가 2000년 2001년 시즌에 세운 52라운드 연속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셰플러가 29개로 23 라운드를 남겨 놓은 상태다. 셰플러 최근 2주 사이에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날과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연달아 1위를 차지하며, 2017년 이후 아무도 달성하지 못한 3연속 우승에
미국의 골프 스타 윈덤 클락이 허리 부상으로 마스터스 대회 참가가 불투명해졌다. 지난해 US 오픈에서 우승한 클라크는 며칠 전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한 체육관에서 역기를 들다가 허리를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클라크는 오는 29일(현지시간) 휴스턴의 메모리얼 파크 골프 코스에서 열리는 텍사스 칠드런스 휴스턴 오픈 1라운드에 출전할 예정이다. 클락은 "어제까지만 해도 상태가 안 좋았지만 (의료)팀의 도움으로 칩샷과 퍼트를 할 수 있게 됐다"며 "짧은 시간에 많이 좋아져 이번 주 대회에는 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클락의 부상은 올해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를 앞두고 발생한 것으로, 클락의 참가 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높아졌다. 클락은 이번 시즌 PGA 투어에서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서 우승하고,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과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2주 연속 준우승을 차지하며 상승세를 보였다. 그는 마스터스 대회에서 세계 랭킹 1위인 스코티 셰플러(미국)를 견제할 선수로 꼽히고 있다. 그러나 부상으로 인해 그의 참가 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높아졌다. 클락의 "서프라이즈 복귀"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그의 허리 상태와 마스터
조지아주 씨 아일랜드 골프 클럽(Sea Island Golf Club, 파70(S), 파72(P))에서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열린 PGA투어 알에스엠 클래식(The RSM Classic, 총상금 840만불, 우승상금 151.2만불)에서 스웨덴의 루드빅 오베어(Ludvig Åberg)선수가 총 253타 29언더파로 우승했다. 오베어 선수의 기록을 조금 더 자세히 보면, 스트로크 게인드 오프더 티(SG: Off The Tee)에서 스트로크 이득이 4.884로 1위, 스트로크 게인드 티투그린(SG: Tee to Gree)에서 스트로크 이득이 1.628로 1위, 스트로크 게인드 전체에서 15.302 스트로크 이득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GIR(Green in Regulation)에서는 총 72홀에서 62개홀 86.11% GIR을 기록해 공동 5위를 차지했다. GIR당 평균퍼팅은 1.65로 4위에 랭크 되었다. 알에스엠 클래식은 2024년 페덱스컵 출전을 위한 마지막 경쟁 무대였다. PGA투어는 페덱스컵 랭킹시스템을 가지고 있는데, 한해 시즌이 9월에 끝나게 되는데, 마지막 달인 8월에 페덱스컵 랭킹에 따라 출전 자격이 제한되는 페덱스컵 플레이오프를 치루게 된다
[골프앤포스트=김대중 기자] 쩐의 전쟁 마지막 대전인 투어 챔피언십이 끝났다. 쩐의 전쟁답게 우승자에게는 18백만달러, 약 241억원 보너스 상금이 지급됐다. 투어 챔피언십 1차전과 2차전 1위를 달리던 콜린 모리가와는 최종 공동 6위로 2백만불의 보너스 상금을 받았고, 페덱스컵 스타팅 스트로크를 10언파를 받고 출발했던 스코티 쉐플러는 대회기간 1언더파만 줄여 최종 11언더파로 콜린 모리가와와 공동 6위를 차지했다. 한국의 김시우와 김주형은 나란히 2언더파 스타팅 스트로크를 받고 대회를 시작해서 최종 6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 20위가 되어 보너스 상금 6만2천달러를 받았다. 등수 선수 최종 스코어 72홀 스코어 스타팅 스트로크 보너스 상금 1 빅토르 호블란 -27 -19 -8 $18,000,000 2 잰더 쇼플리 -22 -19 -3 $6,500,000 3 윈덤 클락 -16 -12 -4 $5,000,000 4 로리 매킬로이 -14 -7 -7 $4,000,000 5 패트릭 캔틀레이 -13 -9
[골프앤포스트=정우정 기자] 노르웨이 특급 빅토르 호블란이 투어 챔피언십 마지막 라운드 7언더파를 기록하며 최종합계 27언더파 261타로 우승했으며, BMW 챔피언십 우승에 이은 백투백 우승으로 쩐의전쟁 최종 승자가 되었다. 쩐의 전쟁 승리로 인한 부상으로 1800만불(약 241억원)을 차지했다. 2위는 3언더파로 시작해서 19언더파로 마감, 최종 22언더파 261타를 기록한 잰퍼 쇼플리가 차지했으며, 준우승 상금은 6백5십만불이다. [투어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결과] 등수 ↑↓ 선수 스코어 오늘 1R 2R 3R 4R 합계 1 - 빅토르 호블란 -27 -7 68 64 66 63 261 2 - 잰더 쇼플리 -22 -8 67 64 68 62 261 3 ↑2 윈덤 클락 -16 -5 68 67 68 65 268 4 ↑4 로리 매킬로이 -14 -5 70 67 71 65 273 5 ↑3 패트릭 캔틀레이 -13 -4 69 68
[골프앤포스트=정우정 기자] 3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20언더파로 공동 선두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선 빅토르 호블란은 14언더파로 2위로 3단계 뛰어 오른 잰더 쇼플리를 6타차로 제치고 우승에 한발짝 앞서가고 있다.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우승하고, 3차전까지 우승하게 되면 백투백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김주형은 3라운드 2오버파를 기록하며 합계 3언더파로 18위에서 24위로 내려 앉았고, 김시우와 임성재는 나란히 2언더파를 기록하며, 1계단 오른 공동 25위를 마크하였다. [투어 챔피언십 3라운드 결과] 등수 ↑↓ 선수 스코어 오늘 1R 2R 3R 4R 합계 1 - 빅토르 호블란 -20 -4 68 64 66 198 2 ↑3 잰더 쇼플리 -14 -2 67 64 68 199 T3 ↑1 키건 브래들리 -13 E 63 67 70 200 T3 ↓3 콜린 모리가와 -13 +3 61 64 73 198 T5 ↑3 윈덤 클락
[골프앤포스트=정우정 기자] 투어 챔피언쉽 2라운드에서 1라운드 공동 1위였던 빅토르 호블란과 콜린 모리가와가 나란히 6언더파를 기록하며, 합계 16언더파로 공동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페덱스컵포인트에 따른 스타팅 포인트가 없었다면, 콜린 모리가와가 15언더파로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하며 선두를 질주했을 것이다. 10언더파를 가지고 투어 챔피언쉽을 시작한 스코티 쉐플러는 2라운드 5언더파, 합계 4언더파 136타로 단독 3위에 올라 있다. 한편, 디펜딩 챔피언 로리 매킬로이는 허리 부상으로 고군분투하고 있는 상황으로 드라이브와 아이언을 평소처럼 사용할 수 없다고 인터뷰에서 밝힌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10언더파로 선두에 6타 뒤진 단독 7위에 올라있다. [투어 챔피언십 2라운드 결과] 등수 ↑↓ 선수 스코어 오늘 1R 2R 3R 4R 합계 T1 - 빅토르 호블란 -16 -6 68 64 132 T1 - 콜린 모리가와 -16 -6 61 64 125 3 ↑1 스코티 쉐플러 -14 -5
[골프앤포스트=정우정 기자] 투어 챔피언십을 1언더파에서 시작한 모리가와는 전반 1번홀 버디, 5번홀 버디, 6번홀 이글을 하면서 4언더파를 기록하더니, 후반홀에서 5언더파를 더 줄여서 최종 9언더파 61타를 기록하면서 24위로 시작한 등수가 키던 브래들리, 빅토르 호블란과 함께 10언더파 공동 1위를 기록했다. [콜린 모리가와 1라운드 하이라이트, 출처: pgatour.com]
[골프앤포스트=김기우 기자] 2023년 대미를 장식하게 될 투어 챔피언십이 이번 주에 개막된다. 페덱스컵을 일명 쩐의 전쟁으로 묘사해서 사용했고, 쩐의 전쟁이 마지막에 도달하고 있다. 페덱스컵이 끝난 후 각 등수에 맞는 보너스가 얼마인지 알아 보았다. 최종 1등은 18백만달러(약241억원), 2등은 6백5십만달러(약87억원), 3등은 5백만달러(약67억원)을 받게 되고, 최종 30등은 50만달러(약 6억7천만원)을 받는다. [표 1] 최종 성적과 페덱스컵 보너스 등수 페덱스컵 보너스(USD) 1 18,000,000 2 6,500,000 3 5,000,000 4 4,000,000 5 3,000,000 6 2,500,000 7 2,000,000 8 1,500,000 9 1,250,000 10 1,000,000 11 950,000 12 900,000 13 850,000 14 800,000 15 760,000 16 720,00
[골프앤포스트=김대중 기자]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2차전이 끝나고, 이제 마지막 3차전을 남기고 있다. 투어 챔피언십은 애틀란타, 조지아에 1904년 설립된 이스트 레이크 골프 클럽(East Lake Golf Club, 파72, 7374야드)에서 열린다. 2022년 우승자는 263타로 로리 매킬로이였고, 준우승은 1타 뒤진 264타 임성재였다. 투어 챔피언십은 시작부터 페덱스컵 랭킹에 따른 스타팅 스트로크가 있어서 오늘 끝난 BMW 챔피언십 포인트에 따라 최종 30명이 등수에 맞게 스타팅 스트로크를 가지고 대회를 시작하게 된다. 페덱스컵 랭킹 1위인 스코티 쉐플러는 10언더파, 2위 빅토르 호블란은 8언더파, 3위 로리 매킬로이는 7언더파, 4위 존람은 6언더파, 5위 루카스 글로버는 5언더파, 6위부터 10위까지 4언더파, 11위부터 15위까지 3언더파, 16위부터 20위까지 2언더파, 21위부터 25위까지 1언더파, 26위부터 30위까지 이븐파로 경기를 시작한다. 한국의 김주형과 임성재, 김시우는 나란히 1언더파로 경기를 시작한다. [표 1] 페덱스컵 랭킹과 스타팅 스트로크 등수 선수 스타팅 스트로크 비고 1 스코티 쉐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