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골프세계랭킹 상위 15위 이번 주도 지난 주와 같이 상위권 변동이 거의 없었다. 발레로 텍사스 오픈에서 공동 3위를 차지한 미국의 매브릴 맥닐리가 16위에서 6계단 뛰어 올라 10위가 되었다. 순위 추이 국가 선수 평균포인트 합계 출전한 대회 1 - 미국 스코티 셰플러 14.0663 562.65254 40 2 - 북아일랜드 로리 매킬로이 9.8817 454.55948 46 3 - 미국 잰더 쇼플리 7.7824 311.29442 38 4 - 미국 콜린 모리가와 6.6090 270.96751 41 5 - 스웨덴 루드비그 오베리 5.7037 245.26024 43 6 - 일본 히데끼 마쓰야마 5.3940 237.33417 44 7 - 미국 러셀 헨리 5.0357 201.42896 40 8 +1 미국 저스틴 토마스 4.3249 185.97082 43 9
남자골프세계랭킹 상위 15위 이번 주에는 상위권 변동이 거의 없었다. 발스파 챔피언십 우승자 빅터 호블란이 19위에서 11계단 뛰어 올라 8위가 되었다. 순위 추이 국가 선수 평균포인트 합계 출전한 대회 1 - 미국 스코티 셰플러 13.9359 557.43793 40 2 - 북아일랜드 로리 매킬로이 9.9321 456.87745 46 3 - 미국 잰더 쇼플리 8.1084 324.33594 39 4 - 미국 콜린 모리가와 6.6418 278.95440 42 5 - 스웨덴 루드비그 오베리 6.0121 252.50671 42 6 - 일본 히데끼 마쯔야마 5.4317 244.50671 42 7 - 미국 러셀 헨리 5.0367 206.50435 41 8 +11 노르웨이 빅터 호블란 4.4504 178.01645 40 9 -1 미국 저스틴 토마스
남자골프세계랭킹 상위 15위 이번 주에는 상위권 변동이 거의 없었다.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자 로리 매킬로이 평균포인트만 높아졌고, 저스팀 토마스와 토미 플릿우드가 8, 9위를 바꿔서 차지했고, 셉 스트라카와 키건 브래들리가 서로 자리를 바꿔 앉았다. 패트릭 캔틀레이가 5계단 뛰어 올라 12위로 올라섰다. 순위 추이 국가 선수 평균포인트 합계 출전한 대회 1 - 미국 스코티 셰플러 13.8625 568.36356 41 2 - 북아일랜드 로리 매킬로이 9.8612 463.47549 47 3 - 미국 잰더 쇼플리 8.1269 325.07583 39 4 - 미국 콜린 모리가와 6.5770 282.81050 43 5 - 스웨덴 루드비그 오베리 6.0971 256.07725 42 6 - 일본 히데끼 마쯔야마 5.3849 247.70403 46 7 - 미국 러셀 헨리 4.9779 209.07057 42
남자골프세계랭킹 상위 15위 이번 주에는 상위권 변동이 심했다, 아놀드 퍼머 인비테인셔날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러셀 헨리가 7계단 껑충 뛰어 올라 14위에서 7위가 되었고, 키건 브래들리가 5계단 상승해서 11위, 셉 스트라카가 15위 이내로 들어와 13위, 셰인 라우리도 3계단 상승해 14위를 기록했다. 순위 추이 국가 선수 평균포인트 합계 출전한 대회 1 - 미국 스코티 셰플러 14.3704 574.81719 40 2 - 북아일랜드 로리 매킬로이 8.3929 386.07352 46 3 - 미국 잰더 쇼플리 8.2717 330.86770 38 4 +1 미국 콜린 모리가와 6.5683 275.8660 42 5 -1 스웨덴 루드비그 오베리 6.1822 259.65367 42 6 - 일본 히데끼 마쯔야마 5.5774 250.98130 45 7 +7 미국 러셀 헨리 5.0760 208.11680
9일(미국시간) 플로리다 올랜도의 베이 힐 클럽 엣 로지에서 열린 2025년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0만 달러) 시그니처 이벤트 마지막 라운드가 열렸다. 안병훈은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1개와 버디 5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 최종합계 5언더파 283타를 기록하며 순위를 9계단 끌어 올려 공동 8위, 시즌 첫 톱 10을 기록하며, 페덱스 포인트 175점과 상금 약 60만 달러(약 8억 6천만원)를 받았다. 미국의 러셀 헨리가 11언더파 277타로 우승하며 상금 4백만 달러를 획득했고, 3라운드 1위였던 미국의 콜린 모리가와가 10언더파 278타로 단독 2위를 기록했다. 임성재와 김시우는 나란히 1언더파 287타로 공동 19위를 기록하며, 경기를 마감했다.
남자골프세계랭킹 상위 15위 순위 추이 국가 선수 평균포인트 합계 출전한 대회 1 - 미국 스코티 셰플러 14.6740 601.63256 41 2 - 미국 잰더 쇼플리 8.8631 363.38508 41 3 - 북아일랜드 로리 매킬로이 8.5699 411.35387 48 4 - 미국 콜린 모리가와 5.7070 251.10641 44 5 - 일본 히데끼 마쯔야마 5.5939 257.31717 46 6 - 스웨덴 루드비그 오베리 5.0301 206.23544 41 7 - 미국 윈덤 클락 4.0808 191.78358 47 8 - 영국 티렐 해톤 3.8985 155.94050 36 9 - 노르웨이 빅터 호블란 3.7535 153.89180 41 10 +2 미국 브라이슨 디섐보 3.7172 148.68613
30일(미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파72·6972야드)에서 열린 AT&T 페블 비치 프로암 대회(총상금 2천만 달러) 첫날 1라운드에서 김시우가 보기 2개와 버디 7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로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15위를 기록했다. 올해 2번째 시그니처 이벤트인 AT&T 페블비치 프로암 대회는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와 스파이글래스 힐 골프코스(파72)에서 1, 2 라운드를 번갈아 치르면서 프로 선수와 아마추어 선수가 2인 1조를 경기를 치룬 후, 3, 4 라운드는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에서 진행한다. 2025시즌 3개 대회에서 두 번이나 4위를 기록했던 임성재는 보기 1개와 버디 5개를 묶어서 4언더파 68타를 기록하며 공동 23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말 손을 다쳐 올 처음 출전한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는 5언더파로 김시우와 공동 15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미국이의 러셀 헨리가 보기 1개와 버디 9개를 묶어 8언더파 64타로 단독 1위에 올라 있고, 제이크 크냅, 저스틴 로즈, 캠 데이비스, 셉 스트라카, 라스무스 호가드, 빅터 호블란 6명이 7언더파 65타로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하고 있다.
남자골프세계랭킹 상위 15위 순위 추이 국가 선수 평균포인트 합계 출전한 대회 1 - 미국 스코티 셰플러 15.3718 630.24556 41 2 - 미국 잰더 쇼플리 8.9331 384.12462 43 3 - 북아일랜드 로리 매킬로이 7.3802 346.87100 47 4 - 미국 콜린 모리가와 5.8979 259.50765 44 5 +1 일본 히데끼 마쯔야마 5.8944 265.24803 45 6 -1 스웨덴 루드비그 오베리 5.3833 215.33083 40 7 - 미국 윈덤 클락 4.4005 206.82514 47 8 - 노르웨이 빅터 호블란 4.1335 165.34169 40 9 +1 미국 브라이슨 디섐보 3.6546 146.18313 9 10 -1 영국 토미 플릿우드 3.6460 189.59422 5
[골프앤포스트=김대중 기자] 10일 테네시주 멤피스 TPC 사우스윈드에서 열리는 페덱스 세인트 쥬드 챔피언십(FedEx St. Jude Championship) 1라운드 티 타임이 공지되었다. 한국의 김주형은 패트릭 캔틀레이(미국, 31, 세계랭킹 4위)와 셉 스트라카(호주, 30, 세계랭킹 24위)와 함께 일곱 번째 그룹으로 현지 시간 9시 02분에 티오프하며, 안병훈은 애덤 스벤슨(캐나다, 29, 세계랭킹 63위)과 브랜든 토드(미국, 38, 세계랭킹 58위)와 같이 10시 44분, 임성재는 조던 스피쓰(미국, 30, 세계랭킹 12위), 저스틴 로즈(영국, 43, 세계랭킹 34위)와 10시 56분, 김시우는 잰더 쇼플리(미국, 29, 세계랭킹 6위), 티럴 해톤(영국, 31, 세계랭킹 14위)과 11시 32분에 티오프한다. 현지 시간 선수 이름, ( )은 페덱스컵 순위 7:50 AM 토마스 디트리(52) 테일러 몽고메리(53) 데이비스 릴리(54) 8:02 AM 톰 호지(46) 매캔지 휴스(47) 카메룬 영(48) 8:14 AM 패트릭 로저스(42) 애덤 해드윈(44) 제이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