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씨유신문=김대중 기자] 최근 택배업계가 2020년부터 2024년 사이의 부가세 및 소득세 신고분과 관련해 국세청으로부터 거액의 과세 예고를 통지받으며 큰 혼란에 빠졌습니다. 특히 최근 동울산에서 발생한 불상사는 조합원들이 본세보다 훨씬 큰 가산세 폭탄을 맞고 선처를 호소하다 벌어진 비극으로, 인적용역 소득자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 '세금 태풍'의 다음 경로가 캐디와 대리운전, 라이더 업계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점입니다. ■ 2021년 실시간 소득파악 제도, '부메랑'으로 돌아온다 국세청은 지난 2021년부터 소득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제도를 시행해왔습니다. 통상 5년 단위로 업종별 과세 검증을 시행하는 국세청의 행정 특성상, 데이터가 충분히 쌓인 올해와 내년이 바로 '정교한 검증'의 타겟이 되는 시점입니다. 이미 국세청은 보유한 자료를 바탕으로 환급 세액을 계산할 만큼 정밀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부실 신고는 반드시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 "조합에서 해주는 세무사니까 믿는다?"… 가산세 폭탄의 주범 많은 캐디 분들이 비용 절감을 위해 업체나 조합에서 단체로 연결해주는 세무 대행 서비스를 이용하곤 합니다. 하지만 현
[포씨유신문=박윤희 기자] 글로벌 아이웨어 브랜드 레이밴(Ray-Ban)이 아티스트 제니(JENNIE)를 레이밴 및 레이밴 메타(Ray-Ban Meta)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선정했다. 제니는 걸그룹 블랙핑크(BLACKPINK)의 멤버로 가수, 래퍼, 송라이터, 배우로 활동하며 글로벌 문화 아이콘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녀는 시대를 앞서가는 스타일 감각과 재능으로 레이밴의 표현과 혁신이라는 브랜드 DNA를 구현할 적합한 인물로 선정됐다. 제니는 이번 협업에 대해 자신감은 조용한 방식의 자기 표현에서 나온다는 점을 언급하며, 레이밴이 단순하면서도 표현력 있고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브랜드라고 평가했다. 또한 매일 곁에 두고 기분의 일부가 되는 아이템에 대한 선호를 밝히며 이번 협업의 적합성을 언급했다. 이번 캠페인은 레이밴과 레이밴 메타가 하나의 통합된 크리에이티브 비전 아래 전개된다. 글로벌 캠페인은 제니의 대담한 미감과 표현력, 자기 확신을 담아내며 전통적 스타일과 최첨단 혁신이 공존하는 브랜드 세계관을 제시한다. 레이밴 캠페인은 미니멀한 무드에 레드 컬러 포인트를 더해 강렬한 인상을 완성했다. 레이밴 메타 캠페인은 부드러운 블루 톤을 활용해 에디토리얼 패
지식 잉글리시 200% 활용법 (5-Step Routine) [귀 열기] 아래 영상을 먼저 보세요. (자막 없이!) [읽기] 요약 지문을 읽으며 흐름을 파악합니다. [다지기] 주요 문법과 구동사를 익힙니다. [다시 듣기] 내용을 떠올리며 영상을 다시 한 번 시청합니다. [확인하기] 퀴즈를 풀고 나만의 생각을 영어로 적어봅니다. 시험 성적이 떨어졌을 때, 혹은 친구에게 제안했다가 거절당했을 때,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은 기분을 느껴본 적 있나요? 우리는 흔히 거절을 '나에 대한 공격'이나 '실패'로 받아들입니다. 하지만 세계적인 강연자 지아 장(Jia Jiang)은 전혀 다른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그는 거절에 대한 공포를 극복하기 위해 일부러 100일 동안 거절당할 일들을 찾아다녔죠. 오늘은 그가 깨달은, 거절을 '기회'로 바꾸는 놀라운 마법의 주문을 영어로 배워보겠습니다. 1. 핵심 스크립트 (Core Script Highlights) "I was paralyzed by the fear of rejection. It was the
[포씨유신문=김대중 기자] ‘명인 열전’의 서막은 과거의 영광과 현재의 실력이 맞물리며 거대한 소용돌이를 일으켰습니다. 10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개막한 제90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1라운드에서 역대 챔피언들과 한국의 간판스타들이 희비가 교차하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 ‘디펜딩 챔피언’ 매킬로이의 질주와 ‘짝수 해의 남자’ 셰플러 지난해 마스터스 우승으로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며 황제 반열에 오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첫날부터 압도적이었습니다. 매킬로이의 완벽함: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솎아내며 5언더파 67타로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셰플러의 추격: 이에 맞서는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의 기세도 만만치 않습니다. 2022년과 2024년 오거스타를 정복하며 '짝수 해 우승 공식'을 써 내려가고 있는 셰플러는 이날 2언더파 공동 10위를 기록하며 매킬로이를 3타 차로 압박했습니다. 2년 주기로 그린 자켓을 수집해온 셰플러가 2026년에도 그 역사를 이어갈지가 최대 관심사입니다. ■ 오거스타의 심술에 막힌 ‘K-군단’, 2020년의 기억을 되살려라 반면, 기대를 모았던 한국 선수들은 오거스
[포씨유신문=이동규 기자] iFLYTEK은 ‘GITEX ASIA 2026’에 참가해 신제품 ‘AI 안경(AI Glasses)’과 ‘AI 통역 마이크(AI Interpret Mic)’를 공개했다. 회사는 AI 기술을 활용해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다양한 산업과 일상에서 지능적인 소통이 가능하도록 하는 방법을 선보였다. 이 번역 포트폴리오는 대규모 AI 모델을 기반으로 실제 환경에서 정확하고 안정적으로 다국어 소통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iFLYTEK의 AI 안경은 국제 비즈니스 환경에 맞춰 실시간 AI 비전과 음성 번역 기능을 결합했다. 입술 인식 기능이 포함된 멀티모달 소음 감소 시스템을 적용해 복잡한 다자간 대화에서 음성을 식별하고 배경 소음을 줄인다. 무게는 40g으로 유사 제품보다 약 20% 가볍다. AI 통역 마이크는 고정밀 음성 인식과 실시간 번역 기능을 갖춘 동시 통역 장비로, 다국어 회의에 적합하도록 회의 시스템과 통합해 다국어 소통을 지원한다. 또한 iFLYTEK은 다양한 실제 시나리오에 적용 가능한 AI 번역 기술을 소개했다. ‘AI노트(AINOTE)’는 사무 환경에서 녹음과 텍스트 변환을 결합해 메모 작성 효율을 높인다. ‘AI 시계(A
[포씨유신문=송기현 기자] 근로복지공단은 고용노동부, KBS한국방송과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47회 근로자 가요제 본선 경연을 9일 오후 7시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되었다. 근로자 가요제는 노동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 행사로, 올해 47회를 맞았다. 총 953팀, 1,134명이 지원해 약 8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그중 11팀이 본선 무대에 진출했다. 본선 무대에서는 각 참가자의 삶과 이야기를 음악으로 표현한다. 비닐봉투 제조업체에서 20년간 일하며 세 자녀를 키우는 40대 가장, 고향을 떠나 자동차 정비사의 꿈을 키우는 청년 여성 노동자, 50대에 대학 시절 꿈이었던 록 밴드를 결성해 음악 활동을 재개한 직장인 등 다양한 세대의 노동자들이 출연한다. 근로자 가요제는 참가자들의 높은 실력으로 알려져 있으며, 올해도 심사위원들로부터 완성도 높은 무대가 예상된다는 평가가 나왔다. 행사 취지를 반영해 ‘특별상’이 신설되어 노래 실력뿐 아니라 각자의 자리에서 일하는 노동자의 삶과 현장을 조명한다. 행사는 KBS 이재성, 박소현 아나운서가 진행하며, 가수 김조한, 김경호, 뮤지컬 배우 홍지민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홍지민, 자두, 송가인, 박서진,
[포씨유신문=김대중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제4회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 주간(4월 12~18일)’을 맞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4월 10일부터 23일까지 전국에서 여러 도서관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도서관의 날’은 2021년 개정된 「도서관법」에 따라 법정기념일로 지정됐으며, 도서관의 사회·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국민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올해 기념식은 4월 10일 오전 11시 영등포구립선유도서관에서 열린다. 선유도서관은 학교와 인접한 점을 활용해 청소년 전용 공간인 ‘사이로’를 조성하는 등 지역 청소년 중심의 문화·학습 거점으로 자리잡은 점을 평가받아 ‘2025년 전국 도서관 운영 평가’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사이로’는 12~16세 청소년을 위한 자유로운 탐색과 경험 지원 공간이다. 기념식에서는 경상남도교육청 합천도서관 문화예술동아리 ‘도서관에서 만나는 가곡’의 공연이 진행되며, 도서관 발전 및 납본 유공자 포상, 도서관발전종합계획 우수기관 시상과 도서관 주간 개막 행사가 포함된다. 올해 유공자로는 도서관 서비스 개선과 운영 혁신에 기여한 단체 3곳과 개인 18명이 선정됐다. 우수 납본 출판
[포씨유신문=박윤희 기자]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더네이쳐홀딩스와의 업무협약 후속 사업의 일환으로, 산림생물에 대한 어린이들의 관심을 증진하기 위한 체험 프로그램 ‘키즈탐험대’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5월 9일(토)에 국립수목원(포천), 영흥수목원(수원), 해운대수목원(부산)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5월 16일(토)에는 영흥수목원과 해운대수목원에서 추가로 진행된다. ‘키즈탐험대’는 수목원의 생태적 특성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전시원을 직접 탐험하며 다양한 생물을 관찰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산림생물의 생태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기획됐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3~6학년 어린이와 동일 연령대의 보호자로, 어린이 1명과 보호자 1명이 한 팀을 이루어 신청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키즈’ 카카오 플러스 친구를 추가한 후 채팅방 하단의 ‘키즈탐험대 신청’ 메뉴에서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4월 10일(금)부터 4월 21일(화)까지이며, 선발된 최종 참가자는 4월 23일(목) 개별 문자(LMS)로 안내한다. 국립수목원 배준규 전시교육연구과장은 “어린이들이 스스로 자연을 탐색하는 경험을 통해 자연과 산림생물에 대한 이해가 높아질
[포씨유신문=김대중 기자]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4월 3일부터 12월 14일까지 충주시 수안보면 수회리 적보산에 위치한 센터 채종원(산림종자과수원) ‘씨앗톡톡’ 유아숲체험원에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씨앗톡톡’ 유아숲체험원에서는 유아숲지도사와 숲해설가가 계절별 식물 체험, 산림종자 이야기, 종자 만지기 놀이 등 오감 중심의 체험형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유아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생태 감수성을 키우고, 숲에서 안전하게 놀이와 학습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김명관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아이들이 씨앗을 만지고 숲을 경험하는 자연학습이 중요한 자산이라며, ‘씨앗톡톡’ 유아숲체험원이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건강한 성장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약 6,000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관심을 받고 있다. 유아숲체험원 외에도 채종원에서 다양한 숲교육을 운영한다. 일반인 대상 ‘스트레스 완화 맞춤형 체험’, 청소년 대상 ‘그린job 산림청에서 job 다!’, 소외계층 대상 찾아가는 숲해설 ‘슬로우 스타트’ 등 매월 여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김윤아 담당 주무관은 프로그램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