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씨유신문=정우정 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오는 28일(토) 오전 10시 서울 동대문구 홍릉숲에서 ‘홍릉숲 개방 기념식’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림과학 연구의 중심지로 100년의 역사를 가진 홍릉숲이 국민에게 열린 공간으로 전환되는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산림과학원은 개방에 맞춰 홍릉숲의 생태적·학술적 가치를 상징하는 ‘홍릉8경’을 선정해 시민에게 처음으로 공개한다. ‘홍릉8경’은 현직 연구원 투표, 퇴직 연구자 자문, 외부 전문가 의견 등을 거쳐 선정됐다. 이들은 단순한 경관을 넘어 우리 산림 연구의 역사적 흔적을 담고 있다. ‘홍릉8경’은 다음과 같다. 제1경인 왕벚나무는 1972년 식재된 세 그루로, 봄철 꽃비를 연출하는 홍릉숲의 대표 경관이다. 제2경 산림과학관은 산림 역사와 생태를 조망할 수 있는 종합 전시관으로, 연구 성과를 대중과 공유하는 공간이다. 제3경 밀레니엄 동산은 2000년 새천년을 기념해 조성됐으며, 타임캡슐이 매립돼 미래 산림 발전을 상징한다. 제4경 밤나무3형제는 우리나라 자생 밤나무 세 종류가 함께 있으며, 산림 교육과 생물 다양성 학습에 적합하다. 제5경 반송은 홍릉숲 내 최고령목으로, 넓게 뻗은 가지
[포씨유신문=이동규 기자] K.D.F 한국장타연맹이 오는 3월 28일 경기도 화성 병점 홈플러스 SDR아카데미에서 ‘제6회 K.D.F × FERUGA 페루가배 롱드라이브 챔피언십’을 개최하며 2026 시즌 장타 스크린 골프 대회의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는 메인 스폰서인 디엔골프팩토리의 장타 특화 샤프트 브랜드 ‘페루가(FERUGA)’와 함께 하는 시즌 첫 공식 대회로, 총상금 2천만 원 규모가 책정돼 국내 장타 동호인과 선수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28일 토요일 오후 1시 티오프(입장 11시 30분) 예정인 이번 챔피언십은 스크린 시스템을 활용해 장타 기록을 실시간으로 계측하고, 참가자 모두가 동일 조건에서 드라이버 샷 비거리를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최는 K.D.F 한국장타연맹이 맡고, 디엔골프팩토리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으며, 데이비드골프, DS닥치고스윙, 서울본브릿지병원 등 장타 및 골프 연관 업체들이 협찬사로 이름을 올려 장타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탠다. 한국장타연맹은 2025년 제1회 K.D.F 롱드라이브 챔피언십을 성공적으로 치르며 국내 장타 골프계에 새로운 흥행 모델을 제시한 바 있다. 당시 대회에서는 세 개 리그로 나뉜 치열한 경쟁
[포씨유신문=정우정 기자] 국립중앙과학관은 3월 24일부터 29일까지 ‘2026 대한민국 세계 연맹전(월드 리그) 곤충·거미’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곤충과 거미의 생태적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행사로, 전시와 경진대회, 체험 교육, 박람회 전시관 등이 동시에 운영된다. 어린이과학관 순회전시실에서는 살아있는 곤충과 거미를 관찰할 수 있는 특별 전시가 마련된다. 전시 품목에는 두점박이사슴벌레, 쌍별귀뚜라미, 스켈레톤, 칠레뷰티, 흰점박이꽃무지 등 다양한 곤충·거미가 포함된다. 또한 천연기념물을 비롯한 국내외 희귀 곤충 표본과 국립중앙과학관 연구진이 몽골 현지에서 채집한 곤충 표본도 전시된다. 이 외에도 곤충에게 먹이를 주는 생태교감 체험, 곤충 블록 및 배지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행사의 주요 일정인 ‘2026 대한민국 세계 연맹전(월드 리그) 곤충·거미’ 경진대회는 3월 28일 사이언스 홀에서 열린다. 경진대회는 곤충 애호가들이 직접 사육한 곤충을 출전시켜 여러 종목에서 특징과 특성을 평가한다. ‘시각 세계 연맹전(비주얼 월드 리그)’에서는 형태, 색상, 광택, 건강 상태 등을 종합 평가해 우승자를 선정하며, 우승자에게는 부총
[포씨유신문 이동규 기자] 김효주(31·롯데)가 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 우승으로 롤렉스 여자세계골프랭킹에서 4계단 상승한 4위에 올랐다. 김세영은 1계단 오른 9위에 자리했고, 한국 선수들이 상위권을 독차지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효주, 파운더스컵 우승 효과 폭발 김효주는 최근 미국 애리조나에서 열린 파운더스컵에서 최종 16언더파 272타로 넬리 코다(미국)를 1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이 우승으로 평균 포인트 5.38점을 기록하며 지난주 8위에서 4위로 급부상, 톱3(지노 티티쿨·넬리 코다·찰리 헐)에 바짝 다가섰다. 11년 만의 이 우승은 한국 골프 팬들에게 큰 감동을 주며, 향후 메이저 대회 활약이 기대된다. 한국 선수들 안정적 순위 유지·상승 김세영은 1계단 상승한 9위(평균 4.24점), 유해란은 13위(3.59점)를 유지하며 꾸준함을 과시했다. 최혜진도 15위(3.21점)를 지켰고, 김아림은 2계단 오른 25위(2.67점)에 안착했다. 반면 황유민은 1계단 하락한 31위(2.42점)를 기록했다. [표1] 한국선수 세계랭킹 선수 현재 순위 변화 평균 포인트 김효주 4위 +4계단 5.38
[포씨유신문=김대중 기자] 2026년 시즌 12주 차 세계 남자 골프 랭킹(OWGR)에서는 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결과가 순위 변동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습니다. 지난주 캐머런 영의 도약에 이어, 이번 주는 맷 피츠패트릭의 최상위권 진입과 한국 선수들의 희비 교차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1. 맷 피츠패트릭, ‘우승 한 방’으로 세계 6위 점령 이번 주 가장 돋보이는 주인공은 단연 맷 피츠패트릭입니다.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우승컵을 들어 올린 그는 지난주 15위에서 무려 9계단이나 수직 상승하며 세계 6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로써 피츠패트릭은 명실상부한 ‘글로벌 톱 10’의 자존심을 세웠습니다. 2. 임성재·김성현, ‘발스파 효과’로 순위 대폭 상승 부진에 빠졌던 한국 선수들에게 반가운 반등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임성재: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공동 4위라는 값진 성적을 거두며 지난주 82위에서 15계단이나 껑충 뛰어오른 67위를 기록했습니다. 김성현: 이번 대회에서 톱10에 진입하는 저력을 보인 김성현은 157위에서 19계단이나 급등하며 138위로 올라섰습니다. 이번 주 한국 선수 중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며 향후 활약을 기대
[포씨유신문=이승민 기자] 로만 하이 주얼러 불가리가 서울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1층 팝업 스테이지에서 ‘불가리 이터널리 아이코닉 팝업 스토어’를 열었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12월 31일까지 이어지며, 2026년 선보인 ‘세르펜티(Serpenti)’ 신제품 주얼리를 포함한 불가리의 대표 아이코닉 컬렉션을 한 자리에서 선보인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마련된 이번 팝업 스토어 공간은 곡선미와 부드러운 디자인 요소를 강조했다. 과거 직선적 콘셉트와는 달리, 이번 공간은 로만 바로크 건축의 곡선미와 이탈리아 카프리 섬 빌라 말라파르테의 실루엣에서 영감을 받은 곡선형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팝업 전반에는 로마에서 착안한 소재들이 사용돼 브랜드 헤리티지와 현대적 감각이 교차하는 세련된 공간을 조성했다. 트래버틴 톤과 깊이 있는 대리석 포인트, 텍스처가 돋보이는 표면과 함께 골드 리프 디테일이 빛을 은은하게 반사하도록 했다. 앰버, 테라코타, 브론즈 톤의 따뜻한 색감이 공간 전체를 감싸며 전시된 제품들의 광채를 강조한다. 이 공간에서 방문객들은 불가리 최신 컬렉션을 접할 수 있다. 화이트 골드와 옐로 골드 소재로 제작된 세르펜티 바이퍼 네크리스와 이어링은 뱀 모티브를
[포씨유신문=박윤희 기자] 오늘 아침, 당신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목소리의 주인공은 누구? 정답은 바로 '적우'입니다! 24일 오전, KBS 1TV '아침마당'에 등장하자마자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올킬'하며 클래스를 입증했는데요. 도대체 왜 다들 '적우, 적우' 하는지, 그 이유를 엔터+가 빛의 속도로 정리해 드립니다. ✨ "이게 바로 예술의전당 클라스" 적우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수식어, 바로 '우리나라 최초 예술의전당 공연 가수'죠. 대중가수에게 좀처럼 문을 열어주지 않던 예술의전당 무대에 당당히 서며 '가왕' 조용필의 뒤를 잇는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냈던 그녀입니다. 오늘 방송에서도 그 시절 그 감성을 고스란히 담은 깊은 울림으로 안방극장을 단숨에 공연장으로 바꿔버렸습니다. "제 팬이 많이 아파요"… 뭉클한 미스트롯4 비하인드 최근 적우는 '미스트롯4'에 도전하며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는데요. 오늘 방송에서는 투병 중인 팬을 위해 무대에 서기로 결심했던 속 깊은 사연을 털어놓으며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팬이 내 노래를 듣고 힘을 냈으면 좋겠다"는 그녀의 진심, 이게 바로 우리가 적우를 사랑하는 이유 아닐까요? "멈추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