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김세영은 세계랭킹 21위에서 8계단 상승한 13위를 기록했고, 공동 3위를 기록했던 김아림도 32위에서 27위로 5계단 상승했다. 순위 추이 국가 선수 평균포인트 합계 출전한 대회 1 - 태국 지노 티띠쿤 12.17 462.59 38 2 - 미국 넬리 코다 8.62 319.00 37 3 - 호주 이민지 6.41 307.58 48 4 - 뉴질랜드 리디아 고 6.33 234.27 37 5 - 영국 찰리 헐 5.86 240.12 41 6 - 일본 미유 야마시타 5.58 323.67 58 7 - 중국 루오닝 인 5.12 194.71 38 8 - 한국 김효주 4.95 222.59 45 9 - 일본 마오 사이고 4.71 235.58 50 10 - 미국 앤젤 인 4.40 180.30 41
금값이 치솟으면서 금 투자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하지만 인터넷에서 확인한 금 시세와 실제 금방에서 거래되는 가격이 달라 당황한 경험이 있는가? 이는 금 시세가 단순히 금의 원자재 가격을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추가 비용과 지역적 요인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다. 부산 범일동의 금 매장을 중심으로, 2025년 10월 21일 기준 금 시세를 바탕으로 소비자가 알아야 할 금 거래의 실체를 파헤쳐본다. 인터넷 시세 vs 매장 시세: 무엇이 다른가? 인터넷에서 확인하는 금 시세는 순수 금(24K, 99.99%)의 국제 시세를 원화로 환산한 원자재 기준 가격이다. 한국거래소나 금 시세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이 가격은 세공비, 부가세, 수수료 등이 제외된 순수한 금값이다. 반면, 부산 범일동의 금방이나 전국의 귀금속 매장에서 적용되는 매장 시세는 소비자가 실제로 금을 사고팔 때 지불하거나 받는 가격으로, 여기에 다양한 비용이 추가된다. 이 차이는 금이 원자재에서 완성품으로 바뀌는 과정에서 발생한다. 예를 들어, 반지나 목걸이로 가공되면서 세공비가 붙고, 부가세와 매장 운영비가 더해진다. 또한, 금의 순도(24K, 18K, 14K 등)에 따라 단가가 달라지며, 국제 금
과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이하 과천지속협)는 지난 10월 20일, 과천종합사회복지관 카페 '과수원' 앞에서 '과천 공유냉장고 오픈식'을 열고, 시민이 함께하는 나눔과 자원순환 실천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계용 과천시장, 손성락 과천지속협 시민대표, 박찬정 과천종합사회복지관장, 손병남 과천도시농업지원센터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사업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과천 공유냉장고'는 나눔으로 채우고, 함께 지키는 지속 가능한 과천"을 목표로 하는 자원순환형 나눔 냉장고다. 시민 누구나 식재료나 가공식품을 자유롭게 기부하고 이용할 수 있으며, 작은 나눔이 모여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고 탄소 배출을 줄이는 생활 속 기후행동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과천지속협을 중심으로 지역 내 기관이 협력해 운영된다. 과천종합사회복지관은 공간을 제공하고, 과천도시농업지원센터는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이 재배한 농산물을 기부로 연계한다. 냉장고의 위생관리와 식품 정리, 정기 점검은 과천지속협 위원과 시민 자원봉사자가 함께 맡고 있으며, 봉사자에게는 자원봉사 시간 2시간이 인정되고 간식이 제공된다. 봉사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과천지속협 사무국(0
하나은행은 다국어 지원 해외송금 전용 앱인 ‘하나 EZ’에서 인도네시아 ‘다이렉트 해외송금’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16개국 언어로 비대면 계좌 개설부터 해외송금까지 가능한 ‘하나 EZ’ 앱에서 제공하는 ‘다이렉트 해외송금’은 태국, 베트남, 몽골, 스리랑카, 네팔 등 외국인 체류자가 많은 국가를 중심으로 서비스 대상 국가를 지속 확대해 왔으며, 이번에 서비스 가능 국가를 인도네시아까지 확대했다. 이번 인도네시아 ‘다이렉트 해외송금’ 서비스는 ‘하나 EZ’ 앱을 통해 인도네시아의 현지 이체 시스템인 BI Fast 시스템과 연계돼 인도네시아 하나은행을 비롯한 현지 128개 은행으로 중계은행을 거치지 않는 다이렉트 송금이 가능하다. 특히 국내 이체처럼 송금부터 수취까지 전 과정이 실시간으로 진행되며, 송금 전에 계좌의 유효성 검증은 물론 송금 후에는 이체 진행 상황을 앱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하나은행은 이번 ‘다이렉트 해외송금’ 서비스 인도네시아 확대 시행을 기념해 내년 9월까지 환율과 수수료 우대 이벤트도 진행한다. 인도네시아 국적자가 이벤트 기간 중 ‘하나 EZ’ 앱을 통해 인도네시아로 다이렉트 해외송금 시 환율 우대
베트남 하노이 근교 빈옌(Vinh Yen)에서의 골프 여행은 세계적 수준의 코스와 자연의 조화로 특별하지만, 하노이 시내의 문화 체험을 추가하면 여행의 깊이가 더해진다. 하노이는 천년 역사를 자랑하는 베트남의 수도로,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매력적인 도시다. 골프 라운드 후 여유 시간을 활용해 하노이의 명소, 음식, 전통 예술을 즐기며 완벽한 휴가를 완성해보자. 빈옌에서 하노이까지 차로 약 1시간(50-60km), 당일치기 투어가 가능해 골프 여행과 문화 탐방의 조합이 이상적이다. 이번 특집에서는 하노이의 필수 문화 관광 팁을 소개한다. 1. 하노이의 문화 명소: 역사와 전통 속으로 하노이 시내는 빈옌의 골프장들(Thanh Lanh Valley, Dai Lai, Tam Dao, Heron Lake)에서 가까워, 골프 일정 후 오후나 저녁 시간을 활용하기 좋다. 다음은 골퍼들이 꼭 방문해야 할 대표 명소다. 호안끼엠 호수 & 응옥선 사원: 하노이의 심장 호안끼엠 호수는 하노이의 상징으로, 잔잔한 호수와 붉은 다리(Huc Bridge)로 연결된 응옥선 사원이 그림 같은 풍경을 선사한다. 전설 속 거북이와 관련된 이야기가 깃든 이곳은 현지인과 관광객이 어우
현대위아가 국내 최대 규모의 방위산업 전시회에서 육·해·공을 아우르는 방산 제품 라인업을 공개한다. 현대위아는 경기도 고양시 KINTEX에서 개막한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25(Seoul ADEX 2025)’에서 차량 탑재형 화력체계와 함포, 무인기 착륙장치 등 방산 제품 라인업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24일까지 열리는 Seoul ADEX 2025는 35개국 600개의 업체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방위산업 전시회다. 현대위아는 기아, 현대로템과 함께 그룹 통합 전시관을 꾸며 이번 전시회에 참가했다. 현대위아는 이번 전시에서 ‘경량화 105㎜ 자주포’를 실물로 공개했다. 기존 105㎜ 자주포의 무게를 절반 이상으로 경량화해 소형 전술차량에 탑재한 제품이다. 국방신속획득기술연구원의 신속연구개발사업을 통해 개발한 자주포로 18㎞의 최대 사거리를 보유하고 있다. 전시 상황에서는 빠르게 사격 지휘와 탄약 운반을 할 수 있도록 사격지휘차량, 탄약운반차량과 함께 운용하도록 구성했다. 경량화를 통해 헬기를 통한 공중 수송도 가능하다. 현대위아는 다양한 전술차량에 탑재할 수 있는 ‘원격사격통제체계(RCWS, Remote Control Weapo
베트남은 최근 아시아 골프 여행의 핫스팟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하노이 근교 빈옌(Vinh Yen) 지역은 산악과 호수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 환경 속에 세계적 수준의 골프 코스가 밀집해 있어, 한국 골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다낭의 해변 골프와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닌 이곳은, 여유로운 라운드와 문화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이상적인 목적지다. 이번 특집에서는 빈옌 지역의 대표 골프장 네 곳—탄란(Thanh Lanh Valley Golf & Resort), 다이라이(Dai Lai Star Golf & Country Club), 땀따오(Tam Dao Golf Resort), 헤론 레이크(Heron Lake Golf Course & Resort)—을 중심으로 여행 팁과 패키지 정보를 소개한다. 2025-2026 시즌을 앞두고, 골프 마니아라면 주목할 만한 내용이다. 1. 빈옌 지역의 매력: 하노이에서 1시간 거리의 오아시스 하노이에서 북서쪽으로 약 50-60km 떨어진 빈옌은 빈푸쿡(Vinh Phuc) 지방에 위치하며, 땀따오(Tam Dao) 산맥과 여러 호수가 어우러진 청정 지역이다. 연중 평균 기온 18-25도로 더운 베트남 남부
최근 캄보디아에서 한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취업 사기, 납치, 불법 감금 등의 범죄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법무부가 출국 단계부터 국민 보호를 강화하는 조치를 시행했다.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2025년 10월 17일부터 인천공항에서 캄보디아행 출국자들에게 '캄보디아 방문 주의 안내문'을 배포하고, 자동출국심사대 화면에 경고 문구를 표출하는 등 예방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조치는 캄보디아 현지에서 발생하는 취업 사기 피해를 사전에 막기 위한 것으로, 고수익을 미끼로 한 취업 유인 후 여권 압수, 강제 노동, 보이스피싱 가담 강요 등의 사례가 지속적으로 보고되고 있기 때문이다. 외교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캄보디아 내 한국인 취업 사기·감금 피해는 220건에 달했으며, 2025년에는 8월까지 이미 330건의 납치 신고가 접수됐다. 올해 들어 구조 요청이 300명을 넘어섰으며, 정부는 합동 대응팀을 파견해 피해자 송환을 추진 중이다. 최근 캄보디아 이민 당국에 구금된 한국인 64명이 전세기로 송환됐는데, 이들 대부분이 보이스피싱이나 로맨스 스캠 등 사기 범죄에 가담한 것으로 드러났다. 법무부의 구체적 조치로는 다음과 같다: - 자동출국심사대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