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애슬레저 전문 기업 젝시믹스가 지난해 중국 창춘에 첫 정식 매장을 연 이후, 빠르게 매장 수를 확대하고 있다. 중국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며, 하반기 본토 사업 확장에 더욱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12일 기준, 젝시믹스는 중국 내 28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지난 5월 12호점 출점을 공식화한 이후, 불과 세 달여 만에 16개 매장을 추가로 확대한 것이다. 8월 한 달간 중국 전역에서의 판매 성과도 고무적이다. 전달 대비 집업자켓은 756%, 조거·하렘을 비롯한 팬츠는 144% 상승했다. 현지 법인을 이끄는 한대광 젝시믹스 중국 법인장은 “지난해 7월 1호 정식매장 오픈을 시작으로, 성장성이 높은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점포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젝시믹스의 제품 경쟁력과 YY스포츠의 리테일 경쟁력이 시너지를 내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라고 말했다. 젝시믹스가 중국 사업 확대에 공을 들이는 데에는 애슬레저에 대한 현지 수요가 두드러지기 때문이다. 시장조사기관 아이미디어 리서치(iiMedia Research)에 따르면, 중국 스포츠웨어 시장 규모는 2020년 3150억위안에서 2024년 5424억위안으로 급증했다. 4년간 연평균 성장률(
아모레퍼시픽이 ‘인공지능(AI) 기반 피부 자극 자동 진단 기술’을 독자 개발했다. 관련 연구 논문은 지난 8월, 유럽접촉피부염학회(ESCD) 공식 학술지인 ‘Contact Dermatitis’ 온라인판에 게재했다(논문명: Evaluation of Artificial Intelligence-Assisted Diagnosis of Skin Erythema in a Patch Test). 이번에 발표한 연구에서 아모레퍼시픽은 최신 딥러닝 기술인 YOLOv5x 객체 탐지 알고리즘을 활용해, 패치 테스트(Patch Test) 이미지에서 피부 자극 반응을 자동 진단하는 인공지능(AI) 기반 모델을 개발했다. 아모레퍼시픽이 개발한 AI 진단 모델은 전문가가 0~4점의 자극 점수를 부여한 총 8만3629건의 피부 데이터를 학습했으며 1312건의 평가 데이터와 1536건의 검증 데이터를 통해 그 성능을 확인했다. 이렇게 개발한 AI 모델은 24시간 및 48시간 시점 모두에서 98.3%의 높은 정확도를 기록했고, 자극 점수 0(무자극)에 대한 민감도는 99.7%로 매우 높은 신뢰성을 입증했다. 해당 연구 결과는 아모레퍼시픽의 AI 모델이 피부 자극 반응을 효과적으로 판별하고
소형 EV의 새로운 방향성을 담은 ‘콘셉트 쓰리(Concept THREE)’가 글로벌 최초 공개됐다. 현대자동차는 9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IAA 모빌리티 2025(Internationale Automobil-Ausstellung Mobility 2025)’에 참가해 ‘콘셉트 쓰리’를 선보였다. 콘셉트 쓰리는 현대차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첫 소형 EV 콘셉트카로, 해치백 형태의 개성 있는 디자인을 갖췄다. 현대차는 2019년 준중형 EV 콘셉트카 ‘45’, 2020년 중형 EV 콘셉트카 ‘프로페시(Prophecy)’, 2021년 대형 EV 콘셉트카 ‘세븐(SEVEN)’ 등을 공개한 뒤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아이오닉 9을 차례로 출시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준중형, 중형, 대형 차급으로 이어지는 전기차 라인업을 구축해왔다. 이번 콘셉트 쓰리는 차별화된 소형 EV를 통해 아이오닉 라인업을 소형 차급까지 확장하겠다는 현대차의 비전을 담은 모델이다. 현대차는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의 전환 속도가 빠르고 해치백 차량에 대한 수요가 큰 유럽 시장에서 이번 콘셉트카를 최초 공개함으로써 아이오닉 브랜드의 위상을 제고할 수 있을
LG생활건강의 더마톨로지컬 뷰티 브랜드 피지오겔(PHYSIOGEL)에서 콜라겐 장벽을 세워 피부를 탄탄하게 채워주는 ‘사이언수티컬즈 콜라겐 리뉴’ 2종을 출시했다. ‘콜라겐 리뉴’는 누적 300만 개 이상 판매된 피지오겔의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라인 ‘사이언수티컬즈’의 신규 라인업으로, 피부 장수 과학(Science of Skin Longevity)을 접목해 피부 노화의 근본 원인 케어를 돕는 ‘퍼밍 캡슐 앰플 세럼’과 ‘링클 크림’을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매년 약 1%씩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진 콜라겐 손실에 근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개발됐다. 피부 흡수력을 높인 콜라겐·엑소좀이 함유된 앰플과 크림은 콜라겐 공급, 활성화, 손상 보호의 3단계 접근법을 통해 주름부터 탄력까지 다양한 노화 징후를 전방위적으로 개선하는 안티에이징 솔루션을 제공한다. 인체에는 총 28가지 콜라겐이 존재하는데, 두 제품 모두 피지오겔이 엄선한 노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3가지 콜라겐(제1형·제3형·제17형)을 피부에 직접 채워주고 콜라겐 생성을 활성화해 주름 완화와 탄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 여기에 학계와 업계에서 주목받는 차세대 항노화 성분인 NMN을 함유한 포뮬러가 손상 장벽을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운영하는 경기도 사회적경제 온라인몰 ‘공삼일샵’이 성큼 다가온 추석 대비에 나서며, 오는 30일까지 ‘2025 공삼일샵 추석 선물전’을 진행한다. 선물전을 통해 명절에 인기가 높은 식품류부터 건강식품, 각종 선물 세트 등 총 400여개 품목에 대한 40% 할인이 진행된다. 더불어 ‘공삼일샵 알림받기’를 설정한 고객에게는 500원 중복 할인도 제공할 계획이다. 또 구매 고객 중 정성들인 우수 리뷰를 남긴 고객을 7명 선정해 네이버 포인트 5,000포인트도 지급한다. 특히 이번 기획전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의 중소상공인 상생전용관 ‘나란히가게’와 함께 진행된다. ‘나란히가게’란 네이버가 소상공인의 성장을 위해 내놓은 지원책 중 하나로 2023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판매 공간이다. 경기도주식회사는 네이버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공삼일샵의 인지도를 높임과 동시에 입점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실적 증대를 위해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 이재준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성큼 다가온 추석을 맞아 고객들의 수요가 높을 식품과 각종 선물 세트 등 다양하고 품질 좋은 도내 사회적경제 제품을 마련했다”며 “상생을 위한 소비를 통해 도내 사회적경제기업 성장의
기아가 전동화 패밀리 SUV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더 기아 EV5(The Kia EV5, 이하 EV5)’를 출시하고 4일(목)부터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EV5는 기아가 EV6를 시작으로 EV9, EV3, EV4에 이어 다섯 번째로 선보이는 E-GMP 기반 전용 전기차 모델이며 정통 SUV 바디타입을 적용한 패밀리 전용 전기차다. 기아는 EV5가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 편의 사양과 공간 활용성을 바탕으로 가족 단위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선택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아 국내사업본부장 정원정 부사장은 “EV5는 정통 SUV 바디타입 기반의 뛰어난 공간 활용성을 바탕으로 국내 EV 대중화 시대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대표 모델”이라며 “합리적인 패밀리 전기차 구매를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EV5가 가장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편안한 분위기에 실용성 겸비한 여유로운 실내 공간 EV5의 실내는 자연과 조화되는 대담함을 바탕으로 기아만의 스포티함과 새로움이 느껴지는 이미지를 구현했다. EV5는 크래시패드를 가로지르는 라인을 기준으로 서로 다른 패턴을 적용해 차별화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크래시패드는 자연물을 깎아내고 다듬어 만들어진
암호화폐 시장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스테이블코인인 USDT(테더)가 글로벌 송금·결제 수단으로 자리잡으며 ‘디지털 달러’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하지만 발행사의 신뢰성과 규제 리스크는 여전히 시장의 불안 요소로 남아 있다. 1. USDT란 무엇인가? - Tether Limited가 발행하는 스테이블코인 - 1 USDT = 1 USD를 목표로 설계되어 가격 변동성이 거의 없는 디지털 자산 - Ethereum(ERC-20), Tron(TRC-20), Solana 등 다양한 블록체인에서 유통 2. USDT의 핵심 특징 항목 설명 가치 안정성 달러와 1:1 연동(Pegged), 변동성 낮음 높은 유동성 대부분의 거래소에서 사용 가능, 거래량 최상위 송금·결제 용이 빠른 전송, 낮은 수수료(특히 TRC-20 기반) 다양한 활용 거래소 간 자금 이동, 국제 송금, 온라인 결제, P2P 거래 블록체인 기반 이더리움·트론·솔라나 등에서 발행, 네트워크별 수수료 차이 존재 3. 글로벌 활용 사례 - 국제 송금: 몇 분 내 완료, 은행보다 수수료 저렴 - 온라인 결제: 일부 여행
한국피자헛이 한국 진출 40주년을 기념해 진행하는 인기 프로모션 ‘반값다 피자헛’을 9월에도 이어간다. ‘반값다 피자헛’ 프로모션은 평일 최대 50% 할인과 주말 프리미엄 피자 1+1 혜택을 제공하며, 지난 3월 첫 선을 보인 이후 꾸준히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9월 ‘반값다 피자헛’ 프로모션에서는 평일 반값 혜택 대상 피자로 피자헛의 대표 인기 메뉴인 ‘수퍼슈프림’이 선정됐다. 수퍼슈프림은 신선한 채소와 페퍼로니가 조화를 이루는 클래식한 풍미를 자랑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에 제격인 피자헛의 베스트셀러다. 이번 프로모션은 평일에 포장 주문 시 정상가에서 50% 할인된 1만6950원, 배달 주문 시 40% 할인된 2만34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주말에는 기존과 동일한 혜택이 적용된다. 프리미엄 피자(L사이즈)를 포장 주문하면 같은 사이즈의 피자를 한 판 더 받을 수 있는 1+1 혜택도 제공되며, 첫 번째 메뉴가 프리미엄 피자라면 두 번째 피자는 모든 L사이즈 메뉴 중 원하는 제품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해당 프로모션은 피자헛 전국 매장(사북고한점, 단양점, 잠실야구장점, 천안SDI점 제외) 및 피자헛 공식 온라인 채널(홈페이지 및 앱), 콜
포천시 군내면에서 거주하는 A씨는 치매를 앓는 모친을 모시느라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신청할 엄두도 못냈다. 지역 동향을 파악하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A씨의 사정을 알게 됐고, 면사무소에 내용을 전달했다. 면사무소는 A씨의 자택을 방문해 소비쿠폰 신청을 도왔다. 경기도는 A씨 사례처럼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이 불편한 도민을 대상으로 지난 7월 21일부터 ‘찾아가는 신청’을 운영한 결과 총 2만 7,098건(8월 29일 기준)을 지원했다고 31일 밝혔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어르신 등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화 등으로 ‘찾아가는 신청’을 요청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이장협의회 등 주민단체와 복지시설 등 민간에서도 신청을 돕고 있다. 경기도는 단순히 대상자의 신청·접수 지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복지사각 지대에 놓인 도민을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까지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구리시 수택2동에서는 장마 및 폭염 등으로 거동에 어려움이 있는 대상자의 소비쿠폰 신청을 돕고, 고독사 예방사업과 간호사 방문 건강지원 서비스 등 복지 특화사업을 연계했다. 상대적으로 대중교통이 낙후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광역시가 후원하는 ‘2025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MAD STARS 2025)’가 올해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2025년 올해의 그랑프리(Grand Prix of the Year) 수상작은 제품 서비스(Product & Service) 부문에서 태국 ‘KFC 아저씨의 밥그릇(Uncle KFC's Rice Bowl)’, 공익광고(PSA) 부문에는 필리핀의 ‘척추측만증 #줄무늬 티셔츠로 체크해(Scoliosis #StripesFitCheck)’가 선정됐다. 태국의 울프 BKK(WOLF BKK)가 제작한 ‘KFC 아저씨의 밥그릇’은 특별한 날의 음식으로 여겨지던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KFC)을 일상적인 한 끼로 바꾸기 위해 기획된 캠페인이다. KFC의 창업자 겸 마스코트 커널 샌더스(Colonel Sanders)를 태국인들에게 친근한 ‘아저씨(Loong)’ 캐릭터로 재해석하고, 밥과 치킨을 태국식 유머로 풀어낸 광고로 큰 공감을 얻었다. 그 결과, 3억4000만 회 이상의 노출과 17% 이상의 거래 증가를 기록하며 KFC를 ‘사치스러운 브랜드’가 아닌 일상의 브랜드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시켰다. Interactive, Mobile, Da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