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씨유신문=이동규 기자] 2026년 시즌 4월 6일 여자골프 세계랭킹(롤렉스 랭킹)이 발표됐다. 아람코 챔피언십 결과가 반영된 이번 랭킹에서 한국 선수들이 톱40권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시즌 첫 메이저를 앞두고 기대감을 높였다. 1. 지노 티띠꾼 1위 독주, 김효주 3위로 한국 1위 굳히기 태국 지노 티띠꾼이 평균 10.81포인트로 1위를 유지하며 독주를 이어갔다. 김효주는 아람코 챔피언십 공동 14위 성적으로 3위를 유지하며 한국 선수 최상위 자리를 공고히 했다. 아람코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로렌 크글린은 20위에서 8계단 상승한 12위를 기록했다. 2. 김세영·유해란 톱15 안정 유지 김세영은 세계 10위를 지켰고, 유해란도 13위를 그대로 유지하며 꾸준한 경기력을 입증했다. 톱15권에서 흔들림 없는 한국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3. 한국 군단 희비: 최혜진·김아림 하락 속 다수 선수 유지 한국 선수들의 이번 주 성적은 다음과 같다. - 김효주: 3위 유지, 한국 1위. - 김세영: 10위 유지, 톱10 고수. - 유해란: 13위 유지. - 최혜진: 17위 (↓2계단). - 김아림: 27위 (↓2계단). - 황유민: 33위 유지. - 이소미: 3
[포씨유신문 이동규 기자 기자] 아람코 챔피언쉽 4라운드 결과 로런 코글린(미국)이 7언더파 281타로 우승했습니다. 김효주는 4오버파 292타 공동 13위, 넬리 코다는 2언더파 공동 2위(레오나 마귈어와 동률)로 마무리했습니다. 로런 코글린은 36홀부터 선두를 잡고 4라운드에서도 안정적으로 리드를 지켜 우승 상금 60만 달러를 받았습니다. 넬리 코다는 4라운드에서 강한 추격을 펼쳤으나 아슬아슬하게 2위에 그쳤고, 김효주는 버디 4개 보기 4개로 이븐파를 쳐 공동 13위를 지켰습니다. 김효주는 3대회 연속 우승 도전 속에 1라운드 4언더파 공동 4위, 2라운드 후 공동 2위까지 올랐으나 후반 바람 등 악조건으로 하락했습니다. 4라운드 이븐파로 합계 4오버파 공동 13위, 상금 약 3만 달러 수준입니다. 넬리 코다는 1라운드 18번홀 이글로 상승세를 탔고, 3라운드 3언더파 69타로 2위권에 안착했습니다. 4라운드 추격에도 우승 문턱에서 멈춰 합계 2언더파 공동 2위, 상금 27만 5천 달러를 챙겼습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 쉐도우 크릭(파72)에서 5일(한국시간) 막을 내린 LPGA 투어 아람코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에서 로런 코글린(미국)이 우승했다
[포씨유신문=이동규 기자] 라스베이거스 쉐도우 크릭 골프코스(파72·6,765야드)에서 열린 2026 아람코 챔피언십 3라운드(4월 4일)가 마무리되며, 로렌 코글린(미국)이 1오버파 73타로 중간 합계 7언더파 137타(1R 67타-2R 69타)를 기록해 2타 차 단독 선두를 굳혔다. 세계 2위 넬리 코다(미국)도 3언더파 69타(1R 68타-2R 74타-3R 69타)로 토탈 5언더파 139타를 매듭지었다. 그러나 한국의 김효주(세계 3위)는 예상 밖 7오버파 79타로 토탈 4오버파 220타(1R 68타-2R 73타-3R 79타)를 기록, 공동 17위로 추락하며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2라운드까지 김효주와 코다의 재대결이 펼쳐질 것이라는 기대가 컸으나, 3라운드에서 코다는 3번과 4번 홀 버디로 초반 선두권을 공략한 데 이어 15번 홀 보기 후 17번과 18번 홀에서 버디 2연발로 극적인 반전을 이뤘다. 코글린은 "이 코스는 잘못된 위치에 들어가면 매우 어렵다"며 bogey 이상을 최소화한 안정적인 플레이로 리드를 유지했다. 반면 김효주는 2라운드 1오버파 73타로 공동 2위(토탈 3언더파 141타)를 유지하며 3연승 도전을 노렸으나, 3라운드에서 아이언
[포씨유신문=이동규 기자]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섀도 크릭 골프코스(파72·6,765야드)에서 열린 2026 아람코 챔피언십(총상금 400만 달러) 2라운드가 4월 3일 마무리되며 로렌 코플린(미국)이 오늘 3언더파를 기록해 총 8언더파로 단독 선두를 굳혔다. 최근 LPGA 투어에서 급부상 중인 코플린은 1라운드 5언더파에 이어 2라운드에서도 버디 3개와 보기 없이 완벽한 라운드를 펼쳤다. 레오나 맥과이어는 2라운드 1언더파로 총 3언더파를 만들며 김효주와 공동 2위에 올랐다. 김효주는 1라운드 4언더파 68타의 호조를 이어가지 못하고 2라운드 1오버파를 기록했으나, 총합 3언더파로 선두와 5타 차 상위권을 유지했다. 반면 세계 1위 넬리 코다는 2라운드 2오버파로 총 2언더파에 그쳐 4위로 밀려났다. 이번 대회는 김효주와 넬리 코다의 맞대결이 최대 관전 포인트다. 최근 LPGA 포드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코다를 꺾고 우승한 김효주는 "3연승 도전" 모멘텀을 이어가고 있다. 코다는 1라운드 선두 독주를 펼쳤으나 2라운드에서 아이언 미스와 퍼팅 부진으로 흔들리며 김효주에게 추격당했다. 섀도 크릭의 좁고 긴 페어웨이와 까다로운 그린 속도에서 두 선수의 아이언
[포씨유신문=이동규 기자] 김효주(롯데)가 여자세계골프랭킹에서 3위로 올라서며 다시 한 번 세계 정상권 경쟁에 합류했다. 이번 주 발표된 랭킹에서 김효주는 1계단 상승해 평균 포인트 6.71점으로 3위에 자리했다. 김효주의 상승은 최근 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 우승 효과가 랭킹에 본격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세계랭킹 톱3는 지노 티띠꾼(태국), 넬리 코다(미국), 김효주 순으로 재편됐고, 기존 3위였던 찰리 헐(잉글랜드)은 1계단 하락해 4위로 밀렸다. 한국 선수 가운데 김세영은 1계단 하락한 10위에 자리했고, 유해란과 최혜진은 각각 13위와 15위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갔다. 김아림은 25위, 황유민은 33위로 두계단 하락했다. 특히 김효주가 세계 3위까지 치고 올라가면서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하게 됐다. 톱10 안에 한국 선수 두 명이 포함되며, 이번 주 랭킹에서는 한국 선수들의 존재감이 다시 한 번 두드러졌다. [표1] 한국선수 세계랭킹 선수 현재 순위 변화 평균 포인트 김효주 3위 +1계단 6.71 김세영 10위 -1계단 4.17 유해란 13
[포씨유신문=이동규 기자] ‘천재 소녀’에서 ‘기록 제조기’가 된 김효주(31)가 LPGA 투어 역사에 자신의 이름을 다시 한번 깊게 새겼습니다. 3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길버트의 세빌 골프 앤 컨트리클럽(파72)에서 막을 내린 포드 챔피언십에서 김효주가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 ‘역대급’ 샷 감각… 54홀 신기록과 대회 2연패의 금자탑 김효주의 이번 우승은 단순한 1승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닙니다. 기록 파괴자: 김효주는 이번 대회 3라운드까지 25언더파 191타를 몰아치며 LPGA 투어 역대 54홀 최소타 신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이는 지난주 우승에 이은 2주 연속 우승이자, 본 대회 2연패라는 대기록입니다. 최종 라운드 승부: 세계 랭킹 2위 넬리 코다(미국)의 매서운 추격을 뿌리친 결정적인 한 방은 정교한 퍼트였습니다. 최종 합계 28언더파 260타를 적어낸 김효주는 코다를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 상금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 [K-리포트] 전인지의 부활과 ‘무서운 신예’ 윤이나의 도약 이번 대회는 리더보드 상단이 태극기로 뒤덮인 ‘코리안 데이’였습니다. 전인지(19언더파 269타): 특유의 몰입감 넘치는 경기로 단독 5위
[포씨유신문=이동규 기자] 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 프레젠티드 바이 와일드 호스 패스(Ford Championship presented by Wild Horse Pass)’ 3라운드에서도 파란을 일으키며 단독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대회가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가운데, 김효주는 3라운드 마지막 날까지 독보적인 경기력을 유지하며 우승 후보 다운 존재감을 과시했다. 2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챈들러의 휘슬윈드 골프클럽(Whirlwind Golf Club at Wild Horse Pass)에서는 타이틀 방어에 도전하는 김효주의 행보가 전 세계 골프 팬의 시선을 끌었다. 3라운드에서 김효주는 다시 한 번 11언더파 61타의 폭발적인 스코어를 기록하며, 1라운드 61타, 2라운드 69타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 이미 두 번째 61타를 적어냈다. 이로써 중간 합계 25언더파 191타를 기록, 총상금 225만 달러의 이번 대회 선두를 굳건히 지켰다. 이날 김효주의 플레이는 거리감과 퍼팅 감각이 모두 절정에 이른 순간이었다. 장타력이 빛나는 홀에서는 공격적인 드라이버와 페어웨이 우드가 매끄럽게 연결됐고, 그린 위에서는 짧은
[포씨유신문 이동규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 presented by Wild Horse Pass에서 넬리 코다가 폭발적인 버디 행진을 앞세워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코다는 2라운드에서 7언더파를 몰아치며 중간합계 16언더파 128타를 기록, 김효주를 2타 차로 따돌리고 리더보드 맨 위에 이름을 올렸다. 대회는 미국 애리조나주 챈들러의 와일드 호스 패스 내 휘르윈드 골프클럽 캐트테일 코스에서 열리고 있으며, 파72에 총 야드 6,675야드로 치러진다. 총상금은 225만 달러다. 김효주는 2라운드까지 중간합계 14언더파 130타로 단독 2위를 달렸다. 전날 선두권을 유지한 김효주는 코다의 추격에도 끝까지 버티며 우승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 선수들의 기세도 좋다. 전인지는 중간합계 12언더파 132타로 공동 6위에 자리했고, 윤이나는 11언더파 133타로 공동 8위에 올라 상위권에 포진했다. 이번 대회는 2025년 김효주가 극적인 역전 우승을 거뒀던 무대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은다. LPGA 공식 소개에 따르면 김효주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최종일 8언더파 64타를 몰아쳐 연장 승부 끝에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코다가 선두를 잡았
[포씨유신문 이동규 기자] 김효주(31·롯데)가 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 우승으로 롤렉스 여자세계골프랭킹에서 4계단 상승한 4위에 올랐다. 김세영은 1계단 오른 9위에 자리했고, 한국 선수들이 상위권을 독차지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효주, 파운더스컵 우승 효과 폭발 김효주는 최근 미국 애리조나에서 열린 파운더스컵에서 최종 16언더파 272타로 넬리 코다(미국)를 1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이 우승으로 평균 포인트 5.38점을 기록하며 지난주 8위에서 4위로 급부상, 톱3(지노 티티쿨·넬리 코다·찰리 헐)에 바짝 다가섰다. 11년 만의 이 우승은 한국 골프 팬들에게 큰 감동을 주며, 향후 메이저 대회 활약이 기대된다. 한국 선수들 안정적 순위 유지·상승 김세영은 1계단 상승한 9위(평균 4.24점), 유해란은 13위(3.59점)를 유지하며 꾸준함을 과시했다. 최혜진도 15위(3.21점)를 지켰고, 김아림은 2계단 오른 25위(2.67점)에 안착했다. 반면 황유민은 1계단 하락한 31위(2.42점)를 기록했다. [표1] 한국선수 세계랭킹 선수 현재 순위 변화 평균 포인트 김효주 4위 +4계단 5.38
2026 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 컵(총상금 300만 달러) 2라운드(10일)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의 샤론하이츠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6542야드)에서 펼쳐졌다. 1라운드에서 9언더 63타를 치며 단독 선두로 출발한 김효주(휴온스)는 2라운드에서 2언더파를 추가, 합계 11언더 133타로 선두를 굳히며 주말 우승 경쟁에 불을 붙였다. 김효주는 2라운드에서도 보기 없이 버디만 잡는 ‘플로어리스’ 플레이를 이어가며, 1라운드 이글 1개 포함 9언더 63타와 합쳐 2일간 18홀당 6.5타씩을 줄이는 강세를 보였다. 특히 1라운드 18번 홀 파5에서 홀아웃 이글을 잡아 2타 차 선두로 출발한 그는 2라운드에서도 중·후반 극세미 퍼트로 리드를 이어가며 한국 골프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2위는 7언더 137타(2라운드 2언더)를 기록한 멕시코의 가비 로페스가 차지했다. 로페스는 전반 1언더, 후반 1언더로 탄탄한 퍼트와 안정감 있는 아이언샷을 앞세워 김효주와의 격차를 4타로 좁히며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3위 그룹은 6언더 138타로 6명이 공동 선두 다툼을 이어가며 3라운드부터는 ‘단독 선두 김효주 vs 6인 동시 추격’ 구도로 전개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