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씨유신문=박윤희 기자]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가 최근 빈번히 발생하는 IP카메라 해킹 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관계부처, 지자체, 직능단체와 함께 ‘IP카메라 보안 강화를 위한 민관협력 캠페인’을 추진한다. IP카메라는 인터넷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영상을 확인할 수 있어 가정집, 소규모 사업장, 의료기관 등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초기 계정(ID)과 비밀번호를 변경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 해커들이 손쉽게 침입할 수 있으며, 실제로 국내 12만 대의 IP카메라가 해킹되어 영상이 해외 불법사이트에 판매된 사건도 발생했다. 이는 개인의 사생활을 심각하게 침해할 수 있는 위험을 보여준다. 개인정보위가 권고하는 보안 수칙 1. 계정(ID)·비밀번호 변경 필수 초기 설정값을 반드시 변경하고, 주기적으로 갱신해야 함 비밀번호는 문자·숫자·특수문자를 혼합한 8자리 이상으로 설정 2. 민감 장소 인터넷 차단 병원, 필라테스, 요가학원 등 신체 노출이 예상되는 공간은 인터넷 연결을 제한 목욕실·탈의실·화장실 등은 법적으로 설치 자체가 금지 3. 인증 받은 제품 사용 국내 전문기관의 보안 인증을 받은 제품을 선택 해외 직구 제품은 보안 업데이트
“누구 책임인가요?” 룰이 뒤바뀌는 5월 골프에서 공이 경계선(OB)에 걸치면 참 애매하죠? 지금까지는 “이거 인(In)이에요!”라고 우기려면 공을 친 사람(캐디)이 증거를 찾아와야 했습니다. 그런데 오는 5월부터는 룰이 완전히 정반대로 바뀝니다. 일단 선에 걸치면 ‘무조건 인(근로자)’으로 치고, “이건 아웃(개인사업자)이야!”라고 말하고 싶은 사람(골프장)이 직접 증거를 대야 하는 시대가 옵니다. 이름도 생소한 <근로자추정제> 이야기입니다. 사장님은 ‘코치’가 아니라 ‘구장 관리인’이 되어야 합니다 법이 캐디를 ‘근로자’로 일단 점찍어두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골프장 사장님이 시키는 대로 다 하는데, 어떻게 개인사업자냐”는 것이죠. 비유하자면 이렇습니다. 사장님이 캐디에게 “옷은 이렇게 입어라”, “몇 시까지 꼭 나와라”, “손님한테 이렇게 말해라”라며 사사건건 간섭한다면, 법은 그 캐디를 골프장에 소속된 ‘직원’으로 봅니다. 반대로 캐디가 “오늘은 제가 사정이 있어서 못 나가요”, “제가 알아서 보조할게요”라며 자유롭게 일하면 ‘전문 프로(개인사업자)’로 봅니다. 골프장이 ‘코치’처럼 사사건건 간섭하다가 나중에 “이분은 우리 직원이 아니에요”
[포씨유신문=정우정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22일 말차를 활용한 프리미엄 소주 ‘선양 말차’를 출시했다. 최근 말차 플레이버는 MZ세대를 중심으로 글로벌 인기를 얻으며 대중적인 맛으로 자리 잡았다. GS25는 이번 상품을 통해 차별화된 주류 라인업을 강화하고 이색 주류를 찾는 MZ세대 고객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선양 말차’는 말차 고유의 깊은 풍미를 소주에 접목해 향긋하면서도 쌉쌀한 맛을 구현했다. 선양 특유의 부드럽고 깔끔한 목 넘김에 말차의 은은한 단맛이 더해져 풍미가 더해졌으며, 640ml 페트 용기에 담겼다. 도수는 14.9도이며 가격은 3,800원이다. GS25는 지난해 2월 업계 단독으로 ‘선양오크소주’를 선보인 바 있다. 해당 제품은 오크통 숙성 쌀 증류식 소주 원액(11%)이 포함된 국내 유일의 오크 원액 블렌딩 희석식 소주로, 출시 이후 오크 특유의 향으로 인기를 끌었다. ‘선양오크소주’는 기존 편의점 스테디셀러 소주 판매량을 넘어서는 매출을 기록하며 소주 매출 2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후 GS25는 5월에 ‘선양오크소주’ 360ml 병 타입을, 9월에는 ‘선양오크보리’를 출시하며 선양 라인업을 확장해왔다. 지난해
[포씨유신문=이동규 기자] 모두투어는 22일 골프와 예술, 온천, 미식을 포함한 프리미엄 신상품 ‘하이클래스 시코쿠 골프 문화 일주 여행’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도쿠시마현, 가가와현, 고치현, 에히메현 등 시코쿠 4개 현을 대상으로 한다. 최상급 골프장 4곳에서 라운드를 진행하고 세계적 건축가 안도 다다오와 쿠마 켄고의 대표 건축물을 탐방한다. 또한 엄선된 료칸에서의 온천과 가이세키 요리, 지역 대표 관광 명소 방문 등이 포함된 프리미엄 테마 여행 상품이다. 기존 골프 투어가 라운드 중심으로 구성된 것과 달리, 이번 상품은 골프뿐 아니라 문화, 예술, 힐링 요소가 결합됐다. 라운드는 만노힐즈 CC(가와현), 토사 CC(고치현), 쿠로시오 CC(고치현), 타키노미야 CC(에히메현) 등 시코쿠 지역의 주요 코스에서 이뤄진다. 이들 골프장 중에는 JLPGA 스텝업 투어, JLPGA 요코하마 타이어 레이디스 컵, JGTO 카시오 월드 오픈 개최지도 포함돼 대회 수준의 관리 상태를 경험할 수 있다. 관광과 문화 일정에는 오츠카 국제 미술관, 모네의 정원 마르모탄, 마키노 식물원 등 지역의 대표 문화 명소 방문이 포함된다. 또 안도 다다오의 사카노우에노쿠모 뮤지엄과
[포씨유신문=박윤희 기자] 경찰청은 2026년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전국적으로 ‘교차로 우회전 일시 정지 의무 위반’ 집중 단속을 실시합니다. 보행자 안전을 위해 강화된 이번 단속의 핵심 상황별 대응 요령을 포씨유신문이 완벽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상황 1. 전방 신호등이 '빨간불'일 때 핵심: 정지선 앞에서 바퀴를 완전히 멈추는 '일시 정지' 필수! 행동 요령: 횡단보도 앞에서 바퀴가 완전히 멈추도록 무조건 일단 정지해야 합니다. 이후 진행: 정지 후 보행자가 있는지 살피고, 보행자가 없다면 서행하며 우회전할 수 있습니다. 상황 2. 전방 신호등이 '녹색불'일 때 핵심: '보행자' 유무에 집중하세요! 보행자가 있을 때: 보행자가 건너고 있거나, 건너려는 의사(뛰어오거나 손을 흔드는 등)가 보인다면 반드시 멈춰야 합니다. 보행자가 없을 때: 보행자가 없는 것이 확인되면 서행하며 우회전이 가능합니다. 주의 사항: 우회전 전용 신호등이 설치된 곳은 전방 신호와 관계없이 '우회전 화살표 녹색불'일 때만 진행할 수 있습니다. 위반 시 부과되는 벌칙 (승용차 기준) 이번 단속 기간에 의무를 위반하여 적발될 경우 다음과 같은 처벌을 받게 됩니다. 범칙
[포씨유신문=이동규 기자] 이번 주 롤렉스 여자세계골프랭킹 상위 10위권은 전체적으로 큰 혼란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특정 대회 우승자들의 포인트 폭발적인 증가로 미묘한 변화가 일어났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태국 출신의 Jeeno Thitikul은 평균 10.40포인트라는 압도적인 점수로 여전히 독보적인 위치를 유지하고 있으며, 그녀의 꾸준한 경기력은 LPGA 투어 시즌 중반을 앞두고 다른 선수들에게 벤치마크가 되고 있다. 2위 미국의 Nelly Korda는 8.92포인트로 1위 추격을 이어가고 있지만, 최근 경기에서의 안정적인 성적이 그녀의 잠재력을 다시 한번 증명해 주었습니다. 한국 골프의 자랑 Hyojoo Kim(김효주)은 3위(6.65포인트)를 유지하며 아시아 선수 중 유일한 톱3 진입자로서 국내 팬들의 자부심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4위 영국의 Charley Hull(5.53포인트)은 변동 없이 자리를 지켰고, 호주의 Hannah Green이 LA Championship 우승의 여파로 3계단 상승하며 5위(5.42포인트)에 안착했습니다. 이 우승은 Green에게 단순한 트로피 이상의 의미를 지니는데, 랭킹 포인트에서 평균치가 크게 오르며
[포씨유신문=김대중 기자] 2026년 시즌 16주 차 세계 남자 골프 랭킹(OWGR)은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에서 막을 내린 PGA 투어 시그니처 대회 ‘RBC 헤리티지’ 결과에 따라 요동쳤습니다. 특히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를 꺾고 우승한 맷 피츠패트릭의 약진이 이번 주 랭킹의 핵심입니다. 1. 맷 피츠패트릭, 커리어 하이 ‘세계 3위’ 안착 이번 주 가장 빛난 별은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입니다. RBC 헤리티지 최종일,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와의 피 말리는 연장 접전 끝에 우승컵을 들어 올린 그는 지난주 7위에서 4계단 상승한 세계 3위에 등극했습니다. 이는 그의 역대 최고 랭킹으로, 이제 세계 골프는 셰플러, 매킬로이, 피츠패트릭의 ‘3강 체제’로 재편되는 모양새입니다. 2. 김시우, 단독 3위 저력 발휘하며 세계 26위로 반등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미소를 지은 주인공은 김시우입니다. 이번 대회에서 공동 선두를 위협하는 단독 3위로 대회를 마감한 김시우는 랭킹 포인트를 대거 획득하며 지난주 30위에서 4계단 상승한 세계 26위를 기록했습니다. 마스터스 이후 다소 주춤했던 기세를 단숨에 돌려놓으며 한국 골프의 자존심을 세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