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씨유신문=박윤희 기자]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주최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가 주관하며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이 함께하는 ‘계촌 클래식 축제’가 6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계촌클래식마을에서 열린다. ‘계촌 클래식 축제’는 현대차 정몽구 재단의 사회공헌 사업인 일환으로 시작되었으며 올해로 12회를 맞았다. 그동안 조성진, 임윤찬, 백건우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야외 클래식 축제로 자리잡았다. 올해 축제는 ‘The Tune(조율)’을 주제로 ‘다시, 그 숲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다. 국내외 어려움을 극복하고 일상을 새롭게 조율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계촌마을의 자연경관과 함께 음악을 통해 치유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첫날인 6월 5일에는 독일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 제2바이올린 종신 악장 이지혜, 피아니스트 김송현,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서가 연주한다. 6일에는 프랑스 출신 지휘자 아드리앙 페뤼숑이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를 이끌며 첼리스트 한재민이 협연한다. 마지막 날인 7일에는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와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피날레를 장식한다. 한재민, 김송현, 김현서는 현대차 정몽구 재단의 문화예술 인재로, 재단의 지원을
[포씨유신문=박윤희 기자] 신한카드는 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정규 대회 코스에서 골프 라운딩과 숙박을 결합한 ‘KLPGA 제주 코스 투어’ 프로모션을 3월부터 연중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KLPGA 대회가 열리는 제주도 내 골프장 3곳에서 라운딩 경험을 제공하며, 제주도 여행 활성화도 목적으로 한다. ‘KLPGA 제주 코스 투어’는 2박 3일 일정으로 18홀 골프 라운드 3회와 숙박 2박을 포함하거나, 1박 2일 일정으로 18홀 라운드 2회와 숙박 1박을 포함하는 구성이다. 골프 코스는 △엘리시안 제주 파인(Pine) & 레이크(Lake) 코스 △롯데스카이힐 제주 스카이(Sky) & 오션(Ocean) 코스 △블랙스톤 제주 이스트(East) & 사우스(South) 코스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선택한 객실, 인원 수, 골프 코스에 따라 △엘리시안 제주콘도 패키지 32만3000원 △롯데스카이힐 제주 아트빌라스 패키지 40만500원 △블랙스톤 제주호텔 패키지 38만6000원부터 시작하며, 그린피, 카트피, 숙박료 및 개별소비세가 포함돼 있다. 캐디피, 항공, 렌터카, 식사 비용은 제외된다. 최종 가격은 예약 시
[포씨유신문=김대중 기자] ‘하버 타운의 사나이’ 김시우(31)가 시그니처 이벤트인 RBC 헤리티지 무빙데이에서 무서운 집중력을 발휘하며 리더보드 상단으로 치고 올라왔습니다. 19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턴 헤드 아일랜드의 하버 타운 골프 링크스(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김시우는 우승컵을 정조준했습니다. ■ 김시우, 데이터가 증명한 ‘압도적 샷감’ 전날 공동 7위였던 김시우는 이날 보기 1개와 버디 6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몰아쳤습니다. 기록의 정점: 이날 김시우의 진가는 수치에서 드러났습니다. 티샷 효율성을 나타내는 이득타수 오프 더 티(SG: Off-the-Tee)에서 1.600으로 단독 3위에 올랐고, 그린 적중률(GIR) 또한 77.78%(14/18)로 공동 5위를 기록하며 하버 타운의 좁은 코스를 완벽하게 요리했습니다. 분석: 18홀 내내 안정적인 티샷으로 페어웨이를 지킨 뒤 정교한 아이언 샷으로 버디 찬스를 만들어내는 모습은 전성기 시절의 몰입감을 방불케 했습니다. ■ 맷 피츠패트릭의 수성과 셰플러의 ‘폭풍 질주’ 선두권 경쟁은 더욱 뜨거워졌습니다. 선두 수성: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이 중간합계 17언더파 196타로
[포씨유신문=김대중 기자] 서울시가 광나루한강공원에 글로벌 인기 라켓 스포츠인 ‘피클볼(Pickleball)’ 전용 구장을 조성하고 4월 16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한다. 이번 시설은 총 14면 규모의 코트를 갖추고 있으며, 테니스·배드민턴·탁구의 장점을 결합한 피클볼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지난 3월 29일 개장식을 개최한 뒤 운영자 선정과 시설 점검을 마무리하고, 예약 시스템을 철저히 점검하는 등 정식 운영을 위한 준비를 완료했다. 시민들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yeyak.seoul.go.kr)을 통해 선착순으로 코트 이용을 신청할 수 있으며, 구체적인 예약 일정과 이용 방법은 해당 누리집에서 안내된다. 광나루한강공원 피클볼장은 단순한 체육 시설을 넘어 한강을 배경으로 시민들이 활기찬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문화 공간으로 기대된다. 코트 주변에는 그늘막, 벤치, 식수대, 안전 펜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마련되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한다. 피클볼은 배우기 쉽고 운동 효과가 뛰어나 최근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스포츠다. 작은 코트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공간 활용성이 높고, 가족·친구·연
[포씨유신문=이동규 기자] 윤이나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JM이글 LA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반등에 성공하며 선두권 추격에 나섰다. 윤이나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엘 카발레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셋째 날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를 기록했고, 중간합계 13언더파 203타로 공동 2위에 올랐다. 윤이나는 이날 다소 기복 있는 흐름 속에서도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공동 2위 그룹에는 한나 그린, 수비차야 위니차이탐, 제시카 포어바닉 등이 이름을 올렸고, 윤이나는 최종 라운드에서 역전을 노릴 수 있는 위치를 확보했다. 선두는 김세영이 지켰다. 다만 김세영은 14번홀부터 17번홀까지 연달아 보기를 범하며 4타를 잃어 아쉬움을 남겼다. 그럼에도 김세영은 3라운드까지 15언더파 201타로 단독 선두를 유지하며 마지막 라운드에 나서게 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김효주가 기권하면서 한국 선수단에 변수도 생겼다. 그럼에도 윤이나와 김세영이 상위권을 형성하며 한국 선수들의 우승 가능성은 여전히 살아 있다. 특히 윤이나는 최근 흐름을 되살리며 우승 경쟁에 다시 뛰어들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최종 라운드
[포씨유신문=송기현 기자] 제네시스 브랜드가 독일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빌트(Auto Bild)’의 독자 평가에서 ‘최고의 자동차 브랜드’로 선정됐다. 아우토빌트의 평가는 독일을 비롯한 유럽 소비자들이 차량 구매 시 참고하는 중요한 지표다. 이번 평가는 전문 심사위원단이 아닌 일반 독자가 직접 참여해 실제 시장 인식을 반영했다. 올해는 5만 명 이상의 독자가 참여해 역대 최고 참여율을 기록했다. 평가는 52개 자동차 브랜드를 대상으로 14개 세부 부문에서 △품질 △디자인 △가격 경쟁력 등 주요 항목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결과 제네시스는 포르쉐 등 유럽 프리미엄 브랜드를 제치고 ‘최고의 자동차 브랜드’와 ‘최고의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 타이틀을 모두 획득했다. 럭셔리 부문에서는 가격 경쟁력 항목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기도 했다. 제네시스는 품질과 안전성, 세련된 디자인과 편의 기능뿐 아니라 가격 경쟁력도 갖춘 것으로 평가받았다. 제네시스사업본부장 이시혁 전무는 “이번 선정은 제네시스가 단기 판매 실적보다 브랜드 기준을 세우는 전략으로 유럽 내 입지를 넓혀온 결과”라며 “앞으로 세련된 디자인과 첨단 기술, 차별화된 리테일 경험을 통해 내실을 다질 것”이라고
[포씨유신문=박윤희 기자] 히포티앤씨의 우울장애 치료 소프트웨어 ‘블루케어(BlueKare)’가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 평가유예 대상(고시 제2026-82호)에 포함되면서 의료현장에서 처방과 활용이 가능한 제도적 기반을 확보했다. 블루케어는 식품의약품안전처 3등급 품목허가와 혁신의료기기 인증을 모두 받은 국내 유일의 우울증 치료 디지털치료제다. 현재 주요 상급병원을 중심으로 처방 도입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향후 개인병원 등으로 확대가 진행되고 있다. 디지털 치료제의 처방 사례가 제한적인 상황에서 이번 고시는 상용화 전환에 중요한 전환점이 되고 있다. 이 소프트웨어는 인지행동치료(CBT) 기반 모바일 의료기기(mSaMD)로, 인지·정서 훈련과 기록 기반 자기 인식, AI 기반 개인 피드백 기능을 통합해 개인 맞춤형 치료를 제공한다. 3개 대학 병원에서 수행한 확증 임상 결과, 8주 사용 후 BDI 점수가 평균 13.34점 감소(p < 0.0003)했으며, 우울 증상뿐 아니라 불안, 스트레스, 삶의 만족도, 자존감 등 정신건강 지표에서도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또한 ISO27001 기반 정보보호 체계와 GMP 품질관리 체계를 적용한 블루케어는 약물에 의존하지
[포씨유신문=이동규 기자] 김세영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엘 카바예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JM 이글 LA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를 지켰다. 김세영은 2라운드에서 65타를 적어내며 중간합계 14언더파 130타를 기록했고, 1라운드부터 이어온 상승세를 주말 라운드까지 이어가게 됐다. 추격전도 치열했다. 일본의 지지 이와이는 13언더파 131타로 2위에 자리했고, 한국의 윤이나는 2라운드에서 64타를 몰아치며 12언더파 132타로 3위까지 올라섰다. 상위권 리더보드에서는 선두권 선수들의 격차가 크지 않아 마지막까지 치열한 우승 경쟁이 예상된다. 공동 4위에는 임진희가 이름을 올리며 선두권 경쟁에 합류했다. 다만 이번 대회에서는 김효주, 최혜진, 이민지가 2라운드 조편성에서 빠지며 기권 처리된 점이 눈에 띄었다. 한국 여자골프를 대표하는 선수들 가운데 일부가 일찍 대회를 마무리하게 되면서, 남은 한국 선수들의 어깨가 더욱 무거워졌다. 이번 대회는 김세영의 선두 여부와 함께 윤이나, 임진희 등 한국 선수들의 추격이 어디까지 이어질지가 최대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선두와 추격권의 격차가 크지 않아 주말 라
[포씨유신문=김대중 기자] ‘송곳 아이언’ 김시우(31)가 단 하나의 보기도 허용하지 않는 완벽한 경기력으로 하버 타운을 정복 중입니다. 18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턴 헤드 아일랜드의 하버 타운 골프 링크스(파71)에서 열린 PGA 투어 RBC 헤리티지 2라운드에서 김시우가 무결점 플레이를 펼치며 우승권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 김시우, 18홀 내내 이어진 ‘무결점 행진’ 전날 공동 10위로 출발했던 김시우는 2라운드에서 가장 안정적인 리더보드를 써 내려갔습니다. 라운드 복기: 김시우는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솎아내는 완벽한 집중력을 선보였습니다. 3언더파 68타, 중간합계 8언더파 134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순위를 공동 7위까지 끌어올렸습니다. 통계의 힘: 특히 하버 타운의 작고 까다로운 그린 위에서 단 한 번의 보기도 범하지 않았다는 점은 현재 김시우의 샷 밸런스와 위기 관리 능력이 정점에 올라와 있음을 증명합니다. 선두(14언더파)과는 6타 차이로, 주말 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 임성재, 아쉬운 ‘숨 고르기’… 공동 35위 하락 함께 기대를 모았던 임성재(28)는 다소 힘겨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기록: 임성재는 2라운드에
지식 잉글리시 200% 활용법 (5-Step Routine) [귀 열기] 아래 영상을 먼저 보세요. (자막 없이!) [읽기] 요약 지문을 읽으며 흐름을 파악합니다. [다지기] 주요 문법과 구동사를 익힙니다. [다시 듣기] 내용을 떠올리며 영상을 다시 한 번 시청합니다. [확인하기] 퀴즈를 풀고 나만의 생각을 영어로 적어봅니다. 매일 아침 무엇을 입을지부터 숙제를 언제 시작할지까지, 우리 마음속에서는 늘 전쟁이 일어납니다. "10분만 더!"를 외치며 미루는 결이와, 불안한 마음에 너무 일찍부터 서두르는 규. 성격은 정반대 같지만, 사실 두 사람의 뇌는 똑같은 '스트레스'와 싸우고 있습니다. 오늘은 왜 우리는 미루게 되는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적당한 때'에 행동할 수 있는지 뇌과학을 통해 배워보겠습니다. 1. 핵심 스크립트 (Core Script Highlights) "Procrastination is an emotional strategy to cope with stress, not a flaw in your
[포씨유신문=이동규 기자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JM Eagle LA Championship presented by Plastpro에서 일본의 치사토 이와이가 첫날 9언더파 63타를 적어내며 단독 선두에 나섰다. 대회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타르자나의 엘 카바예로 컨트리클럽에서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열리며, 총상금은 375만 달러다. 이와이는 버디를 몰아치며 코스레코드급 스코어를 작성해 경쟁자들을 앞섰다. 사진 속 1라운드 리더보드에서도 이와이는 단독 1위(-9)를 지켰고, 패티 타바타나킷, 수비차야 비니차이탐, 김세영이 나란히 7언더파로 공동 2위를 형성했다. 한국 선수 가운데서는 박금강이 6언더파로 공동 5위에 올라 가장 좋은 출발을 보였다. 김효주는 4언더파로 공동 26위에 자리하며 무난한 출발을 끊었다. 비록 선두권과는 차이가 있지만, 아직 반환점을 돌지 않은 만큼 남은 라운드에서 충분히 순위를 끌어올릴 수 있는 위치다. 특히 김효주는 최근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중후반 라운드에서 반등을 노릴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이번 대회는 전년도 챔피언이자 디펜딩 챔피언인 인그리드 린드블라드의 타이틀 방어전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