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씨유신문=박윤희 기자] 경기도주식회사는 오는 29일까지 ‘2026 상반기 경기살리기 통큰 세일’을 통해 소비자 할인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배달특급 전체 회원은 매일 5천 원 할인 쿠폰을 발급받아 결제 시 이용할 수 있다. 사용 횟수에 제한은 없다. 지난해 상반기 동일 행사에서는 6일 만에 할인 쿠폰 5만 장이 완판됐으며, 약 30억 원의 거래액을 기록했다. 배달특급의 모든 이벤트는 앱 접속 시 상단 배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만, 할인 조건과 금액은 지역에 따라 상이할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포씨유신문=박윤희 기자] 신전푸드시스가 운영하는 분식 프랜차이즈 신전떡볶이가 모바일 게임 ‘BTS 쿠킹온: 타이니탄 레스토랑’과 협업해 출시한 떡볶이 HMR 상품이 미국, 캐나다, 호주, 일본, 베트남 등 5개국에서 한 달 만에 누적 10만 개 판매를 기록했다. 북미와 아시아 전역의 팬층이 제품 구매에 참여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았다. 이번 프로젝트는 신전떡볶이의 첫 해외 HMR 수출 사례이자 게임 IP와 식품을 결합한 협업 제품이다. 게임 콘텐츠 경험을 오프라인 제품으로 확장해 팬덤 소비와 간편식 시장을 겨냥했다. 특히 BTS 캐릭터 ‘타이니탄’을 제품에 반영하며 소비자 접점을 강화했다. 시장별로 살펴보면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K-POP 팬덤과 게임 이용자, 떡볶이 수요가 맞물려 출시 초기부터 판매가 빠르게 증가했다. 호주에서는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한 확산으로 목표치 대비 판매량이 단기간에 초과 달성됐다. 일본과 베트남에서는 게임 IP와 BTS 팬덤이 결합해 충성도 높은 반복 구매층이 형성됐다. 이번 협업은 게임, K-POP, 한식 간편식을 결합한 글로벌 IP 활용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BTS 광화문 공연 시점과 맞물리면서 글로벌 팬덤의 관심
[포씨유신문=박윤희 기자]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2026 FIFA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13개국을 포함해 총 25개 파트너 축구협회의 공식 어웨이 저지를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에는 아르헨티나, 독일, 이탈리아, 일본, 멕시코, 스페인 등 축구 강국들이 포함됐다. 컬렉션 특징은 아디다스 오리지널스를 상징하는 ‘트레포일(Trefoil)’ 로고가 36년 만에 저지 오른쪽 가슴 상단에 부착된 점이다. 이 로고는 1990년대 축구 문화를 반영하며 선수와 팬들을 위한 패셔너블한 풋볼 컬렉션의 요구를 반영했다. 25종의 어웨이 저지는 각국의 문화, 정체성, 자연환경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아르헨티나 저지는 소용돌이치는 블루 그래픽 패턴과 목깃에 ‘5월의 태양(Sol de Mayo)’과 ‘Argentina’ 문구를 새겼다. 독일 저지는 대담한 블루 컬러와 셰브론(Chevron) 패턴을 반복적으로 적용했으며, 하단에 아디다스와 독일 대표팀의 파트너십을 기념하는 라벨이 있다. 이탈리아 저지는 직조 방식을 재현해 마린 블루와 골드 컬러 디테일을 살렸다. 일본 저지는 하늘과 바다가 맞닿는 수평선을 모티프로 12가지 색상 스트라이프로 11명의 선수와 하나의 팬을 상
[포씨유신문=박윤희 기자] 카오 주식회사(Kao Corporation)의 자외선 차단 브랜드 비오레 UV(Bioré UV)가 세계적인 보이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를 기용한 글로벌 캠페인 ‘SUNLIGHT IS YOUR SPOTLIGHT.’를 3월 19일 20시 30분(KST)부터 15개 이상의 국가에서 동시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 비오레 UV는 스트레이 키즈와 첫 음악 협업을 진행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오리지널 앤섬 곡 ‘Endless Sun’을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했으며, 이 곡의 필름과 다양한 그래픽 콘텐츠를 활용해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3월 하순부터 일본 오사카 신사이바시와 한국 서울 성수에서 몰입형 협업 콘텐츠를 전시한다. 해당 장소에서는 비오레 UV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기간 한정 팝업 이벤트도 열린다. 이번 캠페인은 높은 자외선 차단 성능과 일상에서 사용하기 편한 사용감을 갖춘 비오레 UV의 가치를 글로벌 시장에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포씨유신문=박윤희 기자] 신학기를 맞아 아이들의 키 성장을 바라는 부모들의 마음을 교묘히 이용한 온라인 불법광고가 대거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3월 20일, 어린이 키 성장 관련 식품·의약품 온라인 광고 및 판매 게시물을 집중 점검한 결과, 총 166건의 위반 사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사례는 ▲식품 부당광고 138건 ▲성장호르몬제 등 의약품 불법판매 28건이다. 특히 "키 성장", "키가 쑥쑥" 등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하게 하거나, "골다공증 예방" 등 질병 치료 효능을 내세운 광고가 다수 포함됐다. 또한 중고거래 플랫폼과 블로그, 쇼핑몰 등을 통해 성장호르몬제를 불법 판매하거나 나눔을 가장한 거래도 적발됐다. 식약처는 "소비자들이 온라인에서 식품을 구매할 때 반드시 건강기능식품 인증 마크와 기능성 내용을 확인해야 하며, 의약품은 반드시 병원과 약국을 통해 의사·약사의 처방·지도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불법 유통되는 의약품을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행위는 국민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식약처는 국민 관심이 높은 식품·의약품 분야의 온라인 부당광고와 불법행위를 지속적으로 점
[포씨유신문=박윤희 기자] 최근 온라인 학습과 게임, 여행 등으로 어린이들의 헤드폰 사용이 늘면서 해외직구 플랫폼을 통한 구매가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소비자원이 해외직구로 판매되는 어린이용 헤드폰 20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무려 35%(7개)가 국내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드러났다. 조사에 따르면 일부 제품에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기준치(0.1% 이하)를 최대 200배 초과 검출됐으며, 4개 제품에서는 납이 기준치(100mg/kg 이하)를 최대 39배 초과했다. 프탈레이트는 내분비계 교란물질로 성장 발달에 악영향을 줄 수 있고, 납은 어린이의 지능 발달 저하와 빈혈 등을 유발할 수 있는 발암물질이다. 반면 카드뮴은 모든 제품에서 기준치 이내였다. “7개 제품(케이블, 헤어밴드, 이어패드)에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국내 안전기준보다 5~200배 초과 검출됐으며, 이 중 4개 제품에서는 납도 기준보다 3~39배 더 검출됐다.” (보도자료 중) 한국소비자원은 조사 결과를 해외직구 플랫폼 사업자에게 공유하고 판매 차단을 권고했다.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는 해당 제품 판매를 중단했으나, 아마존은 별도의 회신을 하지 않았다. 또한 보호자 대상 설문조사(300
[포씨유신문=박윤희 기자] 최근 외식 물가 상승으로 점심값 부담이 커지는 ‘런치플레이션(런치+인플레이션)’ 현상이 심화하면서 도시락을 준비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현대인들은 도시락을 통해 식비 절약과 건강한 식단 관리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실현하는 경향을 보인다. 직접 준비한 도시락으로 점심 비용을 줄이는 동시에 영양 균형을 고려한 식단을 구성하고, 대기와 이동 시간을 줄이며 점심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주요 이유다. SNS에서도 이러한 현상을 확인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에서는 ‘#직장인도시락’ 해시태그 게시물이 60만 건 이상 올라와 도시락 메뉴, 레시피, 도시락 용기 관련 정보가 활발히 공유되고 있다. 글로벌 보온병 브랜드 써모스는 이러한 소비자 트렌드에 맞춘 제품으로 ‘뉴 플+스 반반 보온도시락’을 선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플라스틱 반찬 용기 1개, 스테인리스 반찬 용기 1개, 보온 용기, 젓가락, 보온백까지 총 5가지로 구성됐다. 전자레인지 사용이 가능한 플라스틱 용기에는 데워 먹는 반찬을, 김치 등 양념이 물들기 쉬운 반찬은 스테인리스 용기에 담아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보온 용기는 죽, 볶음밥, 국 등 따뜻한
[포씨유신문=박윤희 기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3월 28일과 29일 이틀간 수원 경기상상캠퍼스 일원에서 ‘경기 상상해 봄 페스타’를 연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문화사계 ‘봄’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봄꽃과 문화·체험 콘텐츠의 결합’을 주제로 한 도민 참여형 문화행사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홍보관 등을 운영한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역사 강사 최태성, 과학 소통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참여하는 토크 콘서트가 진행된다. 경기도 기회소득 예술인들의 거리 공연과 마술쇼도 준비되어 있다. 가족과 연인을 위한 감성 사진 촬영 구역, 도자기 체험, 찾아가는 체육 시설인 스포츠박스 등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공간도 마련됐다. 축제 첫날인 28일에는 이무진, 김나영, 우디, 최여원 등이 출연하는 MBC M 음악 프로그램 ‘피크닉라이브 소풍’의 공개 녹화도 열린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공연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래혁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도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기며 봄의 정취를 느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문화사계’는 민선 8기 경기도가 ‘문화예
[포씨유신문=박윤희 기자] 헬스테크 기업 미니쉬테크놀로지는 17일 국내외 정규 프로골프 투어에서 활동 중인 선수 11명으로 구성된 미니쉬골프단을 창단했다고 밝혔다. 전날 서울 강남구 미니쉬라운지 논현에서 열린 창단식에는 박준홍 프로를 제외한 이가영, 양효진, 허다빈, 안지현, 박결, 한진선, 박보겸, 마다솜, 성은정, 송민혁 프로 등이 참석했다. 선수들은 미니쉬(MINISH) 로고 패치가 부착된 유니폼을 착용하고 국내외 정규 투어에 출전한다. 미니쉬테크놀로지는 선수들에게 치아 복구 솔루션 미니쉬를 비롯한 맞춤형 구강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미니쉬골프단은 올 시즌 KLPGA 및 KPGA 정규투어에서 브랜드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 또 11월에는 미니쉬테크놀로지가 주관하는 자체 골프 대회를 개최한다. 이 대회에는 VIP 및 연예인이 초청되며, 이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고 팬과 소통할 계획이다. 미니쉬테크놀로지는 한국 남녀 프로골프 선수들과 미니쉬골프단을 창단했으며, 선수들이 미니쉬 기술을 경험하고 최상의 컨디션으로 국내외 무대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포씨유신문=박윤희 기자] 글로벌 애슬레저 전문 기업 젝시믹스(XEXYMIX)는 16일 일본 도쿄 시부야구에 위치한 오모테산도 힐스에 일본 내 5번째 정식 매장을 열었다. 국내 애슬레저 업계에서 일본의 프리미엄 쇼핑몰인 오모테산도 힐스에 입점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오모테산도는 도쿄 내 패션과 뷰티 트렌드를 주도하는 핵심 지역으로, 입생로랑, 디올, 프라다 등 럭셔리 브랜드는 물론 젤라또 피케, 타비오 등 영 캐주얼 브랜드가 밀집해 있다. 오픈 첫날인 12일, 매장 앞에는 입장 대기 행렬이 형성되며 현지 고객들의 관심이 나타났다. 매출은 오픈 3시간 만에 1000만 원을 돌파했고, 해당 날 입점 상점 중 매출 상위권에 올랐다. 특히 오모테산도 힐스 매장 단독으로 선보인 ‘봄 한정판 블랙라벨 시그니처 360N’은 출시 3일 만에 전량 판매됐다. 한편, 젝시믹스의 일본 사업은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일본 매출은 전년 대비 58% 증가한 182억 원을 기록하며 해외 시장 확대에 기여했다. 이번 5호점 오픈 이후, 젝시믹스는 도쿄와 오사카에 추가로 두 개의 매장을 더 열 예정이다. 럭셔리와 트렌드를 반영하는 오모테산도 힐스 입점은 젝시믹스가 일본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