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앤포스트=송기현 기자] 산내들 환경(회장 화상근)은 8일 엘리시안CC에서 제2회 ㈜산내들 환경 회장배 친선 골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친선 골프대회는 도내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이웃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를 통해 ㈜산내들 환경은 대한적십자사 제주도지사, 발달장애 희망나래, 자폐인 사랑협회, 지체장애인 협회, 연합청년회 등 8곳에 성금 총 3000만원을 전달했다.
[골프앤포스트=송기현 기자] 산내들 환경(회장 화상근)은 8일 엘리시안CC에서 제2회 ㈜산내들 환경 회장배 친선 골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친선 골프대회는 도내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이웃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를 통해 ㈜산내들 환경은 대한적십자사 제주도지사, 발달장애 희망나래, 자폐인 사랑협회, 지체장애인 협회, 연합청년회 등 8곳에 성금 총 3000만원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