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은 ‘2025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스토리 부문(구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의 수상작 15편을 발표했다. 총 2,448편이 접수돼 16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대상(대통령상, 1명, 5천만 원) ▲최우수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4명, 각 3천만 원) ▲우수상(콘진원장상, 10명, 각 1천5백만 원) 등 총상금 3억 2천만 원이 수여된다. 17년 전통의 K-스토리 공모전, 창의성과 시장성을 함께 검증하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스토리 부문’은, 공연·영화·드라마·애니메이션·출판·만화·웹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콘텐츠로 구현할 수 있는 우수 스토리를 발굴하는 창작자를 위한 국내 최대 규모의 정부 포상이다. 6월부터 9월까지 3단계 심사를 거쳐 총 177명의 심사위원이 창의성, 완성도, 시장성, 제작 가능성, 확장성을 기준으로 평가했다. 최종 심사는 ‘응답하라’ 시리즈 기획자이자 에그이즈커밍의 이명한 대표가 위원장으로 참여했다. 이명한 심사위원장은 “이번 공모전이 작가들에게 자신의 역량을 확인하고 창작의 영역을 확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일레〉 대통령상 수상, 창의성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하 공진원)과 함께 10월 21일(화)부터 26일(일)까지를 ‘2025 한복문화주간’으로 지정하고 전국 주요 거점에서 다양한 한복문화 행사를 진행한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한 ‘한복문화주간’은 매년 10월 21일 ‘한복의 날’을 중심으로 열리는 행사다. 올해는 ‘현대 한복판(Modern Hanbokpan, the Center of K-Culture)’을 주제로 한복의 전통미와 현대적 감각이 만나 새롭게 확장되는 오늘날 한복문화를 조명한다. 10. 21. ‘한복의 날’, 한복 분야 유공자 시상식과 한복 패션쇼, 축하 공연 등 개최 먼저 ‘한복의 날’인 10월 21일에는 의정부지 역사유적광장에서 한복 분야 유공자 시상식과 한복 패션쇼, 축하 공연 등 ‘한복문화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일상유희(Portrait of Happiness)’를 주제로 열리는 한복 패션쇼에서는 오랜 세월 우리 민족의 흥(興)‧재(才)‧색(色)‧미(美)를 품고 발전해 왔으며, 오늘날 ‘케이-컬처’로 전성기를 맞이한 우리 전통문화를 한복에 담아 표현한다. 총 6개 브랜드(김혜순한복(대표 김혜순), 차이킴(대표 김영진), 서담화(대표
모바일 신작 방치형 RPG ‘여신키우기’가 오는 10월 17일 한국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론칭과 함께 다양한 기념 이벤트와 신규 유저를 위한 특별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여신키우기’는 넓은 필드에서 전투를 진행하는 방치형 RPG로, 플레이어는 차원신의 의뢰를 받아 차원에 균열을 일으키는 악신과 몬스터와의 대결을 통해 여정을 시작한다. 게임은 그리스, 이집트, 북유럽, 한국, 인도 신화의 영웅과 신들을 동료로 영입할 수 있으며, 신화체 변신과 화려한 필살기 시스템을 통해 전략적인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각 캐릭터는 고유의 스킬과 조합을 활용해 전투에 참여하며, 플레이어는 자신만의 최적의 스킬 조합으로 전투를 이끌어갈 수 있다. MMORPG처럼 넓은 필드에서 자유롭게 탐험하며 다양한 몬스터와 보스를 상대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정식 출시와 함께 진행되는 이벤트에서는 스타트 유저에게 특별 패키지와 게임 내 아이템을 제공하며, 다양한 성장 콘텐츠와 이벤트 참여를 통해 초반 게임 플레이를 지원할 예정이다. ‘여신키우기’는 한국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및 네이버 게임 라운지를 통해 확인할
전라남도는 나주시 왕곡면에 위치한 ‘에코왕곡마을’을 10월의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선정했다. ‘에코왕곡마을’은 마을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자원순환 녹색마을을 주제로 한다. 농촌환경을 보존하면서, 로컬푸드를 활용한 브런치 뷔페와 계절별 농산물 수확 체험, 목공 체험, 업사이클링, 반려견 동반 힐링캠프 등 다채로운 에코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마을에는 숙박시설과 공동취사장, 교육실, 족욕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조성돼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가을철 배, 감 등 잘 익은 농산물을 직접 수확하는 체험도 가능하다. 예로부터 임금님께 진상됐던 나주배를 직접 따고 수확한 나주배로 수제청을 만들어 볼 수 있다. 또한 감 수확, 감 샐러드 만들기, 피자 만들기 체험, 목공 체험 등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반려견 간식, 반려견 장난감 만들기 등 반려견과 관련한 체험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반려견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공간도 마련돼 반려견 동반 방문객들에게는 이미 ‘어서오시개 힐링캠프’로 유명하다. 마을 인근에는 나주국립박물관, 나주영상테마파크, 반남고분, 천연염색문화관, 우습제 등 다양한 관광 자원이
모두투어는 최근 자유여행객 증가 추세에 맞춰, 최신 여행 트렌드와 다양한 고객 니즈를 반영한 ‘자유여행 에어텔’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9월 자유여행 예약률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55% 증가하며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인기 지역은 일본, 베트남, 대만 순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오사카와 푸꾸옥은 최근 자유여행 트렌드를 대표하는 핵심 지역으로 떠올랐다. 이번 기획전은 △스테디셀러 △휴양지 △도시 여행지 △올인클루시브 △데이투어팩 △지방 출발 등 6개 카테고리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이를 통해 고객은 여행 목적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상품을 선택할 수 있으며, 합리적인 가격대의 가성비 상품부터 프리미엄 휴양 상품까지 아우르며 폭넓은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스테디셀러 카테고리에는 일본 오사카·후쿠오카, 베트남 나트랑·푸꾸옥을 비롯해 마카오, 발리, 괌, 보홀 등 자유여행 선호 지역의 인기 상품이 포함됐다. 도시 여행지에서는 홍콩·도쿄·상하이·싱가포르·치앙마이·두바이 등 주요 도시를 대상으로 한 여행 상품을 엄선해 선보인다. 올인클루시브 카테고리에서는 PIC 괌·사이판, 푸꾸옥 윈덤그랜드, 발리 클럽메드, 코타키나발루 샹그릴라 라사리아,
2025년 9월, 정부는 제10차 국가관광전략회의를 통해 한국 관광의 미래를 이끌 ‘관광혁신 3대 전략’을 발표했다. 이는 단순한 관광 활성화가 아니라, 산업·문화·기술이 결합된 국가 전략으로 한국을 글로벌 관광강국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청사진이다. 1. 관광혁신 3대 전략 핵심 요약 전략 주요 내용 ① 케이관광 콘텐츠 확산 K팝·K푸드·K뷰티·K의료 등 한류 콘텐츠 중심 관광자원 강화 ② 지역관광 혁신 지역 특화 관광지 육성, 체류형 관광 확대, 지역경제 연계 ③ 관광 디지털 전환 AI·빅데이터 기반 관광 플랫폼 구축, 스마트관광도시 확대 “관광은 더 이상 단순한 방문이 아니라, 콘텐츠와 기술이 결합된 경험 산업입니다.” –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 2. 한국관광의 현재와 과제 - 2024년 외국인 관광객 1,637만 명 → 2025년 역대 최고치 경신 전망 - 관광 수입은 증가했지만, 체류일수·지출액·재방문율은 감소 추세 - 수도권 집중 → 지역관광 분산 필요성 대두 - 관광산업 종사자 고령화·인력 부족 문제도 병존 3. 전략별 심층 분석 ① 케이콘텐츠 중심 관광 BTS·블랙핑크 등 K팝 중심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하 공진원)과 함께 다가오는 추석(10. 6.)을 맞이해 ‘추석에는 한복을 입어요’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의 세시풍속 중 하나인 ‘추석빔’을 현대적으로 이어가고 한복 입는 문화를 일상 속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사업이다. 먼저, 9월 26일과 27일, 성수동 에스(S)팩토리 1층 ‘글래스하우스’에서 ‘오늘전통축제’와 연계해 한복 교환 장터 ‘21% 한복잔치’를 개최한다. 참여자는 자신의 한복을 기증할 수 있으며, 안 입는 옷을 한복과 교환해 추석에 입을 한복을 마련할 수도 있다. 한복 개량(리폼) 연수회(워크숍), 저고리 만들기 프로그램, 전통문양 실크스크린 체험 등에도 참여할 수 있다. 오늘전통축제는 9월 25일부터 28까지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전통문화를 주제로 한 공연, 전시 체험이 어우러지는 복합 문화축제이다. 지자체 마스코트들도 한복을 입고 귀성객을 맞이한다. ‘해치’(서울), ‘꿈돌이&꿈순이’(대전), ‘강원이&특별이’(강원), ‘부기’(부산), ‘하모’(진주), ‘투어몽’(전북) 등의 마스코트를, 한복 입은 모습의 이미지로 제작해 선보인다. 특히 서울도서관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하 진흥원), 대통령기록관, 이집트 주요 문화예술기관, 주이집트한국문화원과 함께 한국과 이집트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이집트 카이로 일원에서 양국 외교 기록물 전시인 ‘함: 함께함을 담다’와 ‘조수미 & 카이로 심포니 협연’을 개최한다. ‘함(函)’을 주제로 한국과 이집트가 나눈 30년의 마음 되돌아봐 ‘함: 함께함을 담다’는 9월 11일부터 28일까지 카이로 이슬람 예술박물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대한민국과 이집트가 걸어온 외교의 여정을 담은 공식 문서와 기록물, 양국 정상 간 주고받은 선물 등 17점을 우리나라 공예품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전통적으로 우리나라에서 ‘함’은 새로운 관계의 시작이자 약속을 의미하는 예물 상자로서, 개인 간의 관계를 넘어 두 가문 간의 연대를 상징하는 주요 매개체였다. 이에 ‘함’을 통해 양국의 관계와 기록, 문화적 연결, 존중의 의미를 전달하고, 한국과 이집트가 나눈 30년의 마음을 되돌아보며 앞으로의 여정을 그려볼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양국 관계의 시작과 여정, 양국 문화를 살펴볼 수 있도록 ‘기록의 함: 양국의 발자취’, ‘연결의 함: 파피루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