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언더파 60타, 반등의 신호탄” – 박성현·윤이나, 다우 챔피언십 2R 공동 9위 도약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2025 LPGA 다우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박성현–윤이나 조가 10언더파 60타, 중간합계 8언더파 132타를 기록하며 공동 9위로 급상승했다. 임진희–이소미 조는 7타를 줄이며 10언더파 130타 단독 6위, 선두와 3타 차를 유지하며 우승 경쟁에 본격 합류했다. 경기 방식 다시 보기: 포볼(Four-ball) 라운드 라운드 방식 설명 1R, 3R 포썸 한 공을 번갈아 치는 얼터네이트 샷 2R, 4R 포볼 각자 플레이 후 더 좋은 스코어를 팀 점수로 채택 2라운드는 공격적인 플레이가 가능한 포볼 방식으로, 버디 합작이 핵심 전략이다. 한국 선수 주요 성적 (2R 종료 기준) 순위 선수 조합 2R 스코어 중간 합계 단독 6위 임진희 – 이소미 -7 (63타) -10 공동 9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