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씨유신문=정우정 기자] 골프 거리측정기 시장에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브랜드 ‘마이에이밍(MyAiming)’이 GPS 거리측정 기능과 에이밍, 바디턴 교정 시스템을 결합한 다기능 디바이스 ‘굿보이스(Good Voice)’ 블랙 에디션을 출시했다.
골프 인구 증가에 맞춰 다양한 장비가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 마이에이밍 굿보이스는 GPS 거리측정, 에이밍 교정, 바디턴 교정 등 세 가지 핵심 기능을 고해상도 액정 화면과 음성 안내로 제공한다.
첫 번째 기능은 GPS 기반 거리측정이다. 버튼 조작 시 현재 위치에서 그린의 앞, 중앙, 뒤까지의 거리를 음성으로 안내하며, 화면을 통해 그린의 높낮이 등고선 정보도 실시간으로 제공해 클럽 선택에 도움을 준다. 무게는 28g으로 가벼워 모자에 꽂아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두 번째는 방향 설정 오류를 교정하는 에이밍 기능이다. 음성 대신 안내음과 진동, LED 인디케이터를 통해 골퍼가 타깃 정렬에서 왼쪽이나 오른쪽 중 어느 방향을 과도하게 보고 있는지 시각적으로 표시한다. 이 기능은 제품을 허리 벨트에 착용했을 때 작동한다.
세 번째는 골반 회전을 추적하는 바디턴 교정 기능이다. 에이밍 센서와 연동된 이 기능은 백스윙 시 설정된 회전값 도달 시 알림음과 LED를 통해 적정 회전량을 알린다. 또한 다운스윙 이후 피니쉬 동작까지 몸이 돌아가야 최종 알림이 작동한다.
신제품 블랙 에디션은 기존 화이트와 핑크 모델에 이어 출시된 제품으로, 세련된 디자인을 선호하는 남성 골퍼와 스타일리시한 사용자를 겨냥했다. 굿보이스는 모자, 손목 밴드, 벨트 등 다양한 부위에 착용할 수 있어 활동성을 확보한다.
마이에이밍 측은 많은 골퍼가 스윙 연습에 집중하지만 에이밍과 바디턴 교정은 놓치기 쉬운 부분이라며, 굿보이스 블랙 에디션이 필드에서 필요한 핵심 정보를 제공하는 기기라고 밝혔다.
마이에이밍 굿보이스는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