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ong>한국골프문화포럼 세미나에서 인사말 하는 최문휴 회장. </strong>[한국골프문화포럼]](http://4cu.com/data/photos/20221043/art_16666923832738_3c0129.jpg)
[골프앤포스트=구재회 기자] 한국골프문화포럼(회장 최문휴)이 골프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한다.
한국골프문화포럼은 오는 28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서울클럽에서 '회원제 골프장 재산세 중과세의 현황과 개선방안'이라는 주제로 골프 전문가 세미나를 연다고 밝혔다.
골프 전문가들이 회원제 골프장 토지와 건물에 적용되는 4%의 높은 재산세율의 의미와 개선 방향 등을 논의한다.
임상빈 한국지방세연구원 연구위원, 윤현석 원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장달영 로앤에스 대표 변호사 등이 발표와 토론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