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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넬리 코다, 7언더 폭발로 포드 챔피언십 선두…김효주 2타 차 추격, 전인지·윤이나도 상위권

코다 16언더로 단독 선두, 김효주 2타 차 추격…전인지·윤이나도 상위권
포드 챔피언십, 코다의 맹폭과 김효주의 타이틀 방어전이 한 번에 펼쳐진다

 

[포씨유신문 이동규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 presented by Wild Horse Pass에서 넬리 코다가 폭발적인 버디 행진을 앞세워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코다는 2라운드에서 7언더파를 몰아치며 중간합계 16언더파 128타를 기록, 김효주를 2타 차로 따돌리고 리더보드 맨 위에 이름을 올렸다.

 

대회는 미국 애리조나주 챈들러의 와일드 호스 패스 내 휘르윈드 골프클럽 캐트테일 코스에서 열리고 있으며, 파72에 총 야드 6,675야드로 치러진다. 총상금은 225만 달러다.

 

김효주는 2라운드까지 중간합계 14언더파 130타로 단독 2위를 달렸다. 전날 선두권을 유지한 김효주는 코다의 추격에도 끝까지 버티며 우승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 선수들의 기세도 좋다. 전인지는 중간합계 12언더파 132타로 공동 6위에 자리했고, 윤이나는 11언더파 133타로 공동 8위에 올라 상위권에 포진했다.

 

이번 대회는 2025년 김효주가 극적인 역전 우승을 거뒀던 무대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은다. LPGA 공식 소개에 따르면 김효주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최종일 8언더파 64타를 몰아쳐 연장 승부 끝에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코다가 선두를 잡았지만, 김효주와 전인지, 윤이나가 모두 우승권에 버티고 있어 남은 라운드에서 한국 선수들의 반격 여부가 최대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

프로필 사진
이동규 기자

- 경력 -
포씨유신문 기자겸 부운영자
(주)포씨유 교육총괄이사
글로벌캐디원격평생교육원 교수
(주)골프앤 교육총괄이사
캐디: 휘닉스파크, 웨스트파인, 골든비치
신입캐디교육: 웨스트파인, 골든비치, 오션힐스
마샬캐디: 리앤리
경기과: 샤인데일
마케팅팀: 몽베르
- 저서 -
초보골프캐디를 위한 길라잡이(㈜골프앤, 2020),
캐디가 알아야 할 모든 것(조세금융신문, 2021)
골프, 이 정도는 알고 치자(포씨유, 2024)
- 자격 및 학력사항 -
골프생활체육지도자, (사)골프협회 정회원, HRD 캐디 강사, 건국대학교 골프마스터과정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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