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지난해 ‘아빠스쿨’과 ‘아빠하이’ 사업에 700여 명이 참여하며 가족친화적 문화를 확산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7일 밝혔다. ‘아빠스쿨’은 2025년 한 해 동안 총 159명의 남성양육자가 정규 교육과정에 참여해 공통·특성교육 28회와 1:1 맞춤형 양육상담 415회를 운영했다. 자녀 발달 특성 이해, 양육 기술 습득, 상담 및 교류 활동 등을 통해 남성양육자가 일상 속에서 능동적으로 양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놀이·체험 중심 프로그램인 ‘아빠하이’는 550명의 남성양육자의 자녀가 참여해 놀이미션, 놀이꾸러미 활용, 지역 연계 체험활동, 가족축제 등 총 30회 이상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직장 방문형 프로그램과 아빠·자녀가 함께하는 실습형 활동을 강화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지속적인 양육 참여가 가능하도록 했다. 자녀 출산을 앞두고 ‘아빠스쿨’에 참여한 고양시 거주 30대 A씨는 “단순히 놀아주고 생계를 책임지는 것을 넘어 아이의 마음을 읽고 공감하며 함께 성장하는 아빠의 역할을 배우고 싶었다”며 “아빠스쿨을 통해 부모의 화목과 안정감이 아이에게 끼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깊이 깨달았고 부부의 공동 양육 목표가 더욱 단단해
서울시가 운영 중인 공공배달 서비스 ‘서울배달+땡겨요’가 2025년 기준 연 매출 1,544억 원을 돌파했다. 중개수수료 2% 정책과 시민 대상 혜택을 확대한 서울시의 전략이, 약 90억 원 규모의 가맹점 수수료 절감과 시민 이용 확산으로 이어지며 시장에서 실질적 성과로 나타났다. 이는 2024년 서울 지역 연 매출 423억 원 대비 약 3.6배(1,121억원↑) 증가한 수치로, 불과 1년 만에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한 것이다. 2025년 ▲주문 건수 617만 건 ▲가맹점 수 5만 4천 개소 ▲회원 수 250만 명을 기록하며 서울시 공공배달 서비스가 ‘현실적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줬다. 특히 소상공인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췄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서울배달+땡겨요’는 민간 배달플랫폼(최대 7.8%) 대비 낮은 2% 수준의 중개수수료를 적용하고 있어, 2025년 매출 기준 약 90억 원 규모의 수수료 절감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된다. 이는 민간 플랫폼을 이용했다면 소상공인이 추가로 부담해야 했을 비용이 사실상 순이익 향상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특히 ‘서울배달+땡겨요’는 별도의 광고·노출비 없이 운영되고 있어, 가맹점주가 체감하는 비용 절감
LG생활건강은 2026년 설을 맞아 소중한 사람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화장품, 생활용품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 화장품 선물세트 차세대 안티에이징 성분 NAD Power24™을 함유한 최고 품격의 설 선물세트 ‘더후 비첩 자생에센스 2종 세트’(권장소비자가격 19.5만원대) LG생활건강의 궁중 피부 과학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더후’에서 2026년 설을 맞아 ‘비첩 자생에센스 2종 세트’를 선보였다. 비첩 자생에센스는 저속 노화 핵심 성분 ‘NAD Power24™’를 함유한 고효능 안티에이징 제품이다. 윤설란, 감초 등 항산화 한방 성분을 최적 비율로 배합해 피부 리페어 효과를 강화했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피부 장벽·보습·윤기·탄력·항산화·결·진정·투명도 등 8가지 리페어 효과가 하루 사용만으로 확인됐으며, 10가지 링클 개선 효과도 입증됐다. 비첩 자생에센스 2종 세트는 자생에센스 정품 50ml 및 20ml 2종 구성에 광채 안티에이징 천기단 라인 증정품 5종으로 구성했다. 즉, 세트 하나로 올인원 스킨케어 루틴을 완성할 수 있다. 더후 비첩 자생에센스 2종 세트는 더후 공식몰과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 시 시그니처 포
한성백제박물관은 『백제학연구총서 쟁점백제사』제27권을 발간했다. 이번 총서는「동북아시아 백제·중국·일본의 교류와 상호 관계」를 주제로, 한성기 백제가 중국과 왜(일본)와 맺었던 교류의 실체를 문헌 자료와 고고학 자료를 통해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백제학연구총서 쟁점백제사』는 백제사 연구에서 쟁점이 되는 주제를 선정해 다양한 관점과 자료를 종합적으로 다루는 학술 총서이다. 한성백제박물관은 2012년부터 매년 백제사 핵심 쟁점을 주제로 심도 있는 학술 논의와 총서 발간을 이어오며, 백제 연구 수준의 진전과 저변 확대에 기여해 왔다. 제27권은 ‘쟁점백제사 국제학술회의’에서 발표된 연구 논문을 바탕으로 편집되었다. 한국‧중국‧일본의 백제사 및 동아시아 고고학 연구자들이 참여해 각국의 연구 성과와 시각이 담긴 논문을 만나볼 수 있다. 위에용(魏也勇, 난징시박물관 부관장)「백제 지역 출토 중국 문물의 연대와 그 의미」 나카노 사키(中野咲, 나라현립카시하라고고학연구소 지도연구원)「긴키 지역 출토 백제계 자료의 성격과 한·일 교류」 김봉근(충북대학교 연구교수)「백제 지역 출토 중국계 고고자료의 재검토」 오동선(국립순천대학교 교수)「왜계 물질문화로 본 백제와 일본의 교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