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씨유신문(4cu.com)의 전속 모델이자 '캐똑(cattok.net)'의 얼굴인 그녀를 가상의 인플루언서 '주아(Joo-ah)'로 설정하여, 단순한 모델을 넘어 대한민국 1호 ‘캐디-프리뉴어(Caddy-Preneur, 캐디+기업가)’로서의 인터뷰 기사를 작성해 보았습니다. 골프장의 필드 위, 남다른 아우라를 뿜어내는 이가 있다. 포씨유신문의 전속 모델이자 캐디 복지몰 ‘캐똑’의 얼굴인 주아(Joo-ah) 씨다. 그녀는 최근 캐디들 사이에서 ‘스마트 캐디의 아이콘’으로 불린다. 단순히 라운드를 돕는 것을 넘어 세무, 금융, 글로벌 교육까지 섭렵한 그녀를 만나 ‘프로 캐디’의 길에 대해 물었다. “사업자 등록요? 저를 지키는 가장 강력한 방패죠” Q. 최근 캐디들 사이에서 ‘사업자 등록’이 화제입니다. 주아 씨는 이미 1인 사업자로 등록하셨다고요? “네, 맞아요. 처음엔 번거롭지 않을까 걱정도 했죠. 하지만 소득이 투명하게 공개되는 시대잖아요. 당당하게 내 이름을 건 사업자가 되면, 업무에 들어가는 비용(경비)을 인정받아 오히려 세금을 전략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요. 무엇보다 ‘전문직’이라는 자부심이 생기는 게 가장 큰 수입이죠.” Q. 카드 수수료 문제로 고민
화려한 조명 아래 모델로서의 모습 뒤에는 유기 동물을 돌보는 따뜻한 손길과 예술에 대한 뜨거운 열정이 숨어 있다. 한국에서 활동 중인 인플루언서이자 크리에이터 크세니아 라모노바(Kseniia Lamonova, 활동명 Ksu)는 정직한 콘텐츠와 진정성 있는 삶의 태도로 수많은 팔로워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그녀가 믿는 ‘선순환의 가치’에 대해 포씨유신문이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팔로워의 신뢰는 ‘정직한 리뷰’에서 나옵니다” 크세니아(Ksu)는 한국의 뷰티 및 라이프스타일 씬에서 가장 신뢰받는 크리에이터 중 한 명이다. 그녀의 콘텐츠는 단순히 화려함을 쫓지 않는다. - 진정성 있는 콘텐츠: 성형 클리닉, 뷰티 제품, 레스토랑 및 카페 리뷰에 이르기까지 그녀는 언제나 ‘정직함’을 최우선으로 한다. 직접 경험하고 느낀 점을 가감 없이 공유하는 그녀의 스타일은 팔로워들에게 깊은 신뢰를 주고 있다. - 다재다능한 예술가: 모델 활동과 패션쇼 참여는 물론 그림, 음악, 공연 등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자신의 열정을 쏟아내며 창의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인다. 잠원 한강공원의 고양이들과 나누는 ‘선한 영향력’ 그녀의 일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키워드는 ‘동물 보호’다. 크세니아
마케팅은 단순히 상품을 파는 기술이 아니라,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심리학과 미학의 결합이다. 한국에서 6년 넘게 활동하며 국제적인 트래블·뷰티 인플루언서로 자리매김한 루나(Liubov Kurpatenkova)는 이 명제를 몸소 증명하고 있다. 최근 뷰티 마케팅 도서 저술에 이어 모델과 영화 분야까지 진출하며 영역을 파괴하고 있는 그녀를 포씨유신문이 만났다. 뷰티 마케팅 저자에서 글로벌 앰배서더까지 루나는 단순한 인플루언서를 넘어선 ‘전략가’다. 그녀는 브랜드 마케팅에 비주얼 스토리텔링과 행동 심리학 요소를 결합해 소비자들의 깊은 신뢰를 끌어내는 데 탁월한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 전문성: 뷰티 마케팅 도서의 저자로서 콘텐츠 전략을 직접 기획하고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수립한다. - 글로벌 활동: Trip.com 앰배서더 등 대형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SNS 마케팅의 정점을 경험했다. - 포지셔닝: 브랜드가 추구하는 미적 가치(Visual Aesthetics)를 대중의 심리에 맞춰 풀어내는 것이 그녀만의 독보적인 포지셔닝이다. 비주얼 미디어의 경계를 허물다 6년 전 한국에 발을 디딘 이후, 루나는 트래블과 뷰티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자신만의 세계관을 구축했다.
국세청이 2026년부터 현금영수증 의무발행 업종을 추가로 확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현재 캐디는 의무발행 대상에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건당 거래 금액이 10만 원을 훌쩍 넘는 캐디피의 특성상 향후 제도권 편입은 피할 수 없는 흐름입니다. 포씨유신문은 소득 노출 시대에 발맞춰 캐디가 현금영수증을 발급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과 그 실익을 분석했습니다. 국세청, 2026년부터 의무발행 업종 142개로 확대 국세청은 지난 19일, 기념품 판매점, 낚시장 운영업 등 4개 업종을 2026년부터 현금영수증 의무발행 업종으로 지정했습니다. 이들 업종은 거래 건당 10만 원 이상 현금 거래 시 소비자의 요구가 없어도 반드시 현금영수증을 발급해야 합니다. 현재 캐디는 2021년 11월부터 소득 자료 제출이 의무화되면서 사실상 소득이 투명하게 노출된 상태입니다. 전문가들은 "소득이 신고되고 있는 상황에서 현금영수증 발급을 기피하기보다,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세무 투명성을 확보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캐디의 직업적 권익 보호에 유리하다"고 조언합니다. 캐디가 현금영수증을 발급할 수 있는 실전 방법 캐디가 개인 사업자 등록 여부나 골프장 소속 형태에 따라 현금영수증을 발급하는 방법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범죄에 악용되는 대포폰 근절을 위한 노력으로 이동통신3사(SKT, KT, LGU+, 이하 이통3사) 및 알뜰폰 사업자로 하여금 휴대전화 개통 절차에 추가로 안면인증을 도입하여 실제 본인여부를 한번 더 확인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국정과제 23번 ‘국민의 안전과 보편적 삶의 질 제고를 위한 AI 기본사회 실현*’ 과 정부 합동으로 발표한 ‘보이스피싱 근절 종합대책(’25.8.28., 범정부 보이스피싱 대응 TF)’ 및 ‘보이스피싱 범죄 대응 강화 방안(’25.3.6., 민생범죄 점검회의)’ 이행을 위해 보이스피싱 범죄에 악용되는 핵심 수단인 대포폰 개통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실천 방안이다. 이용자가 제시한 신분증을 토대로 신분증 발급기관과 연계하여 진위를 확인하는 지금의 방식에 더해, 신분증의 얼굴 사진과 신분증 소지자의 실제 얼굴을 실시간으로 대조하는 생체인증이 추가되는 경우 타인의 신분증을 절취‧위조하거나 명의를 대여하는 방식의 대포폰 개통이 원천 차단될 것으로 기대되며, 해킹 등으로 인해 유출된 정보만으로 대포폰을 개통하던 수법도 이전보다 훨씬 더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11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수상 경력에 빛나는 글로벌 여행 프로그램 ‘메리어트 본보이’가 지난 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JW 메리어트 호텔 하노이에서 박세리 감독과 함께 ‘패밀리 골프 겟어웨이(Family Golf Getaway with LPGA Legend Pak Seri)’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패밀리 골프 겟어웨이’는 레이크뷰 스위트 2박 숙박을 기반으로 △박세리 감독과의 프라이빗 라운딩 △1:1 개인 레슨 △아동 대상 원포인트 레슨 △패밀리 디너 가든 파티 △성인 스파 트리트먼트 △키즈 가든 어드벤처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총 4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 이번 모먼츠 패키지는 공개 직후 빠르게 입찰이 이뤄졌으며, 최고 낙찰가가 47만 포인트 이상을 기록하는 등 프리미엄 골프 경험에 대한 멤버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JW 메리어트 호텔 하노이의 프리미엄 호스피탈리티와 박세리 감독의 전문 코칭이 더해진 구성은 참가 가족들로부터 ‘여행 이상의 의미를 가진 잊지 못할 여정’이라는 호평을 이끌어냈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한국 및 필리핀 총괄 남기덕 대표는 “전 세계적인 골프 레전드 박세리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시범사업을 보다 개선해 고혈압·당뇨병 환자와 건강위험요인을 가진 사람의 건강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건강생활실천지원금은 고혈압·당뇨병 환자 중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사업 참여 환자(관리형) 또는 일반건강검진 수검자 중 건강위험군에 포함되는 사람(예방형)을 대상으로 걷기, 교육 등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경우 금전적 유인책(포인트 적립 후 사용)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우선,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사업 참여 환자가 이용하는 관리형은 12월 15일(월) 14시부터 참여의원에서 진료비를 결제하는 경우 보유 포인트 범위 내에서 자동적으로 차감하여 결제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개선하였다. 그간, 관리형 참여자 중 고령층의 경우 포인트 사용을 위해 건강실천카드를 발급받아야 하는 등 사용 절차가 복잡하여 참여하기 어렵다는 현장 의견이 있었다. 이번 개선을 통해 건강실천카드 발급을 하지 않더라도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사업 참여의원에서 진료를 받은 후에 본인이 보유한 포인트 범위 내에서 진료비를 결제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아울러, 건강위험군이 참여하는 예방형의 경우 시범사업 지역을 12월 15일(월)부터 기존 15개
[빈푹성(Vĩnh Phúc)] 하노이에서 북쪽으로 약 90km, 땀다오 산맥의 1,000m 고지에 자리 잡은 땀따오 타운(Tam Đảo Town)이 베트남 젊은 연인들의 '뷰 맛집 성지'로 떠오르고 있다. 일 년 내내 시원하고 안개가 자욱한 기후 덕분에 '북부의 달랏' 또는 '작은 사파'라고 불리는 이곳은, 베트남에서 보기 드문 독특한 유럽풍 건축물들로 가득 차 있다. 본지 취재팀이 방문한 땀따오 타운은 주말마다 오토바이를 탄 연인들로 붐비며, 산의 구불구불한 길을 따라 올라가면 고지대에 빼곡히 들어선 이국적인 건물들이 시선을 압도한다. 1. 탄생 배경: 프랑스 식민 관료들의 피서지땀따오 타운이 이 높은 산봉우리(땀다오는 '세 개의 봉우리'라는 뜻)에 건설된 이유는 바로 프랑스 식민 시대의 역사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 시원한 기후: 19세기 후반, 베트남의 무더운 평야 기후에 지친 프랑스 식민 관료들은 이곳의 사시사철 시원하고 몽환적인 기후를 발견했습니다. - 휴양지 개발: 프랑스인들은 이곳을 여름 휴양지(Summer Resort)로 개발하기 위해, 고딕 양식의 성당과 유럽풍 건축물(빌라)을 대거 건설했습니다. - 유럽 분위기: 이러한 개발 유산 덕분에
[빈푹성(Vĩnh Phúc)] 베트남 북부의 정신적 고향이라 불리는 '떠이띠엔(Tây Thiên)'이 고대 신앙의 흔적과 현대적 관광 인프라를 완벽하게 결합하며 순례객과 여행객 모두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본지 취재팀이 방문한 떠이띠엔은 울창한 숲과 구름이 어우러진 산세 속에 자리 잡고 있으며, '서쪽의 하늘(천국)'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장엄하고 평온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1. 숲을 가르는 빨간 캐빈: 2.5km 케이블카 체험 떠이띠엔의 가장 현대적인 상징은 바로 케이블카입니다. 과거 험준한 산길을 수 시간 걸어 올라야 했던 성지 순례길은 이제 약 10분 만에 도달 가능합니다.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케이블카는 빽빽한 숲을 가로지르며 운행되며, 특히 중간중간 나타나는 암벽 폭포와 계곡의 풍경은 마치 한 폭의 동양화를 연상시킵니다. - 케이블카 탑승장: 깔끔하고 현대적인 시설을 갖춘 탑승장에는 빨간색과 노란색의 캐빈들이 순환하며 방문객들을 맞이합니다. - 이동 편의: 케이블카 매표소까지는 관광객 편의를 위한 노란색 전기차(트램) 서비스가 운영되어, 이동의 피로를 덜어줍니다. 2. 천년의 흔적: 장엄한 종교 건축물 떠이띠엔은 기원전 3세기부터 불교가 전
2025년 한 해를 정리하고 새로운 미래를 그려보는 ‘2025 건국인의 밤’이 12월 4일 건대동문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박상희(행정 72) 총동문회장과 원종필(농공 83) 총장을 비롯한 수백 명의 건국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박상희 총동문회장은 “건국대 27만 동문이 각자의 자리에서 건국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는 가운데, 오늘은 올 한 해 사회 각계에서 눈부신 업적을 이룬 건국 구성원에게 축하를 전하는 날”이라며 “앞으로도 건국 가족 모두가 힘을 모아 성원해 주신다면 건국대는 반드시 더 큰 성과들을 이루어갈 것이며, 총동문회 역시 동문 간의 우의 증진과 모교 발전 기여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환영사를 전했다. 유자은 이사장은 “건국 가족의 가슴에는 황무지와 같았던 땅에 ‘민족교육’의 씨앗을 뿌리고 무성한 숲을 이룬 설립자 상허 유석창 박사님의 ‘교육입국’의 건학이념과 ‘성·신·의’의 교시가 자리 잡고 있다”며 “그 바탕 위 선각자 정신으로 무장한 건국대의 위상과 사회적 평판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으며, 동문 여러분의 자긍심과 자부심, 결속력 또한 더욱 탄탄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법인 또한 동문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고, 건국대를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