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가 시행 중인 지하철 다자녀 할인 제도는 현재 3자녀 이상(막내 만 19세 미만) 가정을 대상으로 한다. 그러나 저출산 시대의 양육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기준이라는 지적이 시민·전문가·정치권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1. 다자녀 기준, 왜 혼란스러운가? 분야 기준 복지·지원제도 보통 3자녀 이상, 만 18세 이하 자녀 기준 금융·주택 일부는 2자녀 이상도 다자녀로 인정 교육·문화 2자녀부터 혜택 주는 지자체도 있음 교통 K-패스는 2자녀 이상, 철도운임 할인은 25세 미만 자녀 2명 이상 “다자녀 기준은 제도마다 다르지만, 교통비처럼 생활 밀착형 정책은 더 현실적인 기준이 필요합니다.” – 포씨유 정책팀 2. 부산 지하철, 왜 3자녀 기준만 고수하나? 문제점 설명 진입 장벽 3자녀 이상 가정만 혜택 → 대상 가구 극히 제한 현실과 괴리 2자녀도 양육 부담 크지만 혜택 없음 지역 불평등 서울·경기 등은 2자녀부터 혜택 → 부산 시민 소외 체감 효과 부족 할인폭 작고 증빙 절차 복잡 → 실질적 혜택
삼성전자가 10월 19일 에버랜드에서 러닝 이벤트 ‘갤럭시 워치런 @사파리’를 개최한다. ‘갤럭시 워치런 @사파리’는 참가자들이 ‘갤럭시 워치8 시리즈’를 착용하고 에버랜드의 △로스트밸리 △사파리월드 △장미원으로 구성된 러닝 코스를 달리면서 갤럭시 워치의 다양한 기능을 색다르게 체험할 수 있는 행사다. 참가 접수는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29일 오전 10시까지 삼성닷컴을 통해 가능하다. 만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동반 1인까지 함께 신청할 수 있고 참가비는 무료다. 추첨을 통해 10월 1일 당첨자 300명을 발표한다. ‘갤럭시 워치런 @사파리’는 순위 경쟁이 아닌 경험과 재미 중심의 ‘펀 런(Fun Run)’ 콘셉트로 기획됐다. 러닝 코스도 ‘사파리’와 발음이 비슷한 숫자이면서 부담 없이 달릴 수 있는 4.82km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차량에 탑승해 대자연의 동물들을 만날 수 있었던 로스트밸리와 사파리월드를 직접 달릴 수 있는 특별한 코스를 경험할 수 있다. 또, ‘갤럭시 워치8 시리즈’를 보유한 참가자는 갤럭시 워치의 AI 기능을 활용한 여러 미션을 해결하며 더욱 색다른 러닝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갤럭시 워치를 보유하지 않은 참가자는 ‘갤럭시 워
2025년 9월, 태국 관광청(TAT)은 올해 들어 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수가 전년 대비 7.4%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미국·한국·일본 등 주요국 관광객의 이탈이 두드러졌으며, 그 배경에는 태국 바트화의 급격한 강세가 자리하고 있다. 반면, 베트남은 저렴한 물가와 적극적인 관광 인프라 확장으로 골프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빠르게 키우고 있다. 1. 바트화 강세, 태국 관광의 발목을 잡다 항목 내용 환율 변화 바트화 가치, 4년 만에 최고치 원-바트 환율 1바트당 약 40원 → 45원 이상 상승 관광객 부담 숙박·식사·골프장 이용료 모두 상승 체감 소비 위축 골프장·리조트 예약률 감소, 현지 소비 줄어 “태국은 여전히 매력적인 관광지지만, 환율 부담이 커지면서 골프 여행객들이 베트남으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 포씨유 여행팀 2. 베트남, 한국 골프 관광의 새로운 대안 장점 설명 저렴한 비용 골프장 그린피를 제외한 숙박·항공료 모두 태국 대비 20~30% 저렴 인프라 확장 다낭·푸꾸옥·하노이 등 골프장 신설 활발
부산시,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시작 1인당 10만 원 지급…내달 31일까지 접수 부산시가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을 22일부터 받기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여파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 가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가구 합산 소득 하위 90%에 해당하는 시민이며, 지급 금액은 1인당 10만 원이다. 신청 기간은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 신청 방법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카드사 홈페이지와 앱, 지역사랑상품권 앱, ARS 등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주민센터와 카드사 연계 은행 영업점에서 신청할 수 있다.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나 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제공된다. 소비쿠폰은 전통시장, 동네마트, 식당, 카페, 의류점, 미용실, 의원, 약국 등 지역 상권에서 사용할 수 있다. 반면 대형마트, 백화점, 면세점, 온라인 쇼핑몰, 유흥·사행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부산시는 “이번 소비쿠폰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서민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청과 활용을
현대자동차·기아가 세계 최고 권위의 디자인 어워드에서 총 9개 상을 거머쥐며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현대자동차·기아는 미국 산업디자인협회(IDSA, Industrial Design Society of America)가 주관하는 ‘2025 IDEA 디자인 어워드(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에서 은상 2개와 동상 1개, 본상(Finalist) 5개와 큐레이터스 초이스상(Curator’s Choice Award)까지 선정돼 총 9개의 상을 수상했다고 22일(월) 밝혔다.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 ‘레드 닷 디자인 어워드’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상으로 손꼽히는 IDEA 디자인 어워드는 1980년부터 시작된 북미 최고의 디자인 대회로 매년 디자인 혁신, 사용자 혜택, 사회적 책임 등 다양한 심사 기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문별 최고의 디자인을 선정한다. 이번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 현대자동차·기아는 ▲자동차·운송(Automotive & Transportation) ▲환경(Environments) ▲상업·산업(Commercial & Industrial) ▲서비스 디자인(Ser
캐디는 골프장의 운영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핵심 인력입니다. 그러나 대부분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고직)로 분류되어 법적 보호와 복지제도에서 사각지대에 놓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 질병관리청과 근로복지공단의 발표에 따르면, 심장질환과 같은 급성 건강위험은 근무환경과 직결되며, 사업주 역시 이에 대한 예방 책임을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1. 캐디의 건강관리, 왜 사업주의 책임인가? 항목 설명 근무환경 영향 장시간 야외 활동, 기온 변화, 감정노동 등 법적 근거 산업안전보건법 제5조: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 의무 판례 사례 캐디 직장 내 괴롭힘 사건에서 사업주 책임 인정 제도 변화 산재보험 확대, 건강검진 제도 도입 추진 중 “캐디는 단순한 외주 인력이 아니라, 골프장 운영의 일부로서 보호받아야 할 노동자입니다.” – 포씨유 노동복지팀 2. 사업주가 실천해야 할 건강관리 의무 1) 근무환경 개선 혹서기·혹한기 보호 장비 제공 휴게시간 보장 및 음료·영양 간식 제공 라운드 간격 조정으로 과도한 연속 근무 방지 2) 건강검진 지원 연 1회 이상
1. 캐디의 심장 건강, 왜 중요할까? - 장시간 야외 활동 → 체온 변화와 탈수 위험 - 고객 응대 중심의 감정노동 → 스트레스 증가 - 불규칙한 식사·수면 → 심장 질환 위험 요인 누적 - 고령 캐디 증가 → 심부전·부정맥 등 만성질환 노출 “캐디는 경기의 일부이자, 고객과 현장을 연결하는 전문직입니다. 건강은 곧 생계와 직결되는 생존의 조건입니다.” – 포씨유 건강팀 2. 심장 건강을 위한 일상 수칙 ✅ 식습관 관리 붉은 육류·가공식품 섭취 줄이기 과일·채소 중심 식단 유지 염분·당분 과다 섭취 피하기 ✅ 운동 습관 주 3회 이상, 30분 이상 유산소 운동 걷기·자전거·골프장 내 스트레칭 등 무리한 근력 운동은 피하기 ✅ 수면과 휴식 하루 6~8시간 충분한 수면 라운드 후 반드시 휴식 시간 확보 야간 근무 후 회복 시간 확보 ✅ 스트레스 관리 고객 응대 후 감정 정리 시간 갖기 동료와의 소통으로 긴장 완화 필요시 심리상담 서비스 활용 3. 캐디를 위한 건강검진 체크리스트 항목 권장 주기 설명 혈압 측정 월 1회 고혈압 조기 발견 심전도 검사
이노션은 미국 시장에 선보인 제네시스 GV80 신규 캠페인 <Pull in Imagination>이 글로벌 광고 큐레이션 플랫폼 애드포럼(AdForum) 선정 ‘이달의 베스트 자동차 광고(Best Auto Ads of the Month)’ 1위를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애드포럼은 20년 이상 글로벌 광고 산업의 중심에서 최신 뉴스와 인사이트, 혁신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대표 플랫폼이다. 3만6천여 건 이상의 광고·마케팅 기업 프로필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간 400만 명 이상이 방문한다. 특히 매월 발표하는 ‘Top 5 시리즈’를 통해 자동차, 식음료, 헬스&뷰티, 금융, 여행·관광, 테크 등 다양한 산업 부문의 우수 캠페인을 선정 및 소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애드포럼의 ‘베스트 자동차 광고 Top 5’에 선정된 제네시스 GV80 캠페인은 “눈길을 사로잡는 압도적인 작품”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전형적인 대형 SUV 광고와는 달리, ‘영감을 불어넣는 감성적 경험’을 통해 공간성과 실용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했다는 평이다. 캠페인 영상은 한 10대 소녀가 하늘의 무지개를 손에 쥐어 GV80 안으로 끌어들이는 장면으
2021년 5월, 충북의 한 골프장에서 발생한 카트 탑승 중 사망 사고에 대해 2025년 9월 17일, 청주지방법원은 운전 캐디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사고 당시 피해자는 카트에 정상적으로 착석했고, 캐디 역시 정상적인 주행을 했다는 점에서 법원은 “급출발로 인한 과실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1. 판결 요지 캐디 A씨는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되어 금고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으나, 항소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법원은 “피해자가 정상적으로 착석했고, 캐디도 정상적으로 주행한 상황에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현장 검사의 결과, 카트는 최대한 감속했으며 급격한 출발은 없었다”는 점도 고려되었다. 2. 캐디 안전 책임, 어디까지인가? 항목 내용 사고 발생 위치 골프장 내 카트 탑승 구간 피해자 상태 정상 착석 후 1~2m 떨어진 지점에서 추락 카트 운행 방식 감속 상태에서 출발, 급출발 없음 법적 쟁점 탑승자 확인 의무 vs. 구조적 안전관리 책임 “캐디에게 모든 책임을 묻기보다, 골프장 운영 시스템과 안전장치의 부재를 함께 살펴야 한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과 함께 9월 25일과 26일, 피치스 도원(서울 성동구)에서 ‘2025 스타트업콘(Startup:CON)’을 개최한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스타트업콘’은 국내외 신생기업과 해외 선도기업, 투자자가 함께 모여 콘텐츠 산업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 전략을 모색하는 행사다. 올해는 ‘콘텐츠 X 모든 것, 상상의 한계를 뛰어넘다(Content X Everything, Beyond Imagination)’를 주제로, 인공지능(AI)과 콘텐츠 산업의 융합, 팬덤 전략, 해외 진출, 신생기업 성장(스케일업), 투자 유치 등 핵심 주제를 집중적으로 다루며, 강연(콘퍼런스), 연수회(워크숍), 기업상담(1대1), 투자설명회 대회[배틀필드(Battle Field)]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글 딥마인드, 국가대표 인공지능 기업 등 대표 연사와 함께 신생기업의 미래 진단 먼저, 9월 25일에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이 혁신하는 콘텐츠 산업의 미래와 신생기업의 기회’를 주제로 강연이 열린다. ▴구글 딥마인드의 피터 대넨버그(Peter Danenberg) 시니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기조 강연 연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