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CO는 2025년 1월 개최한 ‘고독한 미식가’ 30주년 기념 ‘고독한 미식가 엑스포’의 성대한 성공에 힘입어 만화 작품의 매력을 더욱 확장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로 서울의 인기 멀티숍 HEIGHTS와 협력해 기간 한정 팝업(POP UP)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11월 13일(목)부터 16일(일)까지 진행된다. 팝업 이벤트 장소는 서울의 더현대 서울 지하 2층에 위치한 패션과 문화를 선도하는 공간 HEIGHTS Exchange로, 이곳에서 직접 ‘고독한 미식가’의 세계관을 만끽할 수 있다. ‘고독한 미식가’는 한국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작품이다. 이번 팝업 행사에서는 일본의 인기 굿즈는 물론, 한국 한정 오리지널 상품 등 다양한 아이템들이 판매될 예정이다. 기존의 ‘고독한 미식가’ 팬들은 물론, 일본 문화의 팬들에게도 놓칠 수 없는 기회가 될 것이다. PARCO는 주력 사업인 상업시설 운영과 더불어 콘텐츠 사업 개발을 중요한 성장 분야로 삼아 국내외 확장에 힘쓰고 있다. 이번 ‘고독한 미식가 팝업’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HEIGHTS와 협력해 독창적이고 매력적인 일본 콘텐츠를 한국에 적극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인천광역시는 오는 11월 29일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2025 인천 섬의 날 페스타 – 섬띵(Seom-thing)’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인천섬발전지원센터)가 주관한다. ‘섬마다 특별함이 가득한’이라는 주제로 인천을 이루는 다양한 섬을 도시문화 자원으로 새롭게 조명하고, 섬 주민과 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교류형 축제로 마련됐으며, 강화·옹진을 비롯한 섬 주민 공동체와 지역 예술인, 관광 및 어촌 관련 기관들이 함께 참여한다. 그동안 인천 전체 섬을 아우르는 공식 기념행사가 없었던 만큼, 이번 행사는 ‘인천의 섬’을 함께 이해하고 공감하는 첫 화합의 무대로 의미가 크다. ■ 섬의 가치가 살아나는 공간·공연·체험형 축제 행사장은 ‘도시 속에서 만나는 작은 섬과 바다’를 테마로 연출된다. 웨이브홀 전체를 활용해 인천 섬의 위치와 지형을 지도 형태로 구현하고, 섬의 색감·바람·물결의 감각을 시각적으로 표현해 관람객이 직접 걷고 머무르며 체험할 수 있는 공간형 축제로 조성된다. 또한 섬 홍보관 스탬프 리워드로 갤럭시 탭, 헤드폰, 숙박권 등이 제공된다. 공식행사 후에는 ▲영흥·연평 예술단의 공연 ▲섬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청송 지역 문화인들이 젊은 시절 품었던 화가의 꿈을 다시금 펼치며 뜻깊은 첫 단체전을 열었다. 우승우 화백의 지도 아래 활동해온 청송문화원 한국화반 회원들이 ‘일획한국화회’를 결성하고, 그동안의 창작 활동을 결산하는 첫 단체 전시를 개최한 것이다. 작가로의 발돋움, 인생의 붓끝에서 피어난 예술 이번 전시는 청송문화원 한국화반 회원들이 수년간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전문 작가로 성장할 수 있는 수준의 작품들로 구성됐다. 대부분의 회원들은 젊은 날 화가의 꿈을 품었으나 삶의 여정 속에서 잠시 붓을 놓았던 이들 인생의 연륜이 쌓인 지금, 다시 화필을 들고 예술적 열정을 이어가는 모습은 깊은 감동을 자아낸다 우승우 화백은 회원들이 작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일획한국화회’를 결성하고 창작 활동의 폭을 넓히는 데 힘을 쏟았다. ️ 지역 문화예술의 지평을 넓히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작품 발표를 넘어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하며, 회원들의 개인전 준비 기반을 마련하였고, 창작 의욕 고취 및 미술문화 저변 확대를 꾀하였다. 참여 작가들은 서로의 작품 세계를 공유하며 예술적 감수성과 표현력을 넓히는 소중한 시간을 갖게 된다. ️ ‘일획의 울림’에 담긴 생성의 이치
관세청은 11월 11일 중국의 광군제, 29일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 등을 앞두고 '해외직구 불법 수입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오는 10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전국 34개 세관에서 실시하는 바, 특히 해외직구 제도를 악용한 ▲판매용 물품 밀수 ▲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 행위 ▲K-브랜드 등 지식재산권 침해물품 불법 수입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이와 관련해 미화 150달러(미국의 경우 200달러) 이하의 자가사용으로 인정되는 소액 해외직구 물품은 수입신고가 생략되고 간소한 절차를 거쳐 통관되며, 관세 및 부가가치세가 면제되는 제도가 악용되기도 한다. 한편 관세청은 올해 상반기 동안 국내로 수입된 지식재산권 침해물품인 일명 '짝퉁'에 대한 집중단속 결과, 총 60만 6443점을 적발했다. 특히 피부에 직접 닿는 장신구 등 250개 짝퉁 제품의 성분을 분석한 결과, 112점에서 납·카드뮴·가소제 등 발암물질이 안전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됐다. 지난 휴가철 해외직구 악용범죄 특별단속을 비롯해 지난 9월까지 관세청이 단속한 해외직구 악용 사건은 800억 원에 달한다. 이 중 자가사용을 가장한 판매용 물품 밀수 등 관세사범이 563억 원, 지
2025년 11월 6일, 국세청은 공연·스포츠·콘서트 등에서 암표 거래로 폭리를 취해온 전문 암표업자 17개 대상에 대해 강도 높은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팬심을 상업적으로 악용한 민생침해 탈세 행위에 대한 국세청의 단호한 대응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암표의 실태: 티켓팅 전쟁의 배후 정가 10만 원 티켓 → 암표가 수백만 원까지 폭등 티켓 거래 플랫폼 상위 1% 판매자 400명 → 전체 거래 절반 독식 연간 거래금액 6,700만 원 이상, 정규직 초임 훌쩍 넘는 수익 팬덤 문화와 중고거래 플랫폼 성장에 편승한 조직적 암표 유통 “물 들어올 때 노 저어야 한다”는 블로거의 조롱 섞인 글은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들에게 분노를 안겼다. 조사 대상 및 수법 유형 주요 수법 탈루 혐의 중고거래형 업자 티켓 재판매, 수익 은닉 개인 계좌 수취, 게시물 삭제 대리 티켓팅 업자 ‘댈티’ 수수료 수익 창업 감면 혜택 악용, 차명계좌 매크로 판매자 자동 예매 프로그램 유통 수천 건 판매, 신고 누락 직링 판매자 대기열 우회 링크 판매 현금
알츠하이머병으로 고통받는 수많은 환자들에게 정밀의학 기반 치료의 희망이 열리고 있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이 발표한 한국인 치매 코호트 기반 유전체·뇌영상 통합 분석 결과에 따르면, 알츠하이머병 발병에 관여하는 새로운 유전적 요인이 다수 규명되었고, 개인 맞춤형 치료 전략 수립을 위한 과학적 기반이 마련되었다. 핵심 성과 요약 SORL1 유전자 변이: 아밀로이드 침착을 최대 55.6%까지 감소시키는 보호 효과 확인 APCDD1, DRC7 등 신규 유전자: 인지기능 저하 및 병리적 변화와 연관 누적 효과 모델 제시: 여러 유전변이가 동시에 존재할 경우 발병 위험 급증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2편 연속 게재 “기존 유럽 중심 GWAS의 한계를 넘어, 한국인을 포함한 아시아 인구의 유전적 특성을 반영한 세계적 수준의 연구 성과입니다.” – 질병관리청 왜 중요한가? 알츠하이머병은 전 세계 5,700만 명 이상이 앓고 있는 대표적 신경퇴행성 질환 유전적 요인이 발병 위험의 60~80%를 차지 기존 연구는 대부분 유럽인 중심, 아시아 유전 특성 반영 부족 이번 연구는 PET 뇌영상 + 전장유전체 분석
2025년 9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23조 7956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3.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18조 552억원으로 11.0% 늘었으나, 전체 온라인쇼핑 중 모바일 비중은 75.9%로 전년(77.5%)보다 1.6%p 하락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9월 온라인쇼핑동향 및 3/4분기 온라인 해외 직접 판매·구매 동향’에 따르면, 전월 대비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6.5%, 모바일쇼핑은 1.7% 각각 증가했다. 상품군별 ‘양극화’ 뚜렷…자동차용품 136% 급등 vs 문화·레저 -8.2% 상품군별로는 자동차 및 자동차용품(136.4%), 음·식료품(17.7%), 여행 및 교통서비스(12.0%) 등이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반면 문화 및 레저서비스(-8.2%)는 감소를 기록했다. 전월 대비로는 음식서비스(-9.7%)가 줄었으나, 의복(24.2%), 음·식료품(11.8%) 등이 크게 늘었다. 취급상품범위별로는 종합몰 13조 998억원(12.0%↑), 전문몰 10조 6958억원(15.0%↑)으로 모두 증가세를 보였다. 운영형태별로는 온라인몰 18조 2857억원(12.3%↑), 온·오프라인 병행몰 5조 5099억원(16.9%↑)으로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하 진흥원)과 함께 한국과 아세안의 문화교류 기반을 강화하고, 상호 이해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미래 혁신 문화교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11월 1일(토), 베트남에서 ‘2025 한-아세안 음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데 이어 11월 8일(토), 싱가포르에서 ‘2025 한-아세안 문화혁신 포럼’을 개최한다. 11. 1. ‘한-아세안 음악 콘서트’, 관객 3천여 명과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 문체부가 후원하고, 진흥원과 한-아세안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실크로드시앤티가 주관하는 ‘2025 한-아세안 음악 콘서트’는 지난 11월 1일, 베트남 호찌민 제7군구 실내체육관에서 현지 관객 약 3천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한국에서는 케플러(Kep1er)와 아홉(AHOF), 나태주 등이, 베트남에서는 민(Min)과 둑푹(Duc Phuc) 등 양국의 인기 가수들이 무대에 함께 올라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소녀시대 수영과 베트남 국영방송(VTV) 아나운서 망 끄엉(Manh Cường)이 공동으로 행사를 진행해 양국 문화의 가교 역할을 했다. 이번 행사는 음악을 매개로 한-아세안 국민들의 유대를
☀️ 이국적인 풍경 속에서 즐기는 완벽한 라운드 지난 10월 25일부터 29일까지 4박 5일간 중국의 '골프 천국' 하이난(海南)을 방문하여 해구 공리 광산 저우 골프 클럽(海口公里矿坑高尔夫球会, 삼공리 CC) 투어를 경험했습니다. 울창한 야자수와 이국적인 코스 풍경 속에서 3일간 라운드를 진행했는데, 놀랍게도 매일 다른 코스를 도는 듯한 느낌을 받아 지루할 틈 없이 라운딩의 재미를 만끽했습니다. 겨울 시즌에도 따뜻하게 라운드를 즐길 수 있는 하이난은 최적의 해외 골프투어지로 손색이 없었습니다. ⛳ 코스 개발 역사와 명확한 미래: 삼공리 CC의 현재 삼공리 CC는 클럽하우스 앞에 "海口公里矿坑高尔夫球会"라는 명확한 한자 명칭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 이 이름처럼, 삼공리 CC는 광산 지형을 활용하여 개발된 골프장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지형적 특성 덕분에 코스 레이아웃이 독특하며, 3일간의 라운드에서도 매번 새로운 전략을 요구하여 큰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특히, 라운드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홀 근처에서는 미래 도시의 스카이라인을 연상시키는 고층 건물들이 배경에 병풍처럼 펼쳐져 있습니다 . 이는 코스의 자연적인 아름다움과 하이난 해구라는 도시의 발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11월 3일부터 12월 7일까지 ‘2025 하반기 숙박세일페스타 겨울편’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겨울철 국내 여행 수요를 확대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국가 단위 소비 진작 프로젝트다. 숙박비 최대 3만 원 할인… 비수도권 대상 - 할인 대상: 서울·경기·인천 제외한 비수도권 숙박시설 - 할인 금액: 숙박요금 7만 원 이상 → 3만 원 할인 숙박요금 7만 원 미만 → 2만 원 할인- 사용 가능 시설: 호텔, 콘도, 리조트, 펜션 등 등록 숙박시설 - 제외 대상: 대실 상품, 미등록 숙박시설 할인권은 11월 3일 오전 10시부터 참여 온라인 여행사(OTA)를 통해 1인 1매 기준 선착순 발급되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7시까지 예약·결제 시에만 사용 가능하다. 미사용자는 다음 날 다시 발급받을 수 있다. 숙박세일페스타 겨울편 개요 항목 내용 행사명 2025 숙박세일페스타 겨울편 기간 2025.11.3 ~ 12.7 대상 지역 비수도권 (서울·경기·인천 제외) 할인권 수량 약 10만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