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씨유신문=이동규 기자] 김효주(롯데)가 여자세계골프랭킹에서 3위로 올라서며 다시 한 번 세계 정상권 경쟁에 합류했다. 이번 주 발표된 랭킹에서 김효주는 1계단 상승해 평균 포인트 6.71점으로 3위에 자리했다.
김효주의 상승은 최근 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 우승 효과가 랭킹에 본격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세계랭킹 톱3는 지노 티띠꾼(태국), 넬리 코다(미국), 김효주 순으로 재편됐고, 기존 3위였던 찰리 헐(잉글랜드)은 1계단 하락해 4위로 밀렸다.
한국 선수 가운데 김세영은 1계단 하락한 10위에 자리했고, 유해란과 최혜진은 각각 13위와 15위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갔다. 김아림은 25위, 황유민은 33위로 두계단 하락했다.
특히 김효주가 세계 3위까지 치고 올라가면서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하게 됐다. 톱10 안에 한국 선수 두 명이 포함되며, 이번 주 랭킹에서는 한국 선수들의 존재감이 다시 한 번 두드러졌다.
[표1] 한국선수 세계랭킹
| 선수 | 현재 순위 | 변화 | 평균 포인트 |
|---|---|---|---|
| 김효주 | 3위 | +1계단 | 6.71 |
| 김세영 | 10위 | -1계단 | 4.17 |
| 유해란 | 13위 | 유지 | 3.57 |
| 최혜진 | 15위 | 유지 | 3.19 |
| 김아림 | 25위 | 유지 | 2.62 |
| 황유민 | 33위 | -2계단 | 2.33 |
[표2] 여자세계골프랭킹 Top 10
| 순위 | 추이 | 국가 | 선수 | 평균포인트 | 합계 | 출전한 대회 |
| 1 | - | 태국 | 지노 티띠쿤 | 10.81 | 453.86 | 42 |
| 2 | - | 미국 | 넬리 코다 | 8.44 | 295.51 | 35 |
| 3 | 1 | 한국 | 김효주 | 6.71 | 295.06 | 44 |
| 4 | -1 | 영국 | 찰리 헐 | 5.64 | 214.26 | 38 |
| 5 | - | 호주 | 이민지 | 5.41 | 254.11 | 47 |
| 6 | - | 일본 | 미유 야마시타 | 5.04 | 287.46 | 57 |
| 7 | 1 | 뉴질랜드 | 리디아고 | 4.99 | 184.49 | 37 |
| 8 | -1 | 호주 | 한나 그린 | 4.71 | 197.85 | 42 |
| 9 | 1 | 영국 | 로티우드 | 4.21 | 147.42 | 23 |
| 10 | -1 | 한국 | 김세영 | 4.17 | 179.40 | 4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