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위 | 이름 | 국적 | 상금 | 출전횟수 |
| 1 | 지노 티띠쿤 | 태국 | $7,578,330 | 20 |
| 2 | 이민지 | 호주 | $3,910,471 | 22 |
| 3 | 야마시타 미유 | 일본 | $3,545,888 | 25 |
| 4 | 타케다 리오 | 일본 | $2,896,319 | 30 |
| 5 | 넬리 코다 | 미국 | $2,780.355 | 19 |
| 6 | 마자 스타크 | 스웨덴 | $2,534,996 | 19 |
| 7 | 사이고 마오 | 일본 | $2,534,996 | 19 |
| 8 | 최혜진 | 한국 | $2,157,888 | 24 |
| 9 | 찰리 헐 | 영국 | $1,971,350 | 15 |
| 10 | 이와이 치사토 | 일본 | $1,780,174 | 26 |
2025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태국의 신성 지노 티띠쿤의 압도적인 활약으로 막을 내렸다. 상금 랭킹 발표 결과, 티띠쿤은 독보적인 상금 수입을 기록하며 'LPGA 여왕'으로 등극했고, 한국 선수들은 주요 우승을 포함해 고른 활약을 펼치며 다음 시즌을 기약했다.
'태국 신성' 지노 티띠쿤, 압도적인 상금 1위
2025 LPGA 상금 랭킹 1위는 태국의 지노 티띠쿤이 차지했다. 티띠쿤은 20번의 출전 만에 무려 $7,578,330의 상금을 벌어들이며 2위인 호주의 이민지($3,910,471)와 큰 격차를 벌렸다. 이는 그녀가 명실상부한 2025 시즌 최고의 선수였음을 입증하는 기록이다.
톱 5에는 호주의 이민지가 2위($3,910,471)로 뒤를 이었으며, 일본 선수들이 강세를 보였다. 야마시타 미유가 3위($3,545,888), 타케다 리오가 4위($2,896,319)에 올랐고, 미국의 간판 넬리 코다가 5위($2,780,355)를 기록했다.
톱 10 중 일본 선수가 4명(야마시타, 타케다, 사이고 마오, 이와이 치사토)을 차지하며 LPGA 무대에서 아시아 국가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한국 선수, '톱 10' 최혜진 포함 다수 우승 신고
한국 선수 중에서는 최혜진이 상금 $2,157,888로 가장 높은 8위에 올라 시즌을 마무리하며 톱 10의 자존심을 지켰다.
주요 한국 선수들은 시즌 내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LPGA 무대에서 맹활약했다.
- 이소미(12위, $1,758,527)는 다우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LPGA 첫 승을 신고했고,
- 김효주(13위, $1,737,466)는 포드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올랐다.
- 김세영(18위, $1,651,769)은 국내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 김아림(19위, $1,630,060)은 시즌 초 힐튼 그랜드 토너먼트에서 우승하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
- 임진희(27위, $1,389,520)도 다우 챔피언십 우승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 유해란(28위, $1,373,157)은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루키 시즌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갔다.
비록 고진영(40위, $1,051,538)이 톱 10 밖으로 밀려났지만, 이소미, 김효주, 김세영, 김아림, 임진희, 유해란 등 다수의 선수가 우승을 기록하며 한국 골프의 저력을 과시했다.
전반적으로 한국 선수들은 최혜진의 톱 10 진입과 함께 6명의 우승자를 배출하는 등 고른 성적을 기록했다. 다음 시즌에는 더욱 많은 선수들이 상금 랭킹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태극 낭자'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